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 구정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구정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아래는 1월22일에 올린 이 글관련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구정연휴에 따라 휴무에 들어가고 있는 300명에 육박하는 전체 임직원들에게 어김없이 명절선물로 고정거래처에서 한 트럭씩 가지고 오는 고급 한과세트와 큰 자본주께서 내려보낸 온누리상품권과 게코인터내설(GI) 재경팀에서 입금한 구정 특별상여금(떡값^^)과 함께 퇴근들시키고 있는 중~~^^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열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이들은 이미 GI 자산운용과와 함께 휴무중),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주), 게코아카데미(GA), 대명레저(주) 임직원들까지) 오늘은 오전근무후 집에들 가고들 있겠네요~~~^^ 망해가는 소상공인들및 문닫는 가게 자영업자들을 보면서 여전히 버티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회사 주고객층들인 이들의 화이팅을 이번 구정에도 늘상 기원하고 싶네요~~~ 장사들 잘 되셨으면 하면서요^^ 저도 산본중심상가에 들어선 GCC 군포지사 부설 증권학원 게코아카데미(GA) 임직원들과 금정역에 있는 GCC 군포지사 임직원들과 점심먹고 이들도 구정연휴 보내라고 마저 보냈고요~~~^^ 게코(Gekko)"
"현재 제 자택을 중심으로 산본중심상가 주변에 산재한 게코연구소(GI),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신설 게코아카데미(GA) 본점, LMOI/MOAI 진두지휘처이자 지하벙커인 산본아지트가 있고 집에서 반대방향인 금정역 근처에는 GCC 군포지사, (주)대명레저, 지역투자동호회원들과 지역증권방업자들의 대부수요를 카버하고 있는 게코파이낸스(GF:금정삼성쉐르빌오피스텔, 맨위 사진)가 소재중입니다... 장마감후에는 이곳에 들려 구정전 주요 대출/대부수요 현황 보고 받았습니다... 이제 중간지점인 삼섬레미안 자택(집)으로 퇴근합니다~~~^^ 게코(Gekko)"
( 위 사진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7년작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극중 고든 게코(Gordon Gekko)로 출연한 마이클 더글라스(고전명작인 '스팔타커스'의 히로인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의 극중모습입니다... 이 영화속 주인공 고든 게코에서 게코만 차용했습니다.... 제 대 증권시장 필명은 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 있다면 주인공이 좋아한 그 시가하고 위 사진속에서도 있는 멜빵입니다...)
"[본운용 156-91주째]기해년 추계운용 마감... 초반 그 바이오(Bio)주 광풍이 이번분기 성공도 도와주었네요~~~"에서 부분발췌...
http://blog.daum.net/samsongeko/8803
잘했습니다... 분기초반 그 제약/바이오주 광풍에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그 정보투자를 일삼는 제 제자답게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 전개를 잘했고요... 뭐 딱히 할말은 없는데, 제발 이곳 주요 블로거(Bloger)및 주요 SNS 회원들이 잘 따라올수 있게 좀 더 길게 보고 수익률은 더 낮추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아닌 당부를 하고 싶네요...
지역투자동호회에 소속된 지역투자클럽(IC) 회원들은 그나마 회색늑대님의 장중 실시간 문자 서비스를 받으면서 거래/매매하니 대응이 빠르지만 이곳은 제자놈의 거래/매매 내역을 제가 받아 다시 주요 6개 SNS에 뿌리다보니 그 글이 보이지도 않고 제 SNS에 가입하여 회원들로서 글알림을 받는다해도 아무래도 느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보니 호응도 없고요~~~
그래서 장중 거래상황을 보면 제 제자의 투자종목이 때론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때론 반응이 없는걸보니 그 전달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조만간 제가 유튜브 증권방송 개국으로 이 리드 타임(Lead Time)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주요 블로거들과 SNS 회원들이 잘 따라와 같이 부우자가 되게하는게 제 목적입니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산하 전국 243개 투자클럽 회원 1만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이 이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두 종목으로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투자주체의 출현을 중기과제로도 하고 있고요... 외인과 기관이 패대기쳐도 저희가 집중적으로 사면 오르게 만들 겁니다... 이 말은 그들의 투자전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역공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제자 대리)[본운용 156-90주째]부계좌 정체... 주계좌는 승승장구중... 장기대박계획은 3년간 철저히 종목으로만 승부합니다..... "에서 부분발췌...
http://blog.daum.net/samsongeko/8769
지수가 내리 빠져 우하향 역번개형 장세및 시황이 전개되었을때는 오전장에 주로 팔기 위해 전일 오후장에 거래하는 것이 낫고 왜냐하면 전체의 77.7%이상의 종목이 오전장에 급등했다가 오후장에 급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수가 내리 올라 우상향 번개형의 장세및 시황이 전개될때는 오전장에 바로 사고 오후장에 바로 팔거나 그 다음날까지 내지 수일을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의 77.7%이상의 종목이 매일 오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전체의 22.3%의 종목이 하락장에서도 더 가고 상승장에서도 빠진다는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증권분석의 정밀함과 주식투자실전에서의 거래/매매의 묘미를 잘 살려야한다는 겁니다... 특히 추격매수를 근간으로 하는 마켓 타이밍 전술의 특징상 이것을 잘하면 매일 중대박이 나는 것이고, 잘못하면 쪽박차기 딱 십상입니다...
이럴때 게코(Gekko)님은 그간의 각 종목들의 특징을 살피심니다...
그 정량적 분석으로 뭐 저평가내 저점이네 하는 것을 믿지 않으시고 그 기업의 질적 분석에 치중하면서 어떤 강점과 재료들이 살아 있는지 어떤 투자 사실과 자료가 발생하고 그것을 가지고 재료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정보로서의 기능할때 과거에 어떤 패턴을 보였는지는 특히 정성적 차트 분석으로 해결하심니다...
재료가 발생될때마다 윗꼬리 모양으로 다 털리는 차트인지 아니면 일관된 상승을 보였는지 아닌지를 보면서 말입니다... 저도 주식 투자 시작은 기술적 분석가로 저점과 고점을 계산하는 정량적 분석에 치중했는데, 스승님을 만나고나서부터는 이 차트 분석을 기본으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 분석과 그 정보투자에서 말하는 정성적 분석을 가미하게 되었습니다...
재료가 있다... 오른다... 가는 놈이 더 간다... 재료에 사고 뉴스에 판다...
특히 과거의 차트 패턴과 정보 발생 구간에서의 행태를 보면서 종목을 골라내는 단순함이 어려운 저평가 유무를 계산하는것보다는 아니 그 숫자처럼 저점에 움직이거나 고점에 털리는 것이 아니라는 기술적 분석의 사후적 결론이라는 맹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구나를 깨달은 순간 스승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66주 정도 남은 장기대박계획(LMOI) 잔여 기간동안 보다 정밀한 타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자 대리)[본운용 156-89주째]스승님의 지도편달하에 제 목표는 꾸준한 우상향 복리증진을 주식으로 보여드리는 겁니다....."에서 부분발췌...
http://blog.daum.net/samsongeko/8724
계속되는 그 중소형 바이오주의 강세에 주요 투자수익률 제고는 계속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한 가지만 말씀드림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하에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가 있고 회원들이 모이는 아지트인 네 개의 지역증권방(PC방과 트레이딩룸의 퓨전) 사업이 시범지역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곳에 총 123명의 각 지역(산본, 군포, 금정, 부곡) 투자클럽(IC) 회원들이 각 사시는 곳 인근 증권방에서 제 글을 보면서 장중 거래/매매의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 장기대박계획(LMOI)의 고객은 작은 전주님의 부계좌외에 이들이 진성 고객들이고 이 분들을 위한 투자 전략및 전술 전개가 이 장기대박계획(LMOI)의 목적입니다... 현재 스승님은 이런 지역투자동호회/지역증권방/지역투자클럽이라는 개념의 신사업을 통해 시범지역에서의 그 지역밀착형 사업이 먹히면 1단계 동서남북의 의왕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로 확대하시고자 합니다...
2단계 서울과 경기도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개와 3단계 전국화 사업까지 고려하시고 있고 전 그 각 증권방 소속 최소 정회원 30명등 전국 243곳에 들어설 지역증권방 소속 7290명 회원들의 KOSDAQ 투자를 책임지는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특히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코스닥(KOSDAQ) 특히 그 제약/바이오(Bio)주 투자로 백만장자가 되시고 그들의 차석 재산관리 집사가 되고자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현재도 123명의 회원들이 제 투자종목을 중심으로 보통 개인투자가들이 하시는 2~3종목의 그 포트폴리오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절 정확히 따라오시는 분들도 있고 제 투자종목을 중심으로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증권방 업자들이 그들의 투자종목을 가집계하면서 GCC 군포지사에 보고중입니다.
스승님의 원대한 사업 구상은 아마도 이것을 통해 국내 척박한 코스닥 시장에서 개미(Ant)일 수밖에 없는 개인투자가들을 "기관화된 개인투자가들"로 양성하시는데 GPMC가 도움을 주면서 그들을 자수성가형 백만장자 특히 재테크 열 분야중 그 금융자산 투자의 증권투자로 이루어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잠시 제 소임과 임무(?)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이버 애널리스트 출신의 재야고수 게코(Gekko)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하역용병이기도 했습니다...
주업은 증권교육및 주식투자사업이였지만 지난 십 몇년간 이 물류/택배 하역 일용직 생활은 부업으로서 자금 사정이 어려울때마다 주말 프리터(Freeter)적 삶(Life)을 유지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작년 기해년에 드디어 그 군포시에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투자클럽:IC)를 세웠습니다...
제가 하역 일용직을 부업으로 뛰면서 그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사업을 하던 곳에 말입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시범지역에서 모델하우스의 형식으로 이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를 관리할 중급이상의 전업투자가 회장님 4명과 한 조를 이룰 지역증권방(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아지트이자 투자클럽 정원 30명이상의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실전을 책임질 곳) 업자 4명을 구해 네 군데 123명의 지역투자동호회 회원들(소상공인/자영업자)과 그들의 증권교육을 시키면서 주식투자실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게코인터내셔널(GI) 계열사인 (주)게임존의 직영 사업장입니다... 지역증권방과 한 조를 이루고 있는 4개의 지역투자동호회는 게코클리닉센터(GCC)가 부활하면서 GCC 군포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직영 사업장인 증권방은 일단 전국화하기전 아니 수도권을 점령하기전 모델하우스 역할을 할 것이고 말입니다...
올해 경자년에는 동서남북의 의왕(부곡)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에 다시 4개~10개의 지역투자동호회장님들과 지역증권방업자 열명을 구할 예정입니다... 이곳부터는 직영이 아닌 프랜차이즈화 사업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영리사업체인 (주)게임존과 비영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비영리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가 삼각 편대를 이후면서 운영하는게 그 중심입니다...
가맹비 3천만원에 지역증권방(트레이딩룸) 사업을 하시는 증권방업자와 그 증권방의 주요 매출/매상을 책임지면서 증권교육과 주식투자실전을 할 지역투자동호회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1시간당 1500원의 트레이딩룸비(장중 7시간정도와 장마감후에도 평균 3시간정도씩 머무르고 계시고요...)와
각종 증권교육 기자재와 서적판매, 식사/차/간식거리 제공등으로 주요 비지니스 모델과 수익구조를 검증중입니다... 현재 직영사업장 네 곳의 매상 현황을 보면 매일 1인당 평균 3만원 정도를 쓰시고 있고 현재 일매상 100만원~120만원이 나오고 있고요... 각 증권방들이 말입니다...
현재는 직영사업장의 경우 주중 중심인데 앞으로는 주말에도 각종 증권(주식)교육들을 시행하여 각 증권방업자들과 게코아카데미(GA)의 수입으로 잡힐 증권교육,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고급 내/외부 강사들과 연결하여 증권방이 종합증권교육서비스 장소로 탈바꿈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자년에 이 증권교육과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담당할 게코아카데미 본점부터 군포(산본)에 세우고 경기도 주요 신도시에 그 분점을 차릴 것 같습니다... 평촌, 분당, 일산, 중동, 동탄, 평택등으로 말입니다... 서울특별광역시 강남구 서초동과 인천광역시에도 들어설 것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지난 7분기 성과 기록물...]
http://blog.daum.net/samsongeko/6764
http://blog.daum.net/samsongeko/6953
http://blog.daum.net/samsongeko/7198
http://blog.daum.net/samsongeko/7510
http://blog.daum.net/samsongeko/7826
http://blog.daum.net/samsongeko/8112
http://blog.daum.net/samsongeko/8396
http://blog.daum.net/samsongeko/8803
암튼 이곳을 중심으로 일단 전국 243명의 지역투자동호회장들과 장기대박계획(LMOI) 투자 성과 100억원 이상을 같이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들이 부자가 된다면 그 산하 투자클럽(IC)내 동호회원들(그간 제 글을 꾸준히 보셨던 이곳 3개 블로거들과 6개 SNS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람니다.. 그간 블로그내에서의 눈팅과 간접 참여를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저를 만나시면서 이제 부자들 되셔야죠..^^)도 부자가 되겠죠...
이게 제가 궁극적으로 장기대박계획(LMOI)에서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243명 동호회장님들과 산하 회원 최하 7290명들만 정회원들을 일단 책임지는 것 말입니다...
재테크를 크게 금융자산투자와 실물자산투자로 대별한다면 그 금융자산투자에는 금융상품일반투자, 증권투자, 선물&옵션등 파생상품투자, 기업 인수&합병투자, 벤처(엔젤)투자로 구분합니다.. 전 말입니다.. 아직 앞에 금융자산투자 몇 가지에 집중하고 있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는 고객을 위한 회사가 아님니다...
제 돈을 불리기 위한 개인투자가이자 전업투자가인 게코(Gekko)만의 사무실입니다... 뭐... 제 동호회와는 연결되고 싶지 않고 순순한 게코(Gekko)의 추종자가 되고 싶은 분 유료화 서비스 이용자들은 조만간 유료화 사업의 중심인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금감원 등록사항)과 대 고객용 사업체인 게코투자자문(주)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6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3개 포털 블로그(Blog)에 인터넷/사이버 사업 통로만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지난 1년간 기백명(이들중 직접적 개입(?)이 필요한 분들은 주요 예비 고객들이라는 명분으로 인적사항은 따로 관리중이며 그분들의 투자 조언및 투자는 블로그/SNS 밖에서 1단계 예비 지인과 2단계 지인 개념의 과외(?)서비스로 처리중... 현재 10명의 지인과 몇 명의 예비 지인들은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교류중인 겁니다...)의 SNS/Blog상 알게된 회원들이 문의가 있었습니다...
그 투자(자본주/전주 역할의 뒷돈을 대겠다거나 LMOI/MOAI 투자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들 말입니다... 거의 거절중입니다... 현재 제 상태가 적절한 직업 윤리와 자율 규제 논리를 갖춘 증권업자로서의 사업체들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을 받을 수 없음을 공지합니다...
그러므로 참여와 공유 정신을 가지고 현재 상태로 제공되는 투자 조언및 증권교육 방식에 만족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위 문의자들에 대한 대안은 위 방식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장기대박계획(LMOI)을 지역투자동호회와 지역증권방 사업으로 연결하면서 말입니다...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의 문의자들에게 이 방식으로 설득중입니다... 조선시대 이이의 그 '10만 양병설' 입장(?)입니다...
전 기관화된 개인투자가들이자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라는 비영리 조직으로 확대하여 경제/금융/증권 민주화로 연결하려는 것은 정치적인 최종 목표입니다... 월가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기여코 만들겠다는 야심이죠....
현재 유료화 사업의 근거가 될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가칭 드림아이(Dreami)는 2020년8월말으로 게코투자자문(주)는 2021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뭐 내년도에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 설립에 필요한 100명도 이제는 가능하겠고,
3년안으로 동양 최고/아시아 최대의 헤지펀드 Gekko.Ltd를 이미 존재하는 자수성가형 백만장자 49명에게 100만불씩 투자받아 설립하려는 야심도 여전하고요... 이것은 최소 3년이상 걸릴 것입니다... 위 정치적 야심과는 별개로 이것은 사업적 야망이자 목표일 뿐이고요....
제 마음속 비중은 위 정치적인 것이 77.7%고 이 사업적인 것이 22.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