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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뉴딜정책을 유도했던 J. M. 케인즈...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말입니다.....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여, 내 NICA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2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아래는 이 아침에 단 유일무이한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 금융감독원장 윤 석헌씨의 말씀에 개인투자가들의 입장을 대변하고픈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 게코(Gekko)는 위 타이틀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럼 왜 개미(Ant:?)들이 주요 금융시장에서 단타를치는지, 아니 우리 금융(증권)업계 종사자들은 그들의 장기투자를 위해서 진정한 노력들을 그간 반세기이상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반문부터해야한다고 말입니다....."


 


 윤 석헌 금감원장 "동학개미, 단기투자 아닌 장기투자는 찬성"

 

 


 


 윤 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이후 국내 증시의 큰손으로 떠오른 이른바 '동학개미'에 대해 "단기투자가 아닌 장기 투자라면 찬성"이라며 "일부는 돈을 벌겠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윤 원장은 취임 2주년에 앞서 진행한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상당한 투기성 세력이 존재한다"며


 "동학개미나 원유선물 상장지수증권(ETN)도 투기세력의 일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단기투자 중심의 동학개미운동이 대표적인 예인데 롱런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며 "동학개미는 투자의 기본에서 어긋나는 건데 이름을 너무 좋게 지어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원장은 다만 "주가가 떨어졌으니 장기로 가져가겠다고 하면 찬성"이라고 덧붙이면서 개인 투자자가 최소 수년 동안 장기로 주식을 보유하는 데 대해선 찬성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홍 성국 당선인 "증시 횡보할 것... 장기투자 세제혜택 지원"

 

 

 

 


 홍성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장기 투자 펀드에 대한 세제혜택 등을 지원해 증시 저변을 늘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당선인은 한국경제TV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과거 위기는 자동차 사고를 당했을 때처럼 외과적 수술로 회복이 가능했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자동차 부품을 전체 다시 갈아끼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비유하고, "하나가 잘못되면 전체를 다시 끼워야 하는 상황인 만큼 증시가 바닥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를 역임한 홍 당선인은 투자저변을 넓히는 투자문화 개선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홍 당선인은 "기관투자가들에 각기 다르게 적용되는 규제를 개선해 증시로 투자자산 유입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어린이 펀드같은 장기투자펀드를 대상으로 세제혜택 등을 줌으로써 증시의 저변을 넓히고 자본시장의 바닥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팀장]우리 사장님, 현재 성형외과/치과 치료중입니다..... 그 이름도 "산본의 은둔고수", "동학개미 선봉장"부터 아직 미정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