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1기/2기/3기 10명,20명,40명까지는 기존대로 가고요... 조만간 법제정이 완료되면 VLP의 특허화와 함께 토큰증권으로 모집하는 방법은 투자목적의 협동조합 방안과 검토하는 법률적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창업 예정인 게코투자자문(주)와 게코자산운용, Gekko.Ltd 등 금융관계사들과 연계하는 문제도 고려중이고요...
앤디 워홀 '달러 사인'[서울옥션 제공]
역삼동에 있는 주식로또(Stock Lotto) 프로그램 개발업체 게매트릭스(Gematrix) 계묘년 사업목적에 증권형 토큰(STO) 프로그램 개발과 챗GPT 솔루션 개발 추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25
대기업들의 대대적인 로봇투자 선언들, 전형적인 보수 정권의 금융규제혁신회의의 주요 내용들... 새벽에 끝난 나스닥의 강세... 분위기는 좋은데, 역사적으로 2월은 약세장이 많은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89
아래는 어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을 통한 모집행위시 기수별 배수로 명수를 늘리면서 투자금을 모아 집단투자행위가 2020년4월 첫도전시 법적인 문제가 됐던 것때문에 고민중인데, 이것을 토큰증권(STO) 형태로 할까 장고중~~~ 투자목적의 협동조합의 배당금 배분 형식보다는 1/2/3기 40명까지는 문제가 안될꺼 같은데, 4기 80명 억단위 투자금을 받아 주운용할경우 분명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 말입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의 운용원리인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을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여 투자금 비율대로 주식을 발행하여 운용후 성과를 배분하는 법적인 토대를 갖추는 문제를 장고중이네요~~~^^ 120% 참조하시고요"
[특징주]서울옥션, 미술품 조각투자 사업 진출 기대감… +28% 급등...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관계사인 서울옥션블루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조각투자 사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6분 서울옥션은
현재 전일 대비 2860원(28.26%) 오른 1만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술품 조각투자 앱 '소투'를 운영 중인 서울옥션블루는 전날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 조각투자업체중
투게더아트, 열매컴퍼니에 이어 3번째 증권신고 사례가 됐다.
서울옥션블루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투자계약증권의 기초자산은 앤디 워홀의 작품 '달러 사인(Dollar Sign)'으로 1주당 10만원으로 총 7000주가 발행돼 총 7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금감원의 정정요청 없이 신고서의 심사가 완료되면 다음달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최 자연 기자
토큰증권 관련주 급등세… 서울옥션·갤럭시아에스엠 '上'
토큰증권 관련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보이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37분 현재 서울옥션과 갤럭시아에스엠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각각 1만3150원,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른 토큰증권 관련주로 묶이는 갤럭시아머니트리(28.85%), 케이옥션(25.09%)도 20% 넘게 급등하고 있고, 핑거(5.74%)도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은 토큰증권 시장 확대 기대감 속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큰증권이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미술품, 음원 등의 다양한 기초자산 기반의 비정형증권(투자계약증권+비금전신탁수익증권)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이를 사고팔기 위한 새로운 형태에 대한 필요성에서 부각된 개념이다.
업계에선 비정형증권의 장내 유통시장 개설이 임박했단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진행한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소위원회에서 '투자계약증권·비금전신탁수익증권 시장 시범 개설 방안(장내시장 시범 개설)'을 통과시켰다.
심사소위에서 통과한 안건은 이달 말 금융위 본위원회에서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신 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