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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필독]또라이 트럼프, 너 지금 전세계 경제/산업/금융에 엄청 부담을 주고 있다...!!! 월가 사흘째 하락... 폭락에 대비한다...!!!!!

 


 그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있다는 것은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름이와도 계속될 것같고 이게 현재 정확한 글로벌 상황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97


 그 미국 육류 배급제 실시하는거 보니깐 여전히 전시 상황 맞네~~~ 세계적으로 그 식량위기도 다가오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676


 내 볼때는 미국만 최하 100만명이상이다...!!!!! 만약 이런 속도로 2년간 진행된다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8


 


 "미국인 70% 이상, 경제 재개보다 코로나19 막는게 더 중요"

 지역 봉쇄 조치 주지사 지지율 절반 이상...

 파우치 "코로나 대응 지침 준수하지 않고 경제 재개 위험"

 트럼프, 경제 재가동 거듭 촉구...


 


 워싱턴포스트(WP)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70% 이상이 경제재개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주지사들의 평균 지지율이 70% 이상에 달했다며 이는 지역봉쇄 등 확산 방지 조치가 신뢰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주지사들의 지지율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면서 “나와 연방정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마라”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지사들의 노력조차 자신의 업적으로 돌리려 하지만 사실 이번 조사결과는 트럼프 행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경제 재개를 우려하는 이들이 70%가 넘는 것을 의미한다고 WP는 꼬집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사격하면서 봉쇄완화 조치를 서두르고 있는 공화당 출신의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 주지사의 지지율은 모두 최하위권”이라면서 “미국민들은 실업자가 더 늘어나고 더 많은 기업이 도산한다 할지라도 코로나19 사태에 일하러 가길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플로리다와 조지아, 텍사스 주지사의 지지율은 각각 60%, 57%, 39%로 다른 주지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연구소장 역시 경제재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미 상원이 개최한 청문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지침을 준수하지 않고 조기에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백신 없이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또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공식 보고된 8만명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경제 재가동을 거듭 촉구했다.

 

 


 그 양키 코쟁이들 아주 난리구만~~~ 관짝을 10만개를 더 주문하지를 않나, 검증도 제대로 안하고 어설픈 렘데시비르 긴급승인을 내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49


 그 바이오(Bio) 전문가로서 렘데시비르는 아니다... 차라리 국내 대웅의 '니클로사마이드'에 기대해보자~~~

 http://blog.daum.net/samsongeko/9608


 


 파우치 "美 성급한 경제 재개 위험... 백신 8개 개발 중"

 청문회 화상 출석 "재확산 우려" "렘데시비르만으론 충분치 않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이 경제활동 재개를 서두를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광범위하게 재확산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에 대해서 “렘데시비르만으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전체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8만여명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핵심 멤버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하는 파우치 소장은 이날 상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청문회에 화상으로 출석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경제 정상화를 서두르는 것과 관련해 “제어할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을 촉발시켜 역설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일부 고통과 죽음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경제 회복을 시도하는 길도 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일부 지역, 시, 주 등에서 다양한 지침을 뛰어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조급하게 개방을 할 경우 내 걱정은 우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하는 폭등을 보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이라면서 주정부에 코로나19 피해가 극적인 감소를 보일 때까지 대부분의 경제활동 재개를 연기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파우치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 없이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던 것과 관련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1∼2년 내에 백신이 개발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분명히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며 “그렇게 (1∼2년 내 백신 개발) 되는 것이 우리가 그렇게 되지 못하는 확률보다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현재 미국에서 8개의 백신 후보가 개발 중에 있다며 “백신 후보가 성공적인지 여부는 늦은 가을이나 이른 겨울쯤에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지난 몇 달간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우리는 어떤 점에서도 결코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파우치 소장을 비롯해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 브렛 지로어 보건복지부(HHS) 차관보 등 4명이 증인으로 나와 모두 화상으로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