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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일 오전에는 마지막 출장지 강릉시내에 있는 한 PC방 들렸다가, 오후에는 아내와 세 아들과 재결합^^ 내일 "단오"라 강릉단오제 지방축제에 돈 좀 쓰고 수도권 내려가려고요...

오늘도 지역증권방 지방 주요 설치 예정지들 방문하는 지방출장 마무리 국면중입니다... 강원도 춘천시내와 원주시내를 둘러봤고요... 이 재명 대선주자도 봤고요^^

 

원주시 또는 강릉시에 첫 분전지도 설치해야해서리 분전장 내정자들의 지방 경제 상황도 소상히 들었고요... 당면 현안과... 특히 이 재명 대통령의 제약/바이오 육성책도요...

 

강원도방 사무실이 있는 춘천시와 조만간 GPMC 원주분전 설치예정이기도한 원주시내 주요 전통시장들도 들려 아내가 부탁한 것도 사고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동향도 살피었고요^^ 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수 경기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작업인 겁니다...

 

현재는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 투숙에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고 있네요^^ 강릉은 내일 오전에나 들르죠... 강릉에 지역증권방 설치가 가능한지는 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대선 후보가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원주행복마당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난 보이지도 않네^^ 중간줄에 세 명의 수행원과 있었는데^^

 

 

김 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30일 강원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유세하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이든 추경이든 1년내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죽이면서 공수표만 계속 날리고 있는 중.. 전국적 폐업이 구조개혁이냐..?? 그런거라면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63

 

호텔경제론이건 케인즈건

 

대공황 극복의 뉴딜정책이건간에 현재 시급한 것은 사변이 아니다... 내일 한국은행은 바로 금리 내리고 이 재명 대통령께서는 적자 국채 발행의 대규모 돈을 풀어야 한다...

 

경제가 멈추기전에 이 심각한 돈맥경화부터 풀어야한다... 사람 몸도 피도 안돌면 썩거나 죽는다... 경제도 똑같다... 지금이야말로 대규모 돈맥경화를 풀어야 한다...

 

난 김 문수의 30조원은 빨갱이처럼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나마 90%이상의 공약이행률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에 보여준 이 재명 대통령의 말은 믿는다...

 

현재 지역증권방 사업때문에 영남(부울경), 호남(광주), 충청(대전,세종시), 강원(강릉/춘천) 주요 상권을 돌고 있는데, 정말로 지방은 처참하다...

 

분기당 13조원씩 하위 70%만 지역화폐에 충전시켜라... 한 분기도 아니고 1년 4분기도 아니고 3년내내 12분기 156조원을 풀어야 이 처참한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경기 살아난다...

 

코로나19때보다 2배나 처참한 내수 경기 상황이라고 했다...

 

 

"초가삼간" 다 태우고, 이제 전국을 중소상공인/자영업자 폐업의 불바다로 만들 생각인가.. 35조도 부족하다.. 과감한 적자재정으로 4분기내내 민생회복지원금을 뿌려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83

 

일본 쪽바리들 경제도 심각하나 보네...

1인당 30~50만원을 뿌린다??

공명당은 아예 100만원^^

 

홍 준표 대구시장부터 유 정복 인천시장까지 여기에 오 세훈 서울시장에 어이가 없어서리 김 동연 경기도지사까지 야이, 미친 새끼들아, 대통령 출마선언하기전에 각 지자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부터 살리라...

 

국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시 선출직 출마 금지 입안책부터 마련한다... 이건 개나 소나 다 대통령하겠다고 지자체를 팽개치고 정치놀음에 빠져 있으니... 지 지자체도 못 살리는 놈들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지랄들인지...

 

GPMC 본전 도방 산하 전국 17개 도방들과

 

7분전(서울 강동/강서/강남/강북 4분전장, 원주, 천안, 구미분전장)이 각 도 방/분전 대행수들과 조사한 2025년 1/4분기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 현황 조사를 받아 보고 있는중인데, 사상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여튼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말대로 민생회복지원금 지역화페로 뿌린다... 조만간 통계청 발표가 나오겠지만 현재 수도권/지방을 가릴것없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때보다 2배이상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전국민중 하위 40%와 경기도는 당신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본적 복지국가(기본소득)를 왜 도입해야하는지 상위 60%들에게 잘 설명하시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0589

 

 

아래는 어제 자기전과 오늘 정동진 도착전 한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그 유명한 경제 격언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의 영국의 대상인 토마스 그래샴... 한국에서는 내가 그 정치든 경제든 악화를 쫓아내는 그래샴 역할을 하겠습니다... 내일도 지역증권방 지방 출장이 있어 늦게 잠니다...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에게 춘계운용 마감 지시는 이미 내려놯고요... 게코(Gekko)"

 

 

"오늘은 강원도 신설 지역증권방 예정지 시찰도 시찰이지만, 제가 밀고 있는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의 유세현장을 따라다녔네요^^ 직접 현장에서 이 양반의 유세를 들을려고요~~^^ 수행원 세 명과 말입니다. 강원도방 사무실이 있는 춘천과 원주분전 설치 예정지인 원주시를 말입니다... 이주자께서는 충주로 내려가셨고, 전 마지막 지방출장지 강릉으로 넘어갈려고요~~~ 오늘밤은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투숙하고 강릉은 내일 오전에 들름니다... 게코(Gekko)"

 

 

[이런정치]이 재명, 첫 강원 유세… 막판 부동층 잡기...

춘천·원주 방문… 선거운동 기간 처음...

이 재명, 지난 대선 때 강원에서 열세...

사전투표 첫날 강원 투표율 20.83%...

민주, 역대 최고치 사전투표율에 고무...

‘파이널 유세’ 서울에서 마무리 계획...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2일차이자 본투표를 나흘 남겨둔 30일 강원 유세를 시작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지난 12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후 첫 강원 방문이다.

 

이 후보는 이어 충북과 경북 등을 다시 돌면서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까지 부동층 표심을 최대한 모으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강원 춘천 유세를 소화하고 이어 원주 유세 계획을 잡았다. 조 승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춘천 바이오산업의 발전 전략과 소양강의 절경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전을 소개해드리고, 원주에서 AI(인공지능) 의료 산업과 바이오 R&D(연구개발) 확대 방안을 소개하고 원주시민께 원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춘천과 원주에서 각각 44.51%, 45.0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경쟁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해당 지역에서 각각 51.29%, 50.65%의 득표율을 올렸었다.

 

강원도 전체에서도 윤 전 대통령이 54.18%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이 후보는 당시 41.72%에 그쳤다.

 

사전투표 2일차이자 본투표를 나흘 남겨둔 시점에 열세 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지역 유세에 나서는 것은 중도·보수층 표심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대선은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면서, 다른 대선 때보다 유권자를 만날 수 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을 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각 대선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유권자가 더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이 후보 역시 선거운동 기간의 상당 시간을 수도권 유세에 특히 집중해왔는데, 선거운동 기간 막판에 강원 지역을 찾는 것이다.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전날(29일) 강원도는 20.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19.58%보다 1.25%포인트 높았다. 29일 전국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고치였는데, 강원 사전투표율도 이를 견인한 셈이다.

 

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조 단장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19.58%라는 사상 최고의 투표율이 기록됐는데 이건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주권자들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전조도 있었다. 재외국민투표가 거의 80% 가까운 79.5%라는 기록할 만한 투표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텃밭으로 꼽히는 광주, 전남, 전북의 사전투표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기준 광주는 32.10%, 전남은 34.96%, 전북은 32.69%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 정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TK(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대구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13.42%, 경북 16.92%를 각각 기록했다. PK(부산·경남) 지역에선 첫날 부산 17.21%, 울산 17.86%, 경남 17.18%였다.

 

이 후보는 부산 지역에 한 번 더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일 파이널 유세는 서울 지역에서 진행한 후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헤럴드경제 안 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