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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KOSDAQ 이틀간 급폭락...!!!!! 둘 다 바이오(Bio) 맛탱이 보내고 꼬리들 말은겨...?? 말로 그만하고 난 주먹으로 해결하길 바랬다면 믿겠는가~~~

 


 아래는 급박하게 돌아갔던 어제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역사적 페르시아의 원조 이란, 미국과 전면전을 원하는것 같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다시 빼고 유가관련주 한국석유, 극동유화, SH에너지화학을 6:2:2의 비율로 재교체매매 지시중~~~^^ 회사(자가)계정은 어제 이미 NAVER와 카카오를 다시 빼고 흥구석유와 극동유화를 6:4의 비율로 교체매매 매집 완료했고요~~~ GI/GPMC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야 그제/어제 손절매치기 바쁘네요~~~ 오늘도 사흘만에 또 움직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대한뉴팜을 빼고 KPX생명과학으로 교체했다네요, 부계좌 씨젠인데 오늘도 못 움직이는 상황이라 견디어야 할 판이고요~~~ 이 놈은 그나마 바이오에 집중중~~~ GI/GPMC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주력 코스닥 업태/테마들은 죽쓰고 있으니 이동합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게임주 엔씨소프트와 플레이위드를 빼고 비트코인관련주 비덴트와 우리기술투자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지시중~~~ OSCF쪽으로 출근중인 아내는 다 처리했는지 카톡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한참 처리중이실테고요~~~ 참조하시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다시 빼고 유가관련주 한국석유, 극동유화, SH에너지화학을 6:2:2의 비율로 재교체매매 완료~~~^^ 회사(자가)계정도 흥구석유와 극동유화중 흥구를 빼고 한국석유와 SH에너지화학을 넣고 4:3:3의 비율로 교체매매 매집 완료했고요~~~ GI/GPMC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 1구간(09~11) 집에서 장을 보는중인 게코(Gekko)~~~^^ MOAI 그 최종 두번째 첫 구간을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어제 2구간(11~13)에서 흥구석유를 전격 빼고 신라젠으로 갈아탄후 아직은 변동없고요~~~^^"


 


 "나이 든 남편이 몸이 안좋으니 어린 아내가 걱정이 많은지 오전에 재단에 출근해서도 계속 전화네요~~~^^ 경자년 고석문화재단(OSCF)쪽도 바쁜지 아내 비서와 오전에 일정 소화로 바쁜 듯~~~ 저보다는 점점 무거워질 둘째 임신한 아내가 더 걱정이네요~~~ 아내 얼굴은 못보고 출근합니다... 게코(Gekko)"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유가관련주 한국석유, 극동유화, SH에너지화학중 극동유화만 빼고 그곳에 대성에너지를 넣고 6:2:2의 비율로 다시 재교체매매 완료~~~^^ 회사(자가)계정 극동유화,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을 넣고 4:3:3의 비율로 교체매매 했었는데 다 빼고 그곳에 방산관련주 휴니드, 스페코, 빅텍을 4:3:3의 비율로 재교체매매 매집 완료했고요~~~ GI/GPMC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일당 +15%를 50일간 작렬시키는 투자전쟁 본겨화하죠~~~^^ MOAI 그 최종 두번째 첫 구간을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3구간(13~15)에서 신라젠을 빼고 국영지앤엠으로 갈아탔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KPX생명과학, 부계좌 씨젠인데 오늘 대한뉴팜을 빼고 넣은 KPX가 급등중이고~~~ 씨젠은 견디고 있는 중~~~ 이 놈은 제 제자답게 바이오에 계속 집중중~~~ GI/GPMC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란과 미국... 그리고 주요 안전자산이 다시 인기고 비트코인도 그 안전자산으로 취급되어 급등한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지난해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은 비트코인관련주 비덴트우리기술투자를 7:3의 비율로 들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종합)트럼프 "군사력 사용 대신 제재"... 이란 위기 진정되나...

 "이란 공격 따른 사상자 없어... 기지에 약간의 훼손 뿐"
 "군사력 사용 원치 않아... 이란에 즉각 추가 경제 제재"
 "美군사경제적 힘이 최고 억지력... 행동 바꿀 때까지 제재 유지"
 "이란 핵협정 결함 많아... 다른 참가국들도 이탈해야"
 "美, 평화 받아들일 준비 돼... 이란과 공동 우선순위 협력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군사력 사용 대신 추가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양국 간 충돌 위기가 진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 사태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미국은 군사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란에 핵개발과 테러 지원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앞서 이란의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 공격에 따른 미국인 사상자는 없었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무력 대응 대신 이란에 추가 경제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란의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 보복 공격 이후 미국의 향후 대응에 따라 사태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들이 제기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 사상자가 없었음을 확인하고 즉각적 군사적 조치가 아닌 경제 제재를 발표하면서 역내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외신들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사상자는 없다. 군인 모두가 안전하다. 군사 기지에 약간의 훼손만 있었다"면서 "사전 조치를 취해 군을 분산시킨 덕분이다. 조기 경보 시스템이 아주 잘 작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위대한 미군은 어느 것에도 준비 돼 있다"면서 "이란이 물러서고 있는 듯하다. 이는 모든 당사자들에 좋은 일이자 세계에도 매우 좋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너무나 오랫동안 국가들이 중동 안팎에서 이란의 파괴적이고 불안정한 행동을 용인해 왔다. 이런 날들은 끝났다"면서 "이란은 테러리즘의 주요 후원국이며 이들의 핵무기 추구는 문명 세계를 위협한다. 절대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놔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은 내 행정부 아래 완전히 재건됐다.


 미군은 어느 때 보다 강력하다"면서 "우리의 미사일은 크고 강력하며 정확하고 치명적이며 빠르다. 수많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처럼 위대한 군과 장비를 갖췄다는 사실이 우리가 이 것들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이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미국의 군사경제적 힘이 최고의 억지력"이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지금 세계 1위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국이다. 우리는 독립적이므로 중동 원유가 필요하지 않다"며 "내 리더십 아래 지난 3년간 우리 경제는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미국은 에너지 독립도 성취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옵션을 계속 평가하면서 미국은 즉각 이란 정권에 징계를 위한 추가 경제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는 이란이 행동을 바꿀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체결한 이란 핵협정(JCPOA. 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미국은 이란의 비밀리 핵개발을 이유로 2018년 이 협정을 탈퇴했다. 이란 역시 지난 5일 합의 이행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전성은 2013년 어리석은 이란 핵협정이 서명된 뒤 상당히 증가했다"면서 "미국에 고마워하는 대신 그들은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란은 협정으로부터 얻은 돈으로 테러 활동을 지원하고 예멘, 시리아,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 지옥을 조성했다"며 "전날 우리와 동맹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은 지난 행정부로 인해 가능해 진 자금으로 돈을 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주 결함많은 JCPOA는 어쨌든 곧 만료된다.


 이란에 명백하고 빠른 핵 돌파구로의 길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협정에 참가한)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이 현실을 직시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은 이란 핵협정의 남은 부분들로부터 이제 빠져나와야 한다"며 "우리는 세계를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 합의를 이란과 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란이 폭력, 불안, 증오, 전쟁을 조장하는 한 중동에는 평화와 안정이 만연할 수 없다"며 "이란은 핵 야욕을 버리고 테러리즘에 대한 지원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에 중동 프로세스에 훨씬 더 많이 관여하라고 요청하겠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이란 혁명수비대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제거 공습에 관해서는 "미군이 내 지시에 따라 세계 최고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며 "무자비한 테러리스트의 미국인 생명 위협을 막기 위해 단호한 행동을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 그가 미국인을 표적으로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저지했다"며 "솔레이마니의 손은 미국인과 이란인들의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오래 전에 제거됐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솔레이마니가 최근 이라크에서 미국 인력을 표적으로 벌어진 공격들은 물론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 역시 지시했다며 "그는 몇몇 전적으로 최악인 잔학 행위에 대해 개인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을 향해서는 "ISIS(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다른 명칭) 격퇴는 이란에도 좋은 일이다. 우리는 이 일과 다른 공동의 우선순위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란인들과 지도자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이 위대한 미래를 갖길 원한다"며 "미국은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평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종합)트럼프 "이란 공격에 미국인 피해없어... 보복 대신 경제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에 대해 미국인들의 피해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사적 대응 대신 경제적 제재 조치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쯤 백악관에서 실시한 연설을 통해 전날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어젯밤 이란 정권에 의한 공격에서 어떤 미국인도 다치지 않았고 희생자가 없었다"면서 "우리의 위대한 미군은 어떤 것에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이란이 물러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군사적 대응보다는 이란에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괜찮다. 지금까지 좋다"면서


 "우리는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단연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잘 갖춰진 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날 오전 대국민 성명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연설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 및 미군 고위지휘관 등 국방, 안보 참모들이 대거 배석해 엄중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날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드론 공습에 의해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와 에르빌 기지 등 미군이 주둔한 군사기지 최소 2곳에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쏘는 등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작전명을 '샤히드(순교자) 솔레이마니'로 정하며 복수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미군측 사상자는 없는 것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괜찮다(All is well)!", "지금까지는 매우 좋다!"고 적었다. 반면 이란 국영방송은 혁명수비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최소한 80명의 미국인 테러리스트들이 죽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측은 특히 미국이 보복할 경우 미국 본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이스라엘 하이파ㆍ텔아비브 등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세계 각국 항공사들이 중동 지역 항공기 운항을 취소하는 등 전세계가 비상에 걸린 상태다. 국제 금융시장도 주가가 급락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다만 이란이 이라크를 통해 공격 계획을 사실상 미국 측에 간접 통보하고, 미군 측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전면전 확대를 회피하기 위해 제한적 도발을 했다는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어 미국 측의 대응이 주목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