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Gekko)의 논평 - 그 논조를 자제하라~~~ 복지부동의 재벌들과 아베와 트럼프등 두 또라이(이 화요일 아침에 드는 생각은 둘이 작당을해서 동맹국(?) 대한민국을 주변국들에게 완전히 호구로 보이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때문이지 문대통령이 할 수 있는건 없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19
그 재벌 대기업들은 어차피 투자안한다... 법인세 대폭 올려 2022년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하고, 최저임금 1만원이상으로 올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20
아래는 이 아침에 생각나는 매주 주말 저 대신에 수고하고 있는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씨의
어제 아침 두 개의 주요 SNS 코멘트입니다...
"[인터넷팀장]♬♬♬ 새벽에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이 깨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해 인터넷 홍보팀 주간회의 준비중~~~^^ 회의는 오전 10시인데, 제가 할일이 있어 좀 일찍 나왔네요~~~♪♪♪ 회사 근처 샌드위치 가게에서 모닝 커피도 사왔고요^^ ♥♥♥ 오늘 아침에 드는 생각은 제가 허 준을 사랑하는 제약/바이오 전문 투자기관 직원 그 누구라는 생각이 얼핏 들고 있는 중~~~♥♥ 전 1999년 초딩때 전 광렬씨의 '허 준' 못봤고, 오나라 그 주제가는 아는데, 리메이크한 2013년 '구암 허준'을 봤네요ㅋㅋㅋ☞☞☞"
"[인터넷팀장]♬♬♬ 스승인 게코(Gekko)님은 아직 GI 본사 출근전이시고 7시반부터 주간 투자전략및 전술회의 주재중이신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소식을 게코(Gekko)님이 제일로 좋아하는 여직원 이 지혜씨가 전해주네요~~~^^♪♪♪ 전 스승보다는 제자분인 센터장 회색늑대(GrayWolf)님의 어제 글에 감동 먹었네요^^ ♥♥♥ 아래는 (제자 대리)[본운용 156-89주째]속 글에서 부분 발췌한 글 입니다.♥♥
"계속되는 그 중소형 바이오주의 강세에 주요 투자수익률 제고는 계속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한 가지만 말씀드림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하에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가 있고 회원들이 모이는 아지트인 네 개의 지역증권방(PC방과 트레이딩룸의 퓨전) 사업이 시범지역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곳에 총 123명의 각 지역(산본, 군포, 금정, 부곡) 투자클럽(IC) 회원들이 각 사시는 곳 인근 증권방에서 제 글을 보면서 장중 거래/매매의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 장기대박계획(LMOI)의 고객은 작은 전주님의 부계좌외에 이들이 진성 고객들이고 이 분들을 위한 투자 전략및 전술 전개가 이 장기대박계획(LMOI)의 목적입니다... 현재 스승님은 이런 지역투자동호회/지역증권방/지역투자클럽이라는 개념의 신사업을 통해 시범지역에서의 그 지역밀착형 사업이 먹히면 1단계 동서남북의 의왕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로 확대하시고자 합니다...
2단계 서울과 경기도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개와 3단계 전국화 사업까지 고려하시고 있고 전 그 각 증권방 소속 최소 정회원 30명등 전국 243곳에 들어설 지역증권방 소속 7290명 회원들의 KOSDAQ 투자를 책임지는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특히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코스닥(KOSDAQ) 특히 그 제약/바이오(Bio)주 투자로 백만장자가 되시고 그들의 차석 재산관리 집사가 되고자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현재도 123명의 회원들이 제 투자종목을 중심으로 보통 개인투자가들이 하시는 2~3종목의 그 포트폴리오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절 정확히 따라오시는 분들도 있고 제 투자종목을 중심으로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증권방 업자들이 그들의 투자종목을 가집계하면서 GCC 군포지사에 보고중입니다.
스승님의 원대한 사업 구상은 아마도 이것을 통해서 국내 척박한 코스닥 시장에서 개미(Ant)일 수밖에 없는 개인투자가들을 "기관화된 개인투자가들"로 양성하시는데 GPMC가 도움을 주면서 그들을 자수성가형 백만장자 특히 재테크 열 분야중 그 금융자산 투자의 증권투자로 이루어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잠시 제 소임과 임무(?)를 말씀드렸습니다..."
김 종훈 GPMC 트레이딩센터장님도 짱^^이네요☞☞☞"
文대통령, 오늘 밤 '국민과의 대화'... 각본 없이 생방송 100분...
이날 오후까지 일정 비우고 '국민과 대화' 준비에 매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MBC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한다. 사전 각본 없이 100분간 진행되며, 300명의 패널들의 질문을 자유롭게 받을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문 대통령이 정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지난 5월 9일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6개월 만이다.
일대일 대담이 아닌 다수의 질문자와 함께하는 것은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대화는 공개 회의 방식인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수 겸 DJ 배철수 씨가 사회를 보며, 보조 진행자로 박연경·허일후 아나운서가 나선다. 생방송으로 국민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역대 정권에서도 있었지만, 패널 선정에 청와대가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선 파격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일각에서는 '기출 문제 없이 시험 보는 모양새'라는 말도 나왔다.
패널은 주관사인 MBC 측에서 무작위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양성'에 초첨을 두고 세대·지역·성별 등 인구비율을 반영했으며 노인·농어촌·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지역 국민들을 배려해 선정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까지 모든 일정을 비웠다.
대국민 메시지와 함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이슈들을 총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민정 청와대 대변변인은 전날 춘추관을 찾아 "어떤 질문이 나올지, 어떤 분야에 대해 주로 다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전 분야를 망라해 총점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질문이 뭐가 나올지 모르니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들도 모든 부분에 대해 내용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검찰개혁 ▲남북관계 ▲부동산 문제 ▲일자리 문제 ▲한일 관계 등 전방위적인 이슈들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와대 직원들도 이날 저녁 함께 문 대통령의 대국민 소통 메시지를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