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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전주 상한가 정리]그 총선전후로 남북경협, 신뉴딜정책, 여기에 김 정은 중태설까지 묘하게 중첩되네~~~ 에스맥이상으로 그 빅텍이 영 찜찜하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시네마노믹스]영화 '돈'으로 보는 정보의 비대칭성.... "정보라는게 어떨땐 다 이유가 있는거거든요~~~" 영화 "작전"의 명대사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64

 

 [전주 상한가 정리]그 집권 여당 압승에 아난티 급등을 미처 예상하지 못했고, 그 코오롱생명과학 3상은 사전 정보를 입수 못했고~~~

 http://blog.daum.net/samsongeko/9570


 


 [이주의 상한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수혜 기대주 들썩...


 


 이주에는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수혜 기대를 받는 종목들의 주가가 들썩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주에는 27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정부의 지원 기대감에 디지털 및 사회간접자본(SOC) 등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언급하자 건설주들이 주목받았다.


 이날 이화공영과 특수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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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도 4~5%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시멘트 관련주인 삼표시멘트와 고려시멘트도 건설주와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화 함께 한일현대시멘트(16.40%), 쌍용양회(8.58%), 한일시멘트(7.41) 등도 같은 날 높은 주가 변동폭을 기록했다. 디지털 산업 및 비대면 산업 수혜 기대감도 반영됐다.


 지난 23일에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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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인 소프트센의 우선주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밖에 24일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태설에 스페코, 빅텍, 휴니드등 방산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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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3차확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보도했다. 회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주재했다.


 [인터넷팀장]저한테는 3살위 오빠격인데 일이나긴 났나 보네요~~~ 어제 게코(Gekko)님이 하루종일 득달한 것인데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613


 


 (종합)15일째 잠행 北김정은... 코로나 격리·건강이상 '說만 무성'

 북한매체, 26일 김정은 위원장 대외활동 보도 없어...
 호위사령부에 코로나19 사례 나와 자가격리설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두고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추정이 나오고 있지만 김 위원장은 2주가 넘는 15일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6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 노동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양강도 삼지연은 김정은 일가의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백두산 입구에 위치하는 곳으로 혁명성지이자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도 한 곳이다. 이날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감사에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 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있다"고도 전했다.


 다만 그외 김 위원장의 특별한 동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할 경우 통상적으로 다음날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고려하면 김 위원장은 25일까지 별다른 대외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25일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 88주년 기념일로,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시점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의 마지막 공개행보는 지난 11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것이다. 이후 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 생일인 4월15일 태양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건강이상설'이 증폭됐고 지금까지 여러 추정이 오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전날인 25일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조언하기 위해 지난 23일 의료 전문가들을 포함한 대표단이 베이징을 떠나 북한을 향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의료진 파견이 김 위원장 건강과 관련해 어떤 것을 시사하는지 알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로이터는 한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살아있으며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신변을 책임지는 호위사령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오면서 김 위원장의 잠행이 길어졌다는 주장이 중국발로 나왔다.그러면서 비교적 코로나19에 대응을 오래해 온 중국 의료진이 북한 지도부의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북한으로 파견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북한은 공식적으로 북한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김 위원장의 '식물인간'설 까지 나왔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의 곤도 다이스케 특별편집위원은 중국 의료 관계자로부터 김 위원장의 상태와 관련해 상세한 경위를 전해들었다며 "김 위원장이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 외에도 그의 '동선'이나 '위치'에도 대한 다양한 추정이 나온다.


 그가 강원도 원산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최근 제기되고 있다. 미국 북한전문분석매체 38노스는 이날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로 추정되는 열차가 지난 21일 이래 북한 원산의 한 기차역에 정차하고 있는 것을 위성사진을 토대로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열차 위치는 김 위원장의 원산 휴양시설 인근에 위치한 역 부근이었다.


 김 위원장을 둘러싼 다양한 추정이 나오고 있지만 김 위원장이 북한 매체를 통해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의 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4년 9월 초 부터 40여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적이 있다. 올해만 해도 지난 1∼3월 두 차례나 열흘 이상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