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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시아 각국 초비상 - 그 1주일이상인 중국 춘절이 다가오고 있고만 "사람간 전염"이라니, 또 국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만요~~~

 


 [창업(자영업)투자]그 동대문은 살아있다고...?? 어제 중국시장관련주들을 생각하면서 아내와 갔던 곳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19


 가만보면 하느님(God)은 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괴롭히는 것 같다... 이 상황에 메르스(Mers)까지...!!!

 http://blog.daum.net/samsongeko/7229


 


 아래는 오늘 오전장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 일당 +15%를 50일간 작렬시키는 투자전쟁을 이번달부터 본격화한 곳~~~^^ 장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네요~~~ MOAI 그 최종 두번째 첫 구간을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SK바이오랜드를 빼고 제낙스로 갈아탄후 바로 상한가 진입후 빼고 현재 고려제약으로 갈아탔네요~~~^^  게코(Gekko)"


 "이곳도 구정샐 돈들은 충분히 벌어드렸고 더이상의 문자지원은 중단합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지난해 추석이후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도 제일바이오와 진바이오텍을 장중 적당한 선에서 전량 매도권고중~~~^^ 아내는 다 처리했는지 바로 문자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다시 단체 카톡방에서 문자 넣었네요~~~^^ 이곳도 구정이나 새고 다시 시작합니다. 주식투자도 투자인데 중국도 말일까지 춘절 대연휴기간에 접어드는지라 왕래나 해외여행객들이 많을텐데 그 폐렴이 확산 조짐이네요~~~ 참조하시고요^^"


 


 "현재 자택인근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에서 거래중~~~^^ 그 일당 +15%를 50일간 작렬시키는 투자전쟁을 이번달부터 본격화한 곳~~~^^ 장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네요~~~ MOAI 그 최종 두번째 첫 구간을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고려제약을 빼고 다시 흥구석유로 갈아탔고요~~~^^  게코(Gekko)"


 


 "이곳은 이번주 구정관계로 양 애마들 소속 센터들 팀부터 구정연휴 관계로 휴무에 들어갑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회사(자가)계정 보유종목 없으며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와 산하 프롭트레이딩센터 요원들 오전근후후 퇴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부계좌도 보유종목 없으며 전임직원들 오전근무후 퇴근~~~ 산하 주요 트레이더들과 군포(산본)에 소재한 GPMC 리서치센터도 오늘까지만 근무후 내일부터 구정 휴무입니다... GI/GPMC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현재 자택인근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에서 거래중~~~^^ 오늘 점심은 연구소장님이하 주요 연구원들및 사무원들과 지하 "자연별곡"에서 대접하고 제가 쏘려구요~~~^^ 게코(Gekko)"


 


 "현재 자택인근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에서 거래중~~~^^ 그 일당 +15%를 50일간 작렬시키는 투자전쟁을 이번달부터 본격화한 곳~~~^^ 장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네요~~~ MOAI 그 최종 두번째 첫 구간을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2구간(11~14)에서 다시 흥구석유를 빼고 슈펙스비앤피로 갈아탔고요~~~^^  게코(Gekko)"


 


 (종합)中보건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 간 전염 확인"

 "광둥성 2명, 우한 다녀온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전염"
 "의료진 일부도 양성 반응"
 현재까지 중국 전역 감염 확진자 218명


 


 중국 보건 당국이 20일(현지시간) '우한 페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을 확인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AP, AFP에 따르면 중국 국가보건위의 고위급 전문가인 종난산은 남부 광둥성에서 발생한 두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사람 간 전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종난산은 "현재로서 사람 간 전염 현상이 있는 것이 맞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둥성의 감염자 2명은 우한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 지역을 다녀온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바이러스를 옮았다고 그는 전했다. 보건위는 의료진 일부도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후베이성과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페렴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전역에서 확인된 감염 사례는 총 218건이라고 알려졌다. 사람 간 전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와 범위를 더욱 빠르고 넓게 만들 수 있다고 AP는 지적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유행병 학자 증광은 현 시점에서 조치를 취한다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 사태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우한 폐렴' 의료진 15명 감염·4번째 사망... "사람간 전염"

 국가보건위 과학자 "사람간 전염 확실해... 야생동물에서 왔을 것"
 중국 내 환자 전국적 확산 양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법정전염병 지정...


 


 중국에서 '우한 폐렴'의 사람간 전염 현상이 나타났으며 의료진도 대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 폐렴은 진원지인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넘어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까지 번졌으며, 우한에서는 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의 고위급 전문가팀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인 저명 과학자 중난산(鐘南山)은 지난 20일 밤 중국중앙방송(CC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지금까지는 "사람간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만 밝혀왔다.


 중난산 원사는 광둥성의 환자 가운데 2명은 우한에 간 적이 없으며 가족이 우한에 갔다 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 14명이 환자 1명으로부터 감염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의료진의 감염 사례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진 가운데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 원사는 사람간 전염과 의료진 감염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는 전염성이 높지 않다면서도 "사람간 전염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폐렴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시장의 야생동물로부터 인간으로 전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우한의 화난(華南)수산도매시장에서는 야생동물도 도축해서 팔아왔다.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이 수산시장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중 원사는 2003년 사스 규모를 밝히는 데 도움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다. 또한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9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 13일 발병한 89세 남성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우한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198명 가운데 25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4명이 사망했다. 현재 우한시에서 격리돼 입원 치료를 받는 169명 가운데 35명은 중증이며 9명은 위중한 상태다.


 상하이 보건당국도 이날 환자가 1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우한을 방문했던 35세 남성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환자 수는 우한 198명 외에 광둥성(14명), 베이징(5명), 상하이(2명) 등 모두 219명에 달한다. 이밖에 쓰촨(四川)성, 윈난(雲南)성, 산둥(山東), 저장(浙江)성 등지에서도 의심 환자가 속출하면서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다. 전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 질병 확산을 통제하라고 긴급 지시한데 이어 이날 중국 국가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법정 전염병 을(乙)류에 포함하고 최고 단계인 갑(甲)류 전염병에 준해 예방·통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춘절


 중국에서는 음력설춘절(중국어 간체자: 春节, 农历新年, 정체자: 春節, 農曆新年, 병음: Chūnjié, Nónglì xīnnián 춘제, 눙리신녠)이라고 한다. 대규모 귀성객이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등 한국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내는데 국토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방대함)에 보통 1주일 이상을 휴일로 정한다.

 

 옛 풍습으로는 마당에 폭죽을 터뜨려 악귀를 쫓기도 하고, 문에 이나 다른 형상을 그려 붙여 놓았다. 임금과 부모에 절하고, '초백주'라는 을 바친다. 정월 7일은 인일(人日)이라 하여, 7가지 채소로 국을 끓이고, 사람 형상을 병풍에 붙이기도 한다.


 중국 음력의 연초 (음력 1월 1일- 설날에 해당)는 춘절(春節)이라 부르며 중국의 가장 성대한 전통명절로 통한다. 춘절의 기원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2000여년전 어느 하루 순(舜)이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자, 하인들을 거느리고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데서 기원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로부터 사람들은 이날을 세수(岁首)로 여겨왔고 순의 천자 계승설이 음력 새해의 유래로 전해지고 있다. 4천여년의 역사에서 중국인이 음력설을 보내는 시간도 다양해졌다. 음력 초하루를 보내는 전통이 있는가 하면 음력 12월 초하루, 음력 11월 초하루, 심지어 음력 10월 초하루를 보내는 전통도 있었다. 한무제시기에 이르러 현재와 같이 정월 초하루가 음력설로 지정되었다.

 

 춘절에는 다양한 풍속이 전해지는데 예를 들면 설 관련 물품 장만하기, 춘련 붙이기, 폭죽 터뜨리기, 섣달 그믐날 밤 새우기, 세배하기, 세뱃돈 받기 등이다. 이러한 풍속은 춘절에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내용을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