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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다시 필독]전세계가 고령화돼가고 있다... 그 중국조차도... 그럼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스마트폰...??? 그 약밖에는 없다.....!!!!!

 


 [반드시 필독]돌아가신 두 분다 뇌혈관 질환이였다..... 부모님들이 그 바이오(Bio)주로 내 13년 한을 풀어주려나보네...!!!!!

 http://blog.daum.net/samsongeko/8659


 하나가 더 있었네~~~ 그 장외종목 비보존을 가지고 있는지는 노 코멘트(No comment)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660


 


 아래는 2018년5월22일에 올린 주요 7개 SNS 코멘트입니다...

 

 "한국 증시의 기본적인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뭐 북한리스크에 따른 대북관련이 아니고 여전히 구태의연한 경영 작태를 보이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의 저배당 구조, 오너일가들만을 위한 불투명한 수익구조에 있다고 보니깐 말입니다~~ 전 KOSPI 주요 대기업들 안좋게 봅니다~~ 제 볼때는 30년안으로 대부분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거대한 내수 시장을 갖고 있는 떠오르는 중국에 치받아 그 반도체산업조차도 안좋게 보고 있는 중~~ 문제는 이것을 극복할 차세대 전문경영인(CEO)들 양성에서도 점점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20세기 사고에 젖어 있다는 겁니다. 전 미래 도전및 창조 정신을 그나마 가지고 있는 코스닥 바이오(Bio) 벤처 경영자들과 그 연구원들에 계속 집중하겠습니다. 비록 현재는 사기(Scam)꾼들이라 욕들 먹고 있어도 이들 말고는 대한한국 미래 먹거리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코(Gekko)"

 

 "그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전망은 딱 두 가지 키워드만 머리속에 각인 시키십시요~~ 한국을 포함 전세계적으로 고령화/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 두번째로 갈수록 건강/헬스케어 산업이 100세 시대를 맞아 누적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 두가지는 10억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도조차도 당면 현안이 되가고 있다는 엄연한 진실입니다. 그럼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습니까~~?? 제 볼때는 셀트리온을 위시로 주요 제약/바이오(Bio) 벤처 대기업들이 30년안으로 삼성전자를 대체해야 합니다~~ 전 삼성전자(최근 삼전의 액분을 전 진짜로 안좋은 전조로 생각하고 있는 최악재로 보고 있음) 3백보다는 셀트리온(최근에는 에이치엘비부터 여러 종목의 가능성을 타진중...)의 3백내지 5백만원 돌파를 더 가능성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음을 공식 천명합니다.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Gekko)"


 


 '대박' 꿈꾸는 장외투자 열기..K-OTC 뜨겁다...


 


 <앵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열기가 주춤한 사이 장외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비보존의 미국 임상 기대감과 함께 향후 장내시장 진입까지 노린 투자금이 K-OTC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벤처기업 비보존이 다음달 오피란제린 미 임상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주가 급등세를 연출중입니다. 금융투자협회 장외거래 플랫폼인 K-OTC에서 비보존은 이달 들어 5거래일 만에 47.7%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고, 6일 하루 거래대금만 219억원에 달했습니다. 관심은 비보존이 거래되고 있는 K-OTC 시장으로도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수년간 10억원 전후였던 K-OTC 일 거래대금은 지난 2018년 양도소득세 면제 효과로 27억 7천만원으로 늘었고, 카페24, 지누스 등 등록기업들의 호재성 이슈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더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최근엔 비보존 호재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메디포럼, 와이디생명, 아리바이오 등 기존 바이오 대장주들 인기도 여전한 가운데 장내시장 진입을 노리는 기업들도 줄줄이 대기중입니다. 카페24, 지누스도에 이어 피피아이 코스닥 입성(12월)이 확정된 상태고, 서울바이오시스(코스닥 상장 비심사 청구)와 비보존 (예정) 등의 상장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남 기윤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차산업혁명, 저금리, 풍부한 유동성 등의 환경에서 스타트업, 장외기업들에 대한 투자 수요는 한층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자금회수를 위한 시장으로서 K-OTC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당국과 업계는 사모펀드의 활성화 유도, BDC (기업성장투자기구) 신설, 전문투자자 요건 완화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더 많은 기업들이 K-OTC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유도해 장외기업 투자를 투명화하고, 기업들에 대한 정보도 지금보다 더 늘어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경제TV 유 주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