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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바로 사야하는 8명의 평균매수가 디티앤씨알오 14500원대(현재 +22% 투자수익률), 디티앤씨 6800원대(현재 +18% 투자수익률)네요.. 보고 의무가 없는 54명은 알길없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2023년 계묘년 마지막 투자종목 현황입니다...

 

 

주요 제약/바이오(Bio)주가 연말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테마주로서 기능하는건지 주력업종으로 폭등하는건지 알 수도 없는 디티앤씨알오로 연말연시 주요 운용(거래)정지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14

 

주요 제약/바이오(Bio)주가 연말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테마주로서 기능하는건지 주력업종으로

중모질이 한 동훈와 찍은 사진 한장으로 7상을 찍은 대상홀딩스 우선주나 와이더플래닛은 완전 꺽이였는데,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씨는 오늘도 또 상한가 분위기고요... 한 동훈 국민의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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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국민의짐인 집권여당이 아주 생지랄들을 하네요^^ 더불어민주당은 그냥 보고 있으면 된다.. 내년 총선 탄핵이 가능한 수준의 승리 전조현상이자 예고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10

 

"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국민의짐인 집권여당이 아주 생지랄들을 하네요^^ 더불어민주당은 그냥

오늘 독거노인 한 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시면서 이러시네요... "이봐요, 젊은 양반, 내 살다살다 현직 장관을 집권여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처음보네... 이런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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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취임에 증시서 불붙은 한 동훈 테마주… 사야 할까?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증시에서 한 전 장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하지만 기업 가치와 무관한 데다 실제 회사의 사업과 한 전 장관과는 아무 연관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추격 매수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 전 장관 테마주로 묶인 디티앤씨알오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30.0%)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역시 한 전 장관 테마주로 꼽히는 디티앤씨와 원익큐브도 각각 28.41%, 19.8% 급등했다. 이 중 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씨는 별다른 호재가 없었음에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 달 반 사이 디티앤씨알오의 주가는 4배 가까이 뛰었고, 디티앤씨는 약 2배 올랐다. 이들 기업엔 한 전 장관과 친분이 있는 검사 출신 법조인이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 전 장관과 서울대 법대,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이어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이성규 이사는 지난해 6월 디티앤씨알오 사외이사직을 맡으며,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를 겸직하고 있다. 디티앤씨는 디티앤씨알오 지분 41.2%를 보유한 모회사로 시장에서 덩달아 주목받았다.

 

원익큐브는 김영대 감사가 재직하고 있어 한동훈 관련주로 엮였다. 과거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한 김영대 감사가,

 

검사 시절 한 전 장관과 근무지가 겹쳤기 때문에 두 사람이 친분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김 감사는 윤석열 대통령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대선 테마주로도 분류된 바 있다.

 

이처럼 한 전 장관 테마주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칫 뒤늦게 매수했다가 고점에 물려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과거 테마주로 불렸던 종목의 상당수는 폭등 이후 어김없이 폭락했다'며 '수급으로만 움직이는 테마주에 무턱대고 투자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도

 

'테마주는 실적이나 지배구조의 건전성, 장기 사업계획과 무관하게 폭탄을 돌리는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앞서 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씨, 원익큐브는 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중요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노 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