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C 전국도방협의회 산한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사무실까지 4주만에 다 돌고 어제 오후에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자택으로 돌아왔네요^^ 총 200억원을 목표로 자금조성 순행에 나섰으나 올해는 최악의 내수 경기와 지방 상황만 확인했고요^^ 총 55억원정도 조성했네요^^ 어제 오후 GI IR실장인 윤 숙영씨에게서 제 그 비지니스 스마트폰도 다시 받았고요^^ 새벽부터 현 아침까지 주요 3개 블로그와 6개 SNS 관리 다시 시작합니다...
그 부외계좌는 추계운용(2024.9~2024.11) 시작 사흘만에 평균 +50%대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도 셋째날 +1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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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외계좌는 추계운용(2024.9~2024.11) 시작 이틀만에 평균 +40%대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도 둘째날 +50% 돌파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70
일단 새벽에 엔비디아가 폭락했습니다... 현재 양시장은 반도체만 처다보고 있고요... 거래대금이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알수있듯이 동학개미들은 주식투자 자체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서학개미들만 물려 있는 엔비디아부터 "매그니피센트 7" 종목만 처다보고 있는 중이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외 파트장들에게 그랬네요^^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현재의 포지션을 유지하라고 했고요... 현금 70% 주식 30%로 특히 아시아(중국), 유로증시, 월가까지 대기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재량권을 주었기에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들 잘 하리라 믿고 있고요... 그들의 자산배분능력및 종목선정능력을 믿고요... 그들이 관리하고 있는 고객들 잘 보호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전 관심없고요^^ 제 고객 79명 먹여 살리고 추석전에 선물을 돈으로 드릴려고 눈 돌아갔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하면서요^^
그 부외계좌는 추계운용(2024.9~2024.11) 시작 하루만에 평균 +30%대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도 주간 첫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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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최근에 신규 상장한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에게서 거두어 들인 추계운용 첫 날 투자수익률 제고입니다... 현재 양시장 거래대금의 1/3은 이곳에서 다 발생하고 있는 무한대 쏠림의 극한 변동성이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내 말씀드렸습니다... 인간들, 잘 변하지 않는다고...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고요^^ 지난해 2차전지/전기차 광풍 수준...
[바이오 맥짚기]신제품 소식 알린 셀루메드 주가 ‘껑충’… 특허철회 못 뒤집은 툴젠 ‘뚝’
4일 제약·바이오 주식시장에서는 신제품 개발 완료 소식이 알려진 셀루메드(049180)와 유전자가위 복합체(RNP) 특허 승인 과정에서 앞선 승인 철회 의견을 뒤집지 못한 툴젠(199800) 사이에 희비가 갈렸다.
‘미용’으로 사업 영역 확장… 셀루메드 상한가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C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이날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툴젠은 이날 오후 갑자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 전일 대비 19.38% 떨어진 주가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3연속 상한가라는 기록을 썼던 우정바이오도 이날은 13.38% 하락했다.
셀루메드는 지난 2일까지만 해도 약 19거래일간 주가가 일간 10%포인트(p) 이상 변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었다. 그러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탄 것은 지난 3일부터다.
이틀간 셀루메드의 주가는 1516원(2일 종가)에서 2560원(4일 종가)으로 68.9% 올랐다.
셀루메드는 골이식재 위주의 사업을 최근 피부이식재 분야로 확장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용 쪽으로도 사업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셀루메드의 기존 피부이식재 ‘셀루덤 HD임플란트’는 피부 결손 부위 이식에 사용되는 무세포동종진피(ADM) 제품이다. 유방 재건술 시 유방 하부의 피하 포켓 보강과 피부함몰, 화상 등 연조직 재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셀루덤 HD임플란트는 피부 모형을 갖추고 있다.
반면 이번에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이 진행 중인 피부이식재 신제품들은 피부모형없이 미세분말화된 제품으로 규격의 제약을 받지 않는 주사제형 피부이식재라는 것이 특징이다.
셀루덤 HD임플란트가 대형병원의 정형외과와 성형외과를 타깃으로 한다면 신규 개발 중인 제품은 미용에 포커싱하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셀루메드의 기존 주력 제품인 ‘셀루덤 HD임플란트’에 더해 ‘셀루덤 필’과 ‘셀루덤 젠’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현재 셀루덤 필은 개발이 완료돼 셀루덤 젠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셀루덤 젠의 경우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RNP 승인 기대감 ‘뚝’ 툴젠 20% 하락...
이날 제약·바이오 주식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회사는 툴젠이다. 이날 오후 카스9 RNP 특허 승인 절차 중 심사관과의 인터뷰 내용이 미국특허청(USPTO)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됐고,
툴젠의 주가는 오후 2시 무렵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장중 한때 전일(8만500원) 대비 26.6% 하락한 5만91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카스9 RNP는 표적이탈 현상을 일으키는 유전자가위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툴젠의 창업자인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재직 시절 관련 특허를 출원했는데 현재 해당 특허는 툴젠으로 권리이전된 상태다.
지난 3월 RNP 특허 중 하나가 승인됐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지만 USPTO가 하루 만에 특허 등록을 승인하는 허여통지를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툴젠은 보완의견 제출 등 결과를 뒤집기 위해 대응하고 있었다.
당시 크리스퍼-카스9의 진핵세포 적용 발명 권리를 둔 툴젠과 CVC그룹(이하 CVC), 브로드 연구소(이하 브로드) 3자간의 저촉심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 특허 승인 철회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툴젠의 주장이 CVC의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가 반론을 제기한 내용을 극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툴젠은 RNP 관련 특허 4개를 USPTO에 신청, 특허 승인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툴젠이 CVC, 브로드와 진행 중인 크리스퍼-카스9의 진핵세포 적용 발명 권리에 대한 저촉심사와 함께 회사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수익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말 영국 의약품·건강관리 규제기구(MHR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잇따라 품목허가를 받은 제1호 유전자가위 치료제 ‘카스거비’(영국 제품명. 미국 제품명은 ‘엑사셀’)도
카스9 RNP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돼 카스9 RNP에 대한 툴젠의 권리가 인정될 경우 카스거비 판매 로열티는 물론 향후 개발될 크리스퍼-카스9 유전자치료제와 관련된 로열티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툴젠 관계자는 “특허청의 특허심사과정에서 일부거절사유를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심사관 인터뷰가 공개됐다”며
“하지만 이는 특허심사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정 중 하나로 회사는 심사관이 지적한 사항에 대한 보완방안을 다시 제출하는 등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上上上’ 우정바이오, 숨고르기 장세 지속...
한편 지난달 한때 3일간 119% 상승하는 괴력을 보였던 우정바이오 주가는 이날은 전일 대비 13.38% 하락했다. 우정바이오가 두 자릿 수의 낙폭을 보인 것은 7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우정바이오는 지난달 14일·16일·19일에는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등락을 거듭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돼 투자주의종목이 됐는데, 이는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 우정바이오 상승에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영향을 미쳤다. 우정바이오는 병원 내 미생물 멸균 및 확산 방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감염관리 업체다.
우정바이오는 과산화수소 증기멸균기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소독 및 멸균법으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감염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데일리 나 은경 기자
셀루메드, ‘셀루덤 젠’ 개발 집중… “내년 초 개발 완료”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049180)가
주사제형 피부이식재인 무세포동종진피(ADM) 신제품 ‘셀루덤 필(CELLUDERM FILL)’ 개발 완료에 이어 ‘셀루덤 젠(CELLUDERM GEN)’ 개발에도 속도를 높인다고 4일 밝혔다.
CELLUDERM GEN은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루메드에 따르면 CELLUDERM FILL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발이 완료되면서 CELLUDERM GEN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CELLUDERM GEN 개발 완료 시기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ELLUDERM GEN은 CELLUDERM FILL과 동일한 주사제형 제품이지만, 미세분말화한 무세포동종진피에 정제수나 생체적합성 고분자 캐리어의 혼합 비율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유방재건 등의 수술에 주로 사용되는 CELLUDERM FILL과는 다른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어 개발을 완료할 경우 적응증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ELLUDERM GEN은 CELLUDERM FILL 대비 입자가 작아 퇴행성 관절염 통증 완화, 관절 주사 등 간단한 시술은 물론 비뇨기과와 산부인과의 미용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CELLUDERM GEN 개발을 완료하면 수술 뿐만 아니라 시술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CELLUDERM Injectable 시리즈를 구축할 수 있다”며
“또한 ADM 시장의 미용분야 진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CELLUDERM FILL은 개발이 완료되어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중에는 본격적인 매출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CELLUDERM GEN은 올해 말, 내년초 개발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박 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