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아래는 어제 장중 세 개의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GI 본사쪽에 있고요~~~ 2020 대주주 양도세 강화에 따른 최악재도 지났고 2019 배당락도 끝났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셀트 3인방" 지난주 금요일에 턴후 재매집 완료~~~^^ 회사(자가)계정 "에이치엘비 2인방"도 지난주 금요일에 턴후 재매집 완료~~~^^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네오크레마, 부계좌 압타바이오도 지난주 금요일에 현금화 완료후 오늘 다시 매수 했다네요~~~ 오늘부터 다시 운용입니다... GI/GPMC 주간장 장마감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주변분들이 몸들이 근지러우신가 시작하시면 안되냐고 묻네요~~~^^ 저 이랬네요^^ "저도 연말연시에는 좀 쉬면 안되겠습니까~~~??"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도 지난주 금요일에 그 비보존관련주 에스텍파마와 텔콘RF제약도 장중 매도하면서 부외계좌는 클리어중이네요~~~ 오늘 다시 오전에 단체문자로 그간 벌어드린 것으로 연말연시나 잘 보내시고 경자년 신년초에나 다시 보자고 했네요^^ 젬백스나 메드팩토가 좀 땡기기는 하는데~~~~~ 참조하시고요^^"
"오늘 GI 재경팀과의 주간자금회의는 송 연화 팀장에게 맡기고 전 장마감후 산본중심상가내에 있는 학원근처 산본아지트에 오랫만에 들려 지하벙커 재점검후, 퇴근합니다... 나의 두 애마들이 초반 동계운용도 잘 접근하고 있어 아직은 주식투자실전 본격화 안합니다. 다음달 초단기대박대획(MOAI) 최종 두번째 분기 도전이나 시작되면 본격화할 것이고요~~~^^ 게코(Gekko)"
그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동향 - 이번에는 지난주에 비보존을 팔았는지를 노 코멘트(No comment)해야 하나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881
주요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Bio)주들의 주간초 동향 - 12월은 그렇고 1월에 다 되돌려진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80
[필독]그 2020년 1월에 다 되돌림된다고 했다...!!!!! 코스피는 글로벌 정세에 복귀못해도 KOSDAQ 바이오(Bio)는..... 종목연구나 차분히 하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14
바이오株 큰폭 반등... 개미(Ant)들 "때는 왔다"
임상시험 실패 등을 겪으며 지난 11월부터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바이오주가 최근 증시 상승폭보다 더 크게 반등하고 있다. 반등세가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00위 이내 대형주에 국한돼 있지만, 전문가들은 곧 중소형주에까지 온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종목들이 포진해있는 코스닥시장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슈가 해결됐고, 내년 초 굵직한 해외 바이오 콘퍼런스가 열리는 등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株 반등... 상승랠리 기대감...
27일 KRX300헬스케어 지수는 44.12포인트(1.84%) 오른 2443.90에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이달 들어 지난 5일 장중 2181.18까지 떨어진 뒤 반등해 이날까지 12.0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마감지수 기준으로 코스피지수(6.96%)와 코스닥지수(7.07%)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KRX300헬스케어 지수는 제약 이외 업종으로 분류되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헬릭스미스, 신라젠 등이 포함돼 바이오주 흐름을 파악하는 지수로 널리 쓰인다.
종목별로 보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은 5~27일에 14.3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46% 올랐다. 이 기간에 에이치엘비(9.18%), 헬릭스미스(9.09%), 신라젠(6.44%), 메디톡스(5.81%) 등도 대거 올랐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코스닥시장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특히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시점인 배당기산일(26일) 다음 날이어서 다시 고액자산가들의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다. 메지온은 이날 하루에만 12.94% 올랐다.
“R&D 역량 있는 종목 분할매수”
전문가들은 바이오주 상승 흐름이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떨어질 만큼 떨어져 바닥을 다진 데다 내년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긍정적 이벤트가 잇따라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선 민정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은 “코스닥 바이오주는 새로운 연구개발(R&D) 성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연초에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매년 연초부터 1월 말까지 코스닥 제약지수 흐름을 보면 오른 게 일곱 차례였다. 많이 오를 때는 상승률이 31.12%(2018년)에 달하기도 했다.
내년 1월로 예정된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연초 바이오주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바이오 콘퍼런스 중 하나다. 한국에서도 다수의 바이오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성공사례로 소개되는 기업 주가는 대폭 상승하기도 한다.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SK바이오팜 상장도 바이오 분야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SK바이오팜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5조원이 넘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연말연초 바이오주 상승에 대비해 R&D 역량을 갖춘 종목을 선별해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선 연구위원은 “바이오주가 올해 하락폭이 컸던 만큼 내년에는 큰 상승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불붙는 바이오업종, 연초 투심 개선될까...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바이오업종 대형주가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52주 고점을 경신하면서 내년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1만6500원(3.99%) 오른 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장중 43만8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2주 저점인 지난 8월 6일 24만1500원(장중가) 대비로는 넉 달여만에 81.4%가 올랐다. 셀트리온 역시 같은 시간 전일 대비 3000원(1.66%) 오른 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역시 8월 6일 52주 저점(장중가 13만1332원) 대비 39.7%가 올랐다.
증권업계에선 1월 JP모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내년 초에는 바이오 업종 임상 실패에 따른 노이즈가 잦아들면서 밸류에이션 회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더해지고 있다.
또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내년 매출·이익 측면에서 고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바이오 업종에서 실적 시인성이 가장 뚜렷한 종목으로 꼽힌다.
한 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개화되고 있고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와 삼성바이오(바이오에피스)가 선두주자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가 기존 자가면역 질환치료제에서 항암제, 안과질환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로 확대되면서 2019~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각각 33%, 32%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서 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헬스케어 업종 전반 실적이 개선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가를 누른 노이즈들도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기 보수 없이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지리 효과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며 셀트리온 그룹은 미국에서의 트룩시마 발매, 인플렉트라 보험사 등재 효과로 인한 마진율 개선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주 외에 내년 상반기 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SK바이오팜 역시 바이오업종 투자심리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선 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은 기존 대형주인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와는 달리 바이오시밀러나 CMO와 같은 공장 비즈니스가 아닌 전형적인 신약개발기업'이라며 '국내 바이오텍들의 또다른 성공사례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나, 세노바메이트의 가치만 대략 5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른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은 대략 6조~8조원 규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