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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인터내셔널(GI)

다음주부터 조선(해운)/방산/우주산업 차석제자 투입.. 이 재명의 흑묘백묘^^ "하여튼 조선이든 방산이든 투자수익률 제고만 된다면 상관없다."라는 심정으로 반년간 준비했네요...

 

b.s - 앞으로 11일(5.1~5.1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어제는 수도권 천여명의 게코(Gekko)의 추종자들을 관리하는 17개 지역투자동호회(IC)장들을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가 있는 금정역 소재 산본중심상가로 모시고 현 상황을 설명드렸고, 오늘은 그 17개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이 업장을 방문하여 장중 거래/매매 트레이딩을 하는 곳인 지역증권방 17개 직영업자들을 GI 논현동 본사 대회의실로 소집해 배경 설명을 했습니다...

 

2차전지/전기차, 엔터테인먼먼트 업종 분석/투자를 대폭 줄이고, 연 7000억불 수출의 2000억불을 도맡고 있는 정보기술(ICT) 투자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반성했고요^^ 여기에 1000억불을 담당하는 석유화학/제품의 분석과 투자를 정말로 할 수 없다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로서 양해를 다시한번 말씀드렸고요^^

 

여기에 1000억불을 담당하는 자동차/부품 역시 우리가 종합증권사 리서치센터도 아니고 분석역량이 안되며 투자운용에서도 2차전지/전기차와 관련있는 전장산업을 정보기술ICT와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분석역량및 운용제고 능력을 배양할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렸고요...

 

기타 1000억불을 담당하는 일반기계/조선분야의 경우는

 

새로운 다섯번째 제자들을 투입해 조선(해운)/방산/우주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분석서비스와 운용역량을 배가하기로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오르는 산업인 제약/바이오(Bio)중심의 기본서비스는 변함이 없고, 이곳에서 1000억불 수출탑을 기대한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제약/바이오, 2차전지/전기차, 인공지능(AI)/로봇, 엔터테인먼트 아직 각각이 300억불이 안되는 비주력 수출분야지만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리서치센터는 이곳 중심의 분석역량및 투자운용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 저희는 재벌 대기업 중심의 분석/투자는 안하며, 다시한번 내수 경기와 낙수효과가 절실한 현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상황에서 중견 대기업들과 강소(중소) 벤처 기업 발굴과 그 KONEX, KOSDAQ 상장사 중심의 투자를 더욱 가열차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것도 아울러 말씀드렸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 춘계운용 전격 운용중지... 다음주 "근로자의 날' 휴장도 있고 2주간입니다... 지역증권방 내방객도 30%가 안되고, 수석제자 포함 네 제자 보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26

 

어제기준 제약/바이오 수석제자 회색늑대 +86.5%...

 

2차전지/전기차 차석제자 아이오닉 +30.8%, 인공지능(AI)/로봇 차석제자 휴보 +34.5%, 엔터테인먼트 차석(여)제자 K-con +46.5%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기록중입니다...

 

2주간의 성적치고는 괜찮네요... 이번 춘계운용은 5월7일에 재개하면서 한 2주 더 운용하고 마무리하죠...

 

5월에 다섯번째 제자인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가 메쿠라부네님 투입합니다... 앞으로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에서 한국 조선/방산/우주산업 종목 추천을 할 친구입니다...

 

필명을 정하라고 했더니 임진왜란 당시 일본 쪽바리들을 물리치는데 큰 기여를 한 조선의 대표적인 군함 거북선의 일본식 발음 메쿠라부네로 하겠다네요^^

 

저나 수석제자나 화장품을 제약/바이오(Bio)로 인정하는데 상당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좋은일 많이하네요^^ 나한테 재벌 대기업으로 욕안먹는 길은 이것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12

 

무수히 많은 강소(벤처)기업들과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재벌 대기업들에 의한 낙수효과가 사라진 한국 경제/산업/금융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코스닥 상장에 K-Con/한류 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세계를 정복한다면 난 그것은 극찬한다... 이게 결국 팍스 코리나(Pax Korena:한민족 중심의 전세계 지배^^)를 이룩하는 길이니깐이...

 

재벌 대기업들의 존재 이유다...

 

아니, 그나저나 음식을 3D 프린팅으로 뽑아낸다고...?? 게코벤처투자(주) 관련 한팀장에게 부탁해 업체좀 자세히 알아보라고 해야겠네요... 이게 가능해...??

 

주력 수천억불의 5대산업 수출업종은 할 이야기없고 수백억불의 제약/바이오(Bio)와 수십억불의 유사 의약/의료기기 화장품관련주만 살아있고요^^ 일부 소부장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3

 

반도체나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이나 추세적 상승이라기보다는 낙폭 과대에 의한 기술적 반등 정도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돌파시도중인 주요 화장품관련주들이 의미있네요...

 

완전히 맛탱이가 간 NAVER/카카오는 안보시는게 낫고요... 한한령 해제 재료에 관세에서는 비켜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여기에 대선관련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도 아직은 쫌...

 

인공지능(AI)/로봇이나 태양광/풍력의 대체에너지도 쫌...

 

이 주말에 GPMC 기준 유니버스/커버리지(제 회사 양 투자운용기관은 이 종목안에서만 놀아야 함^^)내 300개 기술적 분석 전부 해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투자나 GI/GPMC 최대 역점 민생사업인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은 전종목 카버합니다...

 

그러므로 이 봄의 정치인/정책테마주등 온갖 잡주도 투자하지만 제 회사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잡주는 투자 금지고요...

 

제 투자 지시가 없다면 말입니다...

 

조선/방산(우주)/원자력 30개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저만 보고 있는 중이고, 조만간 다섯번째 제자(현재 고용계약은 끝냈고 운용실력 테스트중...) 투입합니다...

 

 

K전차·대포 '폭풍 실적' 뒤엔… 국산화 80% 방산 공급망...

[K공급망 리포트]방산업계 대해부… 재래식 무기 협력사 '축포'

풍산 매출 1조, 현대위아 50%↑

STX엔진 영업이익 123% 늘어...

SNT다이내믹스는 3배 폭증...

전자전 장비업계도 반사이익...

코츠테크놀로지 영업익 급성장...

방향탐지업체 빅텍은 흑자전환...

 

 

‘재래식 무기’의 귀환이 예고된 것은 지난해 2월이었다.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일제히 유럽재래식무기감축조약(CFE) 중단에 서명하면서 재래식 무기 구매가 본격 시작됐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재래식 무기 부족이 EU 현안으로 떠오르면서다. 1991년 이후 유럽의 무기 재고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린 CFE의 효력이 끝나자 K방위산업은 날개를 달았다.

 

부품, 완성 무기에 이르기까지 저렴하게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재래식 무기 공급망을 갖춘 곳은 미국과 독일을 제외하면 한국이 거의 유일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를 향해 방위비를 늘리라고 압박한 것도 세계 최대 전차 생태계를 구축한 한국 방산엔 호재였다.

 

◇ 전차·포탄 기업 실적 개선...

 

CFE 효력이 중단된 지난해 1분기부터 K-9 자주포는 폴란드(3조4300억원), 루마니아(1조2420억원)에 차례로 수출됐다.

 

내년엔 폴란드에 추가로 7조84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가 공급된다. K-2 전차도 지난해 폴란드(9조원), 루마니아(4조5000억원)에 수출됐다. 2026년엔 폴란드 대규모 수출 계약(21조1200억원)이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지난해 11조2401억원, 4조3766억원의 매출을 각각 벌어들였다. LIG넥스원도 지난해 사상 최대인 3조27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출 낭보가 이어지면서 포탄회사뿐 아니라 재래식 무기의 엔진·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핵심 공급망 업체들의 실적도 개선됐다. 전쟁 이후 요동치던 원자재값도 안정되자 수익성이 좋아졌다.

 

국내 유일의 포신(K-9) 제조사인 현대위아는 지난해 방산 부문에서 전년 대비 55% 증가한 34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포탄 제조사인 풍산 방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1조1791억원으로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K-9에 쓰이는 155㎜탄 위주로 수출이 40% 이상 증가하면서다. 국산 미사일인 천궁-2·현궁용 유도탄 구동장치를 만드는 퍼스텍의 매출은 지난해 2073억원으로 19.7% 늘었다.

 

이밖에 K-2와 K-9의 변속기를 제작하는 SNT다이내믹스의 매출은 지난해 6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5억원으로 166% 급증했다.

 

K-1 전차와 K-9 자주포 외에 한국형 구축함(KDX)·잠수함(KSS)의 엔진을 생산하는 STX엔진도 지난해 7246억원(전년 대비 14.9% 증가)의 매출과 422억원의 영업이익(124%)을 기록했다.

 

◇ 전자 장비도 장밋빛 전망...

 

재래식 무기를 첨단화하는 데 필수적인 ‘전자전’ 장비의 수요도 늘고 있다.

 

지상 무기체계용 컴퓨터와 K-2 및 K-21 장갑차의 상황 전시기를 납품하는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해 650억원의 매출(27%)과 95억원의 영업이익(8%)을 올리며 급성장했다.

 

빅텍은 LIG넥스원으로부터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수주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매출 715억원(30%), 영업이익 18억원(흑자전환)을 올렸다.

 

적외선 센서를 공급하는 아이쓰리시스템의 영업이익은 2023년 122억원에서 지난해 148억원으로 소폭 개선됐다. 센서에 필요한 반도체 웨이퍼 가격이 2023년 대비 40% 뛰자

 

해외로 구매처를 돌려 원가 상승폭을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비해 항공기 분야는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경공격기인 FA-50과 초음속 전투기 KF-21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대형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주요국을 공략 중이다.

 

군용 항공기 설계 및 조립 업체인 켄코아에어로스의 지난해 매출은 8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재래식 무기를 현대화하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항공기 분야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주요 전투기를 생산하는 글로벌 방산업체의 공급망에 들어가는 게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경제 박 진우, 원 종환 기자

 

 

車·砲 '낙수효과'에 중기도 대박...

방산 납품기업 이익률 급증...

엠앤씨·아이쓰리 등 두자릿수...

 

 

K-2 전차와 K-9 자주포 수출이 늘면서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이익률이 급등했다. 80%가 넘는 국산화율 덕에 낙수효과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방위산업체 중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SNT다이내믹스의 영업이익률이 18%로 가장 높았다.

 

SNT다이내믹스는 K-2용 자동변속기와 120㎜ 자주박격포 등을 생산한다.

 

다음으로 이익률이 높은 코츠테크놀로지(15%)와 엠앤씨솔루션(12%)도 K-2에 통합형 차량 제어 장치와 포탑 구동 장치 등을 각각 납품한다. 아이쓰리시스템(12%)은 K-2와 K-9에 적외선 영상 센서를 넣고 있다.

 

K-2의 포탑과 전면부 복합장갑을 생산하는 삼양컴텍의 지난해 매출은 14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에서 180억원으로 162% 급증했다. 전장 분야에선 K-9 송탄제어기를 공급하는 영풍전자가 매출이 632억원에서 1053억원으로 67%,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51억원으로 불어났다.

 

‘한국형 패트리엇 미사일’로 불리는 천궁의 협력사들 역시 고공 행진했다.

 

천궁 측정 장치를 생산하는 단암시스템즈는 매출이 570억원에서 734억원으로 뛰었다. 천궁에 연료전지를 납품하는 비츠로밀텍의 매출은 135억원에서 281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한국경제 박 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