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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게코(Gekko) - 암튼 주변 나라들이 우리를 호구로 아는구나~~~ 일본 게자슥들은 개소리 그만하고 그 역사적으로 우리 땅인 대마도도 내놓으라고오~~~~

 


 한 놈은 방위비 더 띁어가려하지 한 놈은 우방이라는 놈이 깐죽거리지~~ 난 대한민국이 강력한 이스라엘 외교전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725

 

 


 日 "영공 침범 독도는 일본땅"... 외교부 "국제법적 우리 영토" 일축...

 '독도 영공 침입' 러 군용기에 韓 경고사격...
 日정부 "우리 영토 다케시마에 침입" 반발...
 외교부 "日 외교채널로 항의... 우리는 일축"


 


  우리 군이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대해 경고사격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기)는 우리 땅"이라며 항의했다. 외교부는 "독도는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외교부는 23일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영토로서 일측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측은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해 왔으며, 우리 측은 이를 일축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7시 전후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상에서 합류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 남하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약 7분 동안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공군 F-15K 전투기는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A-50이 1차로 영공을 침범하자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10여발과 A-50 전방 1㎞ 거리에 기관포 80여발을 사격했다. 이어 2차로 영공을 침범했을 때는 플레어 10발과 기관포 280여발을 추가로 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외교경로를 통해 "일본의 영토인 다케시마 상공을 침범하고 경고사격을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과 러시아에 각각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주일 한국대사관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우리 정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자위대는 전투기를 긴급발진시켜 대응하기도 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이날 동해를 장거리 비행해,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긴급발진해 대응했다"고 전했다.


 영공을 침범한 타국 군용기를 향해 우리 전투기가 경고 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시에 KADIZ에 진입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참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고위외교관 및 국방무관을 초치해 이번 사건에 관해 엄중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래는 두 시산전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아내가 이사장으로 내정된 2010년 돌아가신 아버지 호 ‘오래된 돌'이라는 뜻의 고석을 딴 고석문화재단(OSCF:Old Stone Culture Foundation) 발기인들과 오전/재단관계자들과 오후 회의를 진행하느라고 좀 바빴네요~~~^^ 내년 10주기때 오픈될 사회소외/츼약계층 지원과 재테크 열분야중 문화(예술품)자산 투자와 무형(인적)자산 투자를 할 곳이라 GPMC 입장에서도 중요한 곳입니다.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전 주요 발기인들및 재단관계자들한테 대일본성토전의 일환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땅'이였던 대마도(쓰시마섬)을 국제법적으로 찾아오는 작업을 특별지시했고, 이것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비영리단체(NGO)들과의 유대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제서야 군포(산본) 도착했고 산본아지트에서 KOSDAQ 당일마감이나 칩니다. 게코(Gekko)"


 


 中·러 폭격기 KADIZ '무력시위'... 美 인도태평양전략에 단일대오...

 3시간가량 종횡무진 비행하며 협력과시... 軍, 다목적 의도로 관측...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5대가 23일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침입해 3시간 가량 종횡무진 비행함에 따라 군 당국이 그 의도를 정밀 분석 중이다. 특히 중국 H-6 폭격기 2대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가 동해 상공에서 합류해 나란히 KADIZ로 진입하는 등 협력을 과시한 것은 의도적인 행위라고 군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중·러 폭격기가 한국의 턱밑에서 종횡무진으로 움직이고,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가 처음으로 한국의 영공을 침범한 것은 예사롭지 않은 행위라는 것이다. 또 군 당국은 중·러 폭격기가 KADIZ 내에서 '우정비행' 성격의 합동비행을 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들 군용기가 동해에서 이어도 남쪽으로 비행한 점으로 미뤄 일단 기술적으로 장거리 작전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동해뿐 아니라 남중국해까지 작전지역을 확장하려는 의도적 비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올해 들어 중국 군용기는 이날까지 25차례, 러시아 군용기는 13차례에 걸쳐 KADIZ를 침입해 동해에서 제주 남방으로 비행했다.


 마치 KADIZ를 제 안방 드나들듯 헤집고 다니는 것을 볼 때 동해 KADIZ 인접 해상은 이미 중·러의 작전구역이 되다시피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는 서태평양 해상까지 진출을 노리고 있어 한반도 주변이 강대국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군 관계자들은 중·러가 폭격기를 동원해 동해에서 합동 비행하는 사례가 앞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한다. 여기에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일 3국 군사협력을 교란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군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중국과 긴밀한 군사협력을 과시하고자 일종의 무력시위를 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월 약 3시간에 걸친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신시대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내용의 공동성명 2건을 발표하는 등 양국 간 밀월관계를 대외적으로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두 정상은 중국이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대외 경제 정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양국 폭격기의 '우정비행'이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일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도 이런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


 미국이 이란을 견제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합전력을 구성해 대처하는 것에 반대하는 중국이 러시아를 끌어들여 보란 듯 미국을 압박한 행동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맞서 최근 양국 고위 인사들의 빈번한 접촉 뿐 아니라 군수분야 협력도 강화하는 모양새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11월 Su-35 24대를 중국에 수출하는 약 20억 달러(약 2조 2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이행 기간은 2019년까지다. 러시아는 전투기 4대를 2016년에, 10대는 2017년에 인도했으며,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공군의 옛 주력기인 Su-27의 노후화에 따라 레이더를 비롯한 항전 장비와 엔진 등을 전면 교체한 Su-35는 기존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된다. 중국은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 젠(殲·J)-20이 실전 배치되기 전까지 Su-35를 도입해 전력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역시 2015년에 체결된 30억 달러(약 3조3천억 원) 규모의 S-400 미사일 공급 계약은 2020년에 마무리된다. 러시아는 또 작년 4월부터 S-400 미사일을 중국에 본격 인도하기 시작했다. 최대 사거리가 400㎞인 S-400 방공미사일은 2007년부터 러시아군에 실전 배치된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30㎞ 이하 저고도로 비행하는 순항미사일과 전술탄도미사일은 물론이고 B-2 폭격기, F-35 전투기 등 레이더에 거의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까지 탐지해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내달 5일부터 3주간 하는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해 미국을 압박하는 의도도 있다는 관측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내달 초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우회적 압박 차원으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일 관계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한미일 3각 협력이 느슨해진 틈을 중국이 노렸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러시아는 오는 28일 '해군의 날'을 맞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규모 해상 사열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베트남과 필리핀 등의 함정 30여척과 항공기 10여대가 이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런 행사를 띄우기 위한 비행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