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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제자놈이 주계좌에 셀리버리 넣길래, 전 SK바이오랜드 오전장에 보고 있네요~~~

 


 그 코스피가 망가질수록 코스닥 1000p 돌파가능성은 주요 제약/바이오(Bio)주 중심으로 높아진다고도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58


 물론 전제조건으로서 한 두개의 강력한 K-Bio 모멘텀이 필요하고 조만간 우리도 나올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59


 조만간 그 낙폭과대 다 토해낼 엄한데서 방황하지말고 코스닥 바이오/진단키트/K-방역주들 주목하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3


 


 아래는 오전장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도 움직이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드팩토를  빼고 셀리버리로 갈아탔네요~~~ 부계좌 알테오젠은 변동없네요~~~ 월요일은 부계좌만 수요일인 오늘은 주계좌만 변동주네~~~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재시작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일단 부분 수익실현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 피씨엘를 빼고 그 희토류관련 노바텍,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를 4:2: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시장에 맞서지말자는 일부 지인및 친인척들의 진언을 들어 아내분은 직접 처리완료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도 전부 교체매매 완료 확인~~~ 참조하시고요^^"

 

 


 (지난글)SK바이오팜 뇌전증 혁신신약 '엑스코프리', 美 FDA 승인...

   

 


 


 SK그룹 신약 연구 개발 기업인 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정)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지난 2001년부터 기초 연구를 시작으로 임상시험과 인·허가 과정을 거쳐 FDA의 신약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SK바이오팜은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 신청(NDA)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FDA의 승인에 일조했다. SK바이오팜이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해 합성한 화합물 수만 2000개 이상, 미국 FDA에 신약판매허가 신청을 위해 작성한 자료만 230여만 페이지에 달한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SK는 지난 1993년 신약개발을 시작한 이래,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태원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제약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기존에 없던 혁신 신약 개발에만 매진한 결실이 드디어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미국 마케팅과 판매도 SK바이오팜이 직접 담당한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엑스코프리의 마케팅과 판매를 직접 맡아, 2020년 2분기에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코프리는 개발부터 허가까지,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전 과정을 지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사장은 "이번 승인은 SK바이오팜이 앞으로 뇌전증을 포함해 CNS(중추신경계) 분야 질환에서 신약의 발굴, 개발, 상업화 역량을 모두 갖춘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SK바이오팜의 R&D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감격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약 2만 명이 매년 새롭게 뇌전증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뇌전증 환자의 약 60%는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발작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200 종목교체 '눈앞'... 신규 편입 종목은?


 이미지 차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정기변경 발표일이 다가오면서 신규 편입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종목 교체 과정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달 말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지수의 구성종목을 발표한다. 실제 구성종목 변경은 선물만기일 다음날인 6월 12일 이뤄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증시 변동성이 높아져 작년보다 교체 종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공통적으로 한진칼, 포스코케미칼, F&F를 코스피200에 새로 편입될 종목으로 뽑았다. 지누스, 화승엔터프라이즈, 더블유게임즈, 아시아나항공 등도 편입 후보에 올랐다. 반면 고려제강, 쌍용차, 효성중공업은 이번 정기변경에서 제외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코스닥150에는 셀리버리, KH바텍, SK바이오랜드가 포함되고 태웅, 강스템바이오텍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주 중에서는 상상인, 다우데이타,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이 포함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피하고 이익 전망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대비 주가로 보면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정보기술(IT) 종목 위주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시브 펀드가 변경된 지수에 따라 선물 만기일(6월 11일) 마감호가에 리밸런싱(비중 재조정)을 하면 편입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김 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입 종목은 거래소의 구성종목 변경을 발표하는 시점부터 오르기 시작해 리밸런싱이 끝날 때 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고 조언했다.


 거래소는 이번 정기변경부터 구성종목 산출 방법을 바꾼다. 코스피200의 정기변경을 연 1회(6월)에서 2회(6월·12월)로 늘렸고, 시가총액 기준도 산업군별 누적 시총 비중 80%에서 85% 이내 종목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코스닥150지수는 산업군을 기술주와 비기술주로 나누던 방식에서 글로벌 산업분류기준(GICS) 11개 업종 분류 방식으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