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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I 재경팀, 그 남북경협/대북관련주로 노나고 있고 고객계정도 원대복귀중~~~

 


 아래는 오전장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 카카오, 넷마블, NAVER를 빼고 다시 트럼프 친서에 조비, 아시아종묘,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을 재매수중~~~ 비율은 2:2:2:2:2~~~ 회사계정은 주말 아직 판단유보하면서 그 남북경협 테마주의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아난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계속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엑사이엔씨, 부계좌 크리스탈신소재를 보유중~~~ GI/GPMC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주요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문제주 투자의 “청개구리 전략” 계속 시행중~~~ 현재 로보로보와 휴림로봇을 빼고 이곳도 대북중 금강산관련 크루즈선 한창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7:3의 비율로 투자권고중~~~^^ 아내는 다 처리했는지 문자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원래 진행상황 잘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나의 두 애마(^^)들이 주초부터 선전하네요~~~^^ GI 재경팀 자산운용과장의 그 남북경협/대북관련주도 좋고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회색늑대님의 지난주 로보로보 상한가 놓친이후 두 그래핀관련주 분위기 좋네요~~~^^ 금요일 나노메딕스도 잘 뺐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고 오늘은 그러고 있는 중~~~^^"


 "주력 제약/바이오(Bio)주들은 오전 11시가 다돼가는데도 거래량 10만주가 안되는 종목이 부지기수고, 오늘은 특히 그 남북경협/대북관련주에 밀려 완전 왕따네요~~~^^ 주말내내 방콕하면서 가끔 이 책들도 뒤적뒤적 했습니다~~~^^ "


 


 [특징주]현대엘리베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소식에 상승세...


 현대엘리베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남북협상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엘리베이는 전 거래일보다 3.2% 오른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8~2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해 30일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노이 회담처럼 막상 뚜껑을 열면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 경협주에 대한 기대심리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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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아시아종묘, 경협 물꼬 '남북 농업공동특구' 구상... 대북 종자 지원 선두주자...


 정부가 북한에 ‘남북 농업 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아시아종묘 가 강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 간 대화가 곧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북 관련주가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17분 아시아종묘는 전 거래일 대비 6.84%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경제지는 이날 복수의 외교·안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본격적인 농업 협력은 대북 제재 해제 이후에 논의한다’는 입장에서 다소 공세적인 협력추진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대북제재 상황에서의 남북 농업 협력 추진방안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대북 제재 상황을 보면서 적극적인 농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난 19일 2010년 이후 9년 만에 북한에 쌀 5만 톤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 공동 특구는 2007년에도 논의됐다. 남북 정상은 2007년 ‘10·4 남북 공동선언’에서 서해안의 남포와 동해안의 안변에 농업 등을 위한 ‘조선협력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대표적 종자기업인 아시아종묘 는 대북 종자 지원의 선두주자다. 아시아종묘 는 북한에 채소 종자 약 32톤을 제공했다.


 무, 양배추, 쌈채소 등 22개 작물, 100가지 품종. 약 10년 전부터 국제농업개발원을 통해 다양한 채소 종자를 북한에 지원해오고 있다. 아시아종묘 는 우리나라 종자 채종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유전자원 유출방지를 위해서라도 북한에 채종단지를 조성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남과 북이 종자를 지키고 발전시켜나간다면 남북한은 종자강국으로 거듭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