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부외계좌 동향 - 코로나19관련 진단키트를 털고 온라인교육주들로 이동중~~~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씨젠, 랩지노믹스(거래정지중), EDGC, 수젠텍중 랩지노믹스만 빼고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처리 거의 마무리 했겠네요~~~ 참조하시고요^^"


 "뭐여~~~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쎌마테라퓨틱스를 빼고 그 신라젠을 넣었네요~~~ 부계좌 지노믹트리는 사흘째 들고 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변동없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어제 "셀트리온 2인방"을 빼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등 2차전지를 5:3:2의 비율로 여전히 홀딩중이고요~~~.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코로나19 온라인교육주들인 아이스크림에듀, YBM넷, 메가엠디를 5:3:2의 비율로 매수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처리 거의 마무리 했겠네요~~~ 참조하시고요^^"


 


 “4월 6일 개학? 솔직히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교육계가 4월 6일 개학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학 혹은 추가 연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 홍빈 분당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개학 준비가 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가지를 신속하게 준비하고 그에 대한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말을 이었다.

 김 교수는 “어린 학생들이 (코로나19에) 걸리면 대다수가 경미하게 지나간다는 면에서 큰 문제가 없지 않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 사이에 감염자가 나올 경우 가정이 문제”라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가족들, 그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연세가 많은 분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가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중 병원 근무자나 고위험군을 상대로 하는 직업 종사자가 분명 있다”며 “학생들이 여러 곳에서 감염돼 늘어나면 거기서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학생들이 감염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가능하면 개학을 미루는 게 감염 차단 차원에서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 “어느 정도 준비 후에 ‘이 정도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다’는 시기에 개학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적어도 지역 사회에서 감염되는 숫자가 줄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개학을 하더라도 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도록 학교 내에서의 여러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학교에서 환자가 생겼을 때 그 학교를 어떻게 조치하느냐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며 “개학 이후 환자들이 늘어났을 때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의료 체계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