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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현재 바이오(Bio)주 중심은 줄기세포주라고 했습니다...!!!

 

 

 나는 웹 2.0이후의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인 성과는 이미 기정사실화되가고 있는 정보서비스내지 그 IT가 아니라 바이오(Bio) 혁명에서 나온다고 본다... 이곳에서 21세기 중반이후 우리들의 생활/세상을 변화시킬 각종 사업 아이템들이 나오고 이것이 산업적/금융적으로 연결되면서 이곳에서 인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

 

 그러므로 한국의 의료계및 기관 각종 바이오벤처회사들에 주목한다... 한국이 한류이상으로 강점을 이곳에서 전세계를 주도하는 주요 연구성과들이 조만간 나올 것이고 이것은 200년 이상된 유럽/미국 중심의 생물학/의학 분야의 발전을 한국이 이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무튼 말씀 드렸는데, 정유년도 그랬고 무술년도 바이오/제약말고는 KOSDAQ 수익률 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 연말연시 아니 올 겨울 이곳 공부 단단히 해놓으시기를 바람니다... 그 매일 사시는 복권이나 로또(Lotto)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앞으로 3년안에 사상 두번째로 코스닥(KOSDAQ) 지수가 바이오(Bio)업종때문에 코스피(KOSPI) 지수를 능가할 확률이 77.7%이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를 중심으로 GPMC 두 계획(Two Plan)과 ‘빅 거래’(Big Trade)로 내 기여코 개인투자가들의 시대를 만들어 놓겠다고 말입니다...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메디포스트의 일봉그래프 )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안트로젠의 일봉그래프 )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 )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네이처셀의 일봉그래프 )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코아스템의 일봉그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