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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우리 사장님, 현재 성형외과/치과 치료중입니다..... 그 이름도 "산본의 은둔고수", "동학개미 선봉장"부터 아직 미정중~~~

 

 

 제 와이프는 조만간 유튜브 증권방송 준비중이라니깐 이러데요... "여보, 당신도 얼굴 몇 군데 성형해야 해요~~^^" 아직은 준비만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5


 [유튜브 증권방송]그 21세기 동영상이 대세이기는한데, 여러가지 이유로 장고중~~~ GI/GPMC 임직원들도 일부는 반대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73


 [유튜브 증권방송 개국]기해년 증시폐장일에 네이버 블로거(Bloger) 500명 돌파날 연기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0


 

 

 아래는 지난주 토요일에 올린 제 멘트입니당~~~


 "[인터넷팀장]♬♬♬ 안녕하세요^^ 1주일만에 다시 뵙네요~~~ 게코(Gekko)님을 대신에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관리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입니당^^♪♪♪ 방금전에 여대 선배인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 집에서 남은 참치김치찌개 아점심으로 얻어먹고, 사장님 나가시는거 봤네요^^ ♥♥♥ 큰일이다. 그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이 1기/2기 성공/안착되어야 우리팀과도 연결되어 있는 유튜브 개인증권방송도 활성화되고 시작하실꺼 같은데, 일부러 지연전략을 쓰시나 와하아^^ 초반 완전 초토화됐네요♥♥ 암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고요~~~ 특히 참여자 8분 그 믿음은 굳건하시리라 믿습니당^^ 이거 성공없이 끝나지 않을꺼구요... 전 사장님 아드님과 놀다가 올라갑니당☞☞☞"
#참치김치찌개
#코로나19
#주말풍경
#MOAI
#게코

 

 아래는 이번주 장중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중요한 멘트인거 같아서요~~~


 


 "제 게코아카데미(GA) 인근 산본아지트(그 장기대박계획 진두지휘처이자 지하벙커^^) 모니터 전경이 딱 이렇네요~~~^^ 듀얼에 증권용어인 '쿼트러블 위칭 데이'(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선물, 개별주식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치는 날)처럼 네 군데 계좌를 관리하는 화면들로 말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GI 재경팀 회사/고객계정, 요즘 신경쓰고 있는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그리고 맨 오른쪽에 그 부외계좌 보유종목 관리화면까지 말입니다. 한정된 시간과 제한된 공간안에서 모든 파트의 다면 통제중입니다~~~^^ 그나마 국내 주식파트만이고요~~~ 두 국내 주식운용자들 통제하면서 일부 운용중이고 그 파생이나 국외 부문은 다른 애마(?)들이 있어 전 관여도 못하고 보고만 받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 휴장이니 푹 잠니다..... 게코(Gekko)"


 


 "MOAI 대중형 참여자들이 제 지하벙커를 무지 보고 싶어하네요~~~^^ 그 개국대기중인 유튜브 개인 스튜디오 방송실하고 말입니다. 어떤 참여자 문의에 대한 제 댓글입니다. "현재 이동(?)하면서 실시간 방송할수 있는 방송실은 GI 본사 인터넷(홍보)팀내 스튜디오실, 게코아카데미(GA) 방송실, 자택 서재에서도 동시방송이 가능하게 비슷한 이미지로 세 개가 꾸며져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100000%짜리 수익내고 개국하여 3개월안에 10만 구독자 모의는 일만 남았네요~~~ 경자년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 전 봉준되는 것이 올해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1/2/3기들과 하는 진짜 이유가 됐고요~~~^^ 제 주요 온/오프라인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 기반을 일거에 마련하는 일로 말입니다. 저한테는 일생의 대기회가 두번째로 찾아오고 있는 중~~~^^ 그 작렬 발동만 걸리면 됩니다..... 게코(Gekko)" 푸우욱자고 대구에서 피난온 장모님 득달에 아침도 비몽사몽으로 먹고 증권쟁이 월가 점검중~~~~~"



 "일찍 퇴근하여 기분좋은 날(구태의연한 올드보이들과 주요 막말정치인들이 다 쫓겨나서리^^) 저녁먹고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참여자들을 생각하면서 넷플릭스로 이 영화(기사 월리엄)나 보고 잡니다... 다 못보고 잘수도 있습니다~~~^^ 새벽 월가등 해외 증시 점검이 있어서리~~~~~ 게코(Gekko)"


 


 


 "그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참여자 8명과 조만간 들어올 추가 2명등과의 참여와 공유 정신을 발휘하고 이 동학개미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삼전과 달리 KOSDAQ 제약/바이오주 투자만으로도 대박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적절한 영화 포스터가 뭘까를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한 평민이 자신의 운명을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바꿨다는 이 영화로 말입니다. 그 안에 즐거운 투자를 할 수 웃기는 모티브도 많고 주요 OST들이 장중 거래/매매하면서 듣기 좋아서 말입니다.  영화 "기사 윌리엄"이고, 중세 마상 창시합이 소재입니다... 성투이전에 즐투해야죠~~~^^ 게코(Gekko)"


 


 '장기투자' 존리부터 '도박 판' 해외선물까지...

 유튜브 뜨겁게 달구는 증권 개인방송...

 '창원개미TV' 16만8000명 등
 구독자 한 달 새 최대 130%↑
 '존리라이프스타일TV'도 인기
 "일부 콘텐츠 한탕주의 우려도"


 


 유튜브에서 주식 투자와 관련한 개인 채널의 구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동성이 큰 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가 증가한 데 따른 효과다. 유튜브에서 주식 투자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개인 채널들의 구독자 수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 달 새 10~130% 늘었다. 대부분 채널이 이 기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기록 중인 개인 채널은 ‘창원개미TV’로 구독자가 9일 기준 16만8000명이다. 한 전업투자자가 지난해 3월 개설한 이 채널은 지난달 10일 이후에만 구독자가 4만 명 가까이 늘었다. 단타 거래를 하는 영상을 직접 보여주는 등 주식매매 기법에 관한 내용을 주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증권사 출신이 운영하는 ‘박곰희TV’는 한 달 새 구독자가 9만4200명에서 14만6000명으로 5만 명 넘게 급증했다. 이 기간 관련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가 유입됐다.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법부터 특정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운영하는 ‘존리라이프스타일TV’ 채널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 달 동안 구독자가 8만6300명에서 11만6000명으로 3만 명 증가했다. 젊을 때부터 주식 투자를 습관화해 노후를 위한 자산을 축적하라는 게 이 채널의 핵심 내용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단타매매나 해외 선물을 다루는 일부 콘텐츠가 ‘한탕주의’를 조장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정 지수나 유가·금 등을 단타 거래하며 짧은 시간에 고수익을 추구하는 방송들이 대표적이다. 인기 채널의 콘텐츠 중 상당수는 소위 ‘리딩’을 한다며 특정 종목 매수를 추천하거나 도박판을 연상케 하는 단타 거래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운영하는 ‘박호두해외선물’(구독자 12만9000명)이 대표적인 인기 채널이다. 늦은 밤 유가나 나스닥지수의 단타 거래 장면을 생방송하며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수천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이 채널에선 하룻밤에도 수천만원씩 돈을 잃고 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손잡고 해외 선물 수수료 할인 등을 홍보하기도 한다.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옮겨간 투자설명회.. 조회수 1만건 '훌쩍'

 코로나19 시대 증권업계 '非대면' 바람...
 저가 매수 노린 개미투자자 급증... 투자예탁금도 47조6700억 '최대'
 "딱딱한 글보다 재미있는 영상으로"... 증권사 고급 콘텐츠 제작 공들여...

 

 


 증권업계에 ‘언택트(untact·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트렌드로 자리 잡자 이전에 진행되던 오프라인 투자 설명회가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동한 것이다. 여기에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하면서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시장에 유입되며 주식 투자 광풍까지 불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투자 정보를 얻으려는 투자자와 이들을 고객으로 유입하려는 증권사의 필요가 맞아떨어지면서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이 양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대부분은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서 투자 설명회를 하고 있다.


 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반도체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을 주제로 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미래에셋대우 소속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사로 등장해 약 30분 동안 세미나를 열었다. 두 편의 영상 조회 수는 각각 1만 건 이상이었다. 세미나를 본 투자자들은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정기적으로 해 달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NH투자증권도 2월 말 ‘4차 산업혁명 유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 지난달 31일엔 ‘중국의 클라우드와 전기차 산업 분석’을 주제로 설명회를 열었다. 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위해 오후 8시에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반응이 좋아 유튜브나 화상 세미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던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등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뒤 더 활발히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이 온라인 투자 설명회를 늘리는 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오프라인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반면 코스피가 한때 1,400 선까지 떨어지고 미국 증시가 폭락하는 등 국내외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주식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해 투자 수요는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재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86만2000개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9년 4월(247만8000개)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주식 거래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투자자예탁금도 3월 한 달 동안 12조 원 넘게 늘며 이달 1일에는 47조6700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가가 주식을 팔면 개인 투자자가 그 물량을 사들이자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이처럼 주식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자 증권사들은 투자 정보 전달 채널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기는 추세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예전에는 온라인 채널 주 이용자를 20, 30대 젊은 고객으로 여겼는데, 현재는 모든 연령층이 온라인 이용에 별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온라인 세미나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늘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이 온라인 세미나에 공을 들이면서 예전보다 질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엔 애널리스트 등 증권사 직원들이 온라인 세미나를 PDF 보고서나 오프라인 세미나의 보완재 수준으로만 여겨 딱딱하고 형식적인 내용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투자자들은 이른바 주식 고수라고 불리는 이들이 운영하는 채널에 몰리곤 했다.


 김 상훈 삼성증권 리테일전략담당은 “같은 내용이라도 딱딱한 텍스트보다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을 때 고객 반응이 훨씬 좋다”며 “증권사도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언택트 세미나는 증권사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사로도 확산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소수 고객만 초청해 개인방송 형태의 온라인 개정 세법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교보생명도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