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예정에 있습니다... 주계좌 3천만원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Pre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12월초이후 전체적인 계좌수익률은 +952.7%(기준원금 지수 100대비 1052.7기록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12월초부터 한 3개월간 이 글을 간접화법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좌내역서상 집계가 시작되는 본운용을 3개월간 전격 연기했습니다... GPMC 산본센터(Sanbon TC)가 아직 트레이딩상의 문제가 아니라 리서치상 문제로 본운용을 시작할 단계가 아니라는 내부 결론에 이르렀고 주요 자본주/전주 고객들이 보다 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진언에 따라 그 본운용을 전격 연기하고자 합니다...
2018년 다가오는 봄에 3년/12분기 일정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또 GPMC 트레이딩팀조차 다시한번 내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요 주문에 따른 결정이기도 합니다... 수석 재산관리 집사로서 트레이딩 팀장(수석 기술적분석가)과 리서치 팀장(스몰캡 팀장이기도 함)의 보조 없이는 주요 계획이 성공할 수 없음을 알기에 서두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12월초부터 장기대박계획 Pre 본운용이라는 이름하에 자가계정분은 GPMC 산본센터 트레이딩팀이 운용중이고... 고객계정분은 제가 직접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12월초 자가계정(회사돈) 2773만원 정도를 GPMC 트레이딩팀으로 넘긴 이 글과 관련된 운용일지는 간접화법으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 )
이번주도 일단 코스닥 일봉그래프와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를 비교 분석하면서 시작합니다... 월요일 차바이오텍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간 시황을 예상했다고만 말씀드리죠... 전 요즘 이 종목으로 코스닥 시황 방향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7%이상 급락했을때는 이미 시황 방향타를 3일 중폭락이상의 하락으로 잡았고요... 이거에 근거하여 주간 거래/매매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최근 1개월간 선데이토즈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액토즈소프트의 일봉그래프 )
액토즈소프트 1월26일 평균매수가 20000원 매수...
선데이토즈 1월26일 평균매수가 25700원 매수...
지난주 고객계정은 컴투스와 펄어비스를 들고 시작했습니다.. 자가계정이 위 액토즈소프트와 선데이토즈로 시작했듯이 주요 게임주로 말입니다... 월요일 장이 개시되고 말입니다... 바로 주요 게임주들이 아니 전반적으로 하락 장세로 시작하더군요... 주요 바이오주들을 포함하여 말입니다... 그 날 GPMC 트레이딩 팀장이 녹십자랩셀의 급등을 보면서 교체매매를 하더군요...
선데이토즈는 냅두고 액토즈소프트만 매도처리하면서 말입니다... 그 날은 제가 물어본 것 같습니다.. '그럼 녹십자셀은 어쩧게 생각하냐...'고 말입니다... 저도 주요 게임주들을 다 처분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로 다시 한번 바이오주들의 방향타 확인 작업을 들어가면서 잔여 게임주도 매도처분하려고 했거든요... 긍정적인 신호가 나와 저도 녹십자셀을 매수한 기억이 있습니다...
( 최근 1개월간 녹십자랩셀의 일봉그래프 )
액토즈소프트 1월29일 평균매도가 21100원 매도...
녹십자랩셀 1월29일 평균매수가 62800원 매수...
그리고나서 화요일을 맞습니다... 제가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인 녹십자셀을 매도처분하고 그 셀트리온을 매수하자... 팀장은 그 녹십자셀을 매수하더군요... 선데이토즈를 1차 +50%선에서 매도하면서 말입니다... 목표수익률을 설정해도 항상 나눠 먹는 습관이 베어 있는 저나 팀장의 스타일로 예상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 선데이토즈를 그냥 들고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 처분하더군요...
문제는 제가 턴 그 녹십자셀을 다시 매수하더군요... 자가계정에서는 말입니다... 그 녹십자랩셀도 냅두고 말입니다...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본 것입니다...
( 최근 1개월간 녹십자셀의 일봉그래프 )
선데이토즈 1월30일 평균매도가 38600원 매도...
녹십자셀 1월30일 평균매수가 64000원 매수...
그리고 31일 수요일을 맞습니다... 그 날이 인고의 세월이였습니다... 자가계정은 두 녹십자를 그대로 들고 가더군요... 제가 다시 셀트리온이 아무래도 급락 가능성이 있어 다시 매도하고 메디포스트로 교체매매하고 있었고 수십억원대의 두 비일임 고객들과 거래/매매에서 버벅거리고 있을 때 그래도 2~3억원인 자가계정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목요일을 맞습니다...
결국 둘 다 못버티고 주요 바이오주들을 다 털어낸 날입니다... 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메디포스트를 팀장은 두 녹십자들을 말입니다... 전 덜 떨어지고 두 고객들이 거래/매매에 불편함이 없는 고가주들을 찾느라고 헤멘날이고 자가계정 팀장 또한 주요 바이오주 급락에 손발을 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나마 녹십자랩셀은 수익률이 좀 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최근 1개월간 센데이토즈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뉴트리바이오택의 일봉그래프 )
녹십자랩셀 2월1일 평균매도가 81800원 매도...
녹십자셀 2월1일 평균매도가 61700원 매됴...
선데이토즈 2월1일 평균매수가 38600원 재매수...
뉴트리바이오텍 2월1일 평균매수가 26900원 매수...
금요일 장중 상황은 말입니다... 아무래도 불안했습니다... 지수나 종목이 오르는 상황에서 더이상 오르지 못하면 급락하는 법입니다... 아니 이미 주요 중폭락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교체매매는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중 현금 보유 비중을 50%로 높이자는 의견을 교환한 적도 있지만 자가계정을 운용중인 팀장은 그냥 간다고 하네요...
그 폭락이 확인되지 않는이상 매도하고 싶지는 않다고요... 그래서 현재 두 명다 목요일에 매수한 종목들을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전 휴젤과 스튜디오드래곤을 고객계정으로 들고 있고 말입니다... 요즘은 제가 오히려 트레이딩 팀장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베짱과 판단력을 말입니다... 주식 투자 실전의 지혜를 하나 알려 드림니다... 내가 모르면 전문가를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남한테 의존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님니다... 내가 슬럼프일때는 잘 나가는 사람을 이용하라는 것이죠,... 이게 초보 개미를 지나 중급이상의 개인투자가가 되는 길이며 이것을 넘어서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가들의 고견을 지렛대로 활용할 정도되면 그 양반은 고수의 반열로 접어드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무튼 증권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공유와 참여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계코(Gekko)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용어해설]
자산효과(資産效果)
물가상승률이 낮으면 저축금액의 가치감소가 둔화되므로 금융자산의 실질가치가 높아진다. 이 때문에 소득이 저축보다 소비에 중점적으로 배분되는 현상을
말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피구가 최초로 제창했다. 또 다른 말로 부의 효과(Wealth Effect )라고도 한다... 이 말은 자산가격이 상승하면 소비도 증가하는 현상. '자산효과'라고도 한다. 현재 소비가 미래 소득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자산가격이 상승하면 소비도 증가하는 현상. ‘자산효과’라고도 한다. 현재 소비가 미래 소득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선 미래 자산 증가를 예상해 투자자들이 소비를 늘린다는 것이다. ‘역 자산효과라고 마이너스(逆) 부의 효과’는 거꾸로 자산가격이 하락하면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1월효과(January effect, 1月效果)
통상 해가 바뀌면 막연히 주가가 상승하리라는 기대심리에 들떠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이에 따라 실제 주가가 오르는 현상. 미국의 경우 세법상 단기자본 손실을 과세소득에서 공제해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포트폴리오 내에서 가장 최근에 가격이 하락한 주식을 먼저 매도하려고 하는 데서 1월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유통에서는 새해 들어 건강이나 취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말로 캘린더효과라고도 하는데 미국 기업들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간에는 주가가 상승세를 타지만, 발표하기 전 달에는 하락세를 보이는데 이처럼 달(月)에 따라 증시가 일정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주가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월별, 월중, 일별 등 일정한 시기에 따라 강세나 약세를 보이는 ‘계절적 이례 현상’과 비슷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캘린더 효과로는 1월 효과, 서머랠리(summer rally), 산타랠리(santa rally)와 추수감사절을 전후한 미국 증시의 오름세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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