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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중소형 바이오 - 왠 전두환 치매 관련주... 제 2의 네이처셀들...

 

 

 [특징주]의료취약지 원격 진료 확대..치매 치료株↑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알츠하이머 진단 주장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매 환자에 대한 의료혜택 확대 소식에 치매 치료 관련주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신신제약(002800) 주가는 전일대비 22.13% 오른 1만650원을 기록 중이다. 고려제약(014570) 명문제약(017180) 메디프론(065650) 씨트리(047920) 퓨쳐켐(220100) 유유제약(000220) 환인제약(016580) 등도 오름세다. 치매 치료 확대 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1개월 시세그래프

 

 보건복지부는 전날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치매 진단 환자나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은 원격지 의료기관 전문의를 활용한 원격 협진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원격지 전문의에서 보건소로 이어지는 원격 협진을 통해 진료 부문을 치매 등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방안이다.

 

 정책이 시행되면 원격지 광역치매센터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현지 보건소 의사가 원격으로 치매 환자를 협진해 전문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