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운용 156-4주째]LMOI, 주계좌와 부계좌 수익률 갭을 줄이려고 노력중...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주계좌 3백만원(부계좌 3천만원 병행운용중...)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 3월초이후 전체적인 주계좌수익률은 +110.0%(원금 3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210.00, 연결된 부계좌 원금 30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는 177.09)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LMOI)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 이 사진의 포인트는 알렉산더보다는 그의 애마 부세팔로스에 맞춰서 보십시요... 저한테도 주요 애마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이것들이 제 운명을 바꿀 것입니다... 앞으로 주요 대장정에 따른 대전쟁과 전투에서 말입니다.. 영화속 시작 대사가 생각나네요... '운명은 용기 있는 자를 선택한다.' )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파미셀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메디톡스의 일봉그래프 )

 

 파미셀 3월23일 평균매수가 15000원 매수...

 메디톡스 3월22일 평균매수가 716200원 매수...

 

 지난주 주계좌 파미셀과 부계좌 메디톡스로 시작했습니다... 회색늑대님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GPMC 트레이딩 팀장이 말입니다... 그리고 지지난주 주계좌와 벌어지고 있던 부계좌의 수익률 차가 분명 신경쓰였을 겁니다... 제가 맡긴 돈과 고객들이 맡긴 돈이 차이가 나고 있으니깐 말입니다... 이 주운용자의 심리를 보면서 이 글을 읽으시면 지난주 대응이 이해되실 겁니다...

 

 

 

 ( 최근 1개월간 메디포스트의 일봉그래프 )

 

 파미셀 3월26일 평균매도가 16150원 매도...

 메디포스트 3월26일 평균매수가 145900원 매수...

 

 월요일 장중 일단 주계좌를 다시 건들더군요... 파미셀을 불안했던지 던지고 메디포스트로 말입니다... 부계좌 수익률을 더 끌어올려야 할 입장일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메디톡스의 실적을 믿었을 겁니다... 더 간다에 베팅을 한 거죠... 암튼 메디톡스와 메디포스트로 마감했습니다.... 월요일은 말입니다...

 

 

 

 ( 최근 1개월간 녹십자랩셀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안트로젠의 일봉그래프 )

 

 메디포스트 3월27 평균매도가 153700원 매도...

 메디톡스 3월27 평균매도가 718600원 매도...

 녹십자랩셀 3월27일 평균매수가 59800원 매수...

 안트로젠 3월27일 평균매수가 85500원 매수...

 

 가까운 미래 아시아 최대/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최고운용자(COO) 대표로 영입한 GPMC 트레이딩 팀장인 회색늑대님의

 

 화요일 거래/매매는 두 종목 다 교체매매로 일관하더군요... 더 이상 수익률 탄력성이 안 보일 것으로 예상했는지 부계좌 메디톡스도 주계좌 메디포스트도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겁니다... 주계좌는 새로운 선정인 녹십자랩셀로 부계좌는 지난번 +30% 재미를 본 안트로젠의 재선정으로 가더군요...

 

 

 

 ( 최근 1개월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일봉그래프 )

  

 안트로젠 3월28일 평균매도가 90100원 매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3월28일 평균매수가 13700원 매수...

 

 수요일 거래/매매는 좀 아쉽더군요... 굳이 안트로젠을 매도하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였냐하는 문제로 말입니다... 주운용자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은 수요일이였습니다... '주계좌와 부계좌 수익률 차를 줄일려고 변동성이 큰 탄력성 있는 종목을 찾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한 날이 그날입니다... 물론 사후적인 결론입니다....

 

 목요일 안트로젠 급등을 보면서 다시 갈아타지 않고 그냥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상한가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이 든 것은 목요일 장중이였고요.... 암튼 목요일은 그냥 보내더군요... 그 날 안되니 금요일 오전장까지 기다리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목요일도 금요일 오전장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급등은 없었습니다...

 

 

 

 ( 최근 1개월간 코아스템의 장중 그래프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3월30일 평균매도가 15100원 매도...

 코아스템 3월30일 평균매수가 18500원 매수...

 

 금요일 장중 실망하는 GPMC 트레이딩 팀장의 얼굴을 잠시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털고 다시 이번주를 대비하는 종목 선정이 코아스템입니다... 그 줄기세포에 답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 바이오주들의 업종내 순환매 양상이 그 변동성 이상으로 극심합니다...

 

 이 말은 주운용자들이나 개인투자가들이 수익률 제고를 바이오 업종내에서 이루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뭐 셀트 3인방을 한달간 홀딩중인 저도 요즘 바이오주들이 지난해 가을/겨울/1월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한 번 당한 분들이 여지를 잘 안주는 것이죠... 공매도 세력도 만만치 않고요....

 

 그나마 안트로젠 +15%~+20%를 놓쳤지만 에이치엘비에서 +10%를 거두면서 자족하더군요.... 금요일 오후장 마감후 얼굴을 보니 말입니다...

    

   

 

 아무튼 증권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공유와 참여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Gekko)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용어해설]

 

 모멘텀(Momentum)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펀더멘털(Fundamental)

 

 국가의 경제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기초경제여건을 말한다.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 실업률, 물가상승률, 외환 보유고, 종합재정수지등의 거시경제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 펀더멘털(Fundamental)은 본래 ‘기본, 핵심, 기초’ 등의 의미가 있다. 펀더멘털이 좋은 국가는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경제성장률이 적당하고 실업률이 낮은 국가라면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낮으면서 높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기록한다면 펀더멘털이 나쁘게 평가될 수 있다.

 펀더멘털은 환율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각국의 펀더멘털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단기적으로는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하면서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국가의 화폐는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여겨져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각국의 펀더멘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국가 간 통화가치가 급격히 변동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주식시장이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 등을 설명할 때도 펀더멘털을 사용한다. 어떤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식시장의 경우 포함된 종목들의 펀더멘털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일 때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이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