[필필독]또라이 트럼프, 너 지금 전세계 경제/산업/금융에 엄청 부담을 주고 있다...!!! 월가 사흘째 하락... 폭락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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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정안되고 있지만 수출중심인 두 국가는 글로벌 코로나19 진정없이는 경제/산업/금융 당분간 진정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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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있다는 것은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름이와도 계속될 것같고 이게 현재 정확한 글로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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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국이 자꾸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 많은 중국편에 서야 한다고 했다...!!!!! 미국/유럽을 합쳐도 중국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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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완료)팍스 아메리카...?? 오늘부터 미국을 소말리아 해적과 동급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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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심하게 난 제정적자 메꾸려고 국외 소비(관세) 일으키고, 빛 못갚겠다고 사전 정지 작업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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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 이 상황에서 기여코 1단계 무역합의 약속 파기하고 또 일내려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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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트럼프 "중국과 모든 관계 끊을수도"... 미 상장 중국기업도 겨냥...
"뉴욕증시 상장된 중국기업 살펴보고 있다" 경고...
"중국에 실망... 1단계 무역합의 재협상은 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중국을 거칠게 몰아붙이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의 확산 책임과 정보공개 불투명을 지적하며 미중 갈등이 고조된 와중에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중국 기업들을 겨냥한 경고까지 보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국 대응과 관련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며 "우리는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고 자문한 뒤 "모든 관계를 끊는다면 5천억달러를 절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미중 무역 불균형으로 인해 미국이 매년 수천억 달러 이상 적자를 보고 있다고 지적해온 것을 상기한 것으로 보인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응해 한 발언 중 가장 강도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에 상장됐으나 미국의 회계 규칙을 따르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대중 압박을 위해 자본시장까지 무기로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미국 자본이 중국 경제성장의 종잣돈이 되지 않도록 중국의 뉴욕증시 진입을 차단하거나 일부 기업을 퇴출하는 방안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강경한 조처를 할 경우 "그들은 런던이나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역효과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자본의 중국증시 투자를 규제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적연금인 연방공무원 저축계정(TSP)을 감독하는 연방퇴직저축투자위원회(FRTIB)가 중국 기업의 주식이 포함된 지수에 투자하기로 한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론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인선된 관리들이 그곳(FRTIB)을 운용하는 것을 알고 있느냐"며 "그걸 매우 빨리 하지 않으면 그 관리들을 매우 빨리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TSP는 백악관, 연방 공무원, 연방의회 직원, 미군들이 폭넓게 가입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는 6천억 달러에 달한다. FRTIB는 2017년 500억달러 규모의 자체 국제주식투자펀드로 중국 기업 주식을 포함한 지수에 투자하기로 포트폴리오를 변경,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노동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TSP의 중국 투자를 원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올해 1월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중국에 매우 실망했다"면서도 1단계 합의에 대한 재협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주장을 이날도 되풀이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이 중국 우한(武漢)의 연구소와 연관돼 있다고 여전히 의심하고 있지만, 중국이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기보다는 "통제를 못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미국의 조사 참여를 중국이 거부한 것과 관련한 답변에선 "우리는 검토하자고 요청했지만 그들이 '노'(No)라고 했다.
그들은 우리 도움을 필요치 않는다"며 "이는 어리석음이거나 무능, 고의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의 지식재산권과 백신을 훔치려 한다는 진행자의 발언에 동의하며 "중국은 계속해서 그런 시도를 할 것이고, 우리가 멈출 수 있다"며 "그들과의 사업을 멈추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무술년글)미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두 쌍둥이 적자(재정, 무역) 임계치가 한계에 도달하는지를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42
(기해년글)그 돈문제...?? 그 월가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재정적자 임계치에 도달하는지 평생 확인하시라고 했다.....!!!!! 전 매시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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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재정적자 900조원... 코로나19 여파에 '역대 최대'
올 회계연도 7개월간 적자 1조4천800억달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의 4월 연방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재정적자는 7천380억달러(약 903조3천억원)를 기록했다. 한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세수는 전년 동기보다 55% 줄어든 2천420억달러를 기록한 데 비해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지출은 161%나 급증한 9천800억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소득세 등 납세 시한을 당초 4월에서 7월로 연기했다.
미 의회는 지난 3월 각각 83억 달러, 1천억 달러의 긴급 예산에 이어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를 통과시켰으며 지난달에도 추가로 4천840억 달러 규모의 4번째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2020 회계연도 7개월간 재정적자는 총 1조4천800억달러로 확대됐다. 전 회계연도의 5천309억달러에 비해 약 3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앞서 미 의회예산국(CBO)은 미국의 연방 재정적자가 2020 회계연도에 3조7천억달러, 2021년 회계연도에 2조1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