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8)아하아~~ 제2의 황 우석 사태... 이 양반, 사고 제대로 치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7064
(2017.10.24)정보투자 - 그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됩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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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플레이디, 와이즈버즈를 다 빼고 한전산업, 한신기계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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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가 내 보스"란 황 우석... 낙타 11마리 복제, 260억 벌었다...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이후 자취를 감춘 황우석 박사(전 서울대 교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황우석 박사의 몰락’에는 황 박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황 박사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를
자신의 ‘보스’라고 소개하며, 만수르 부총리의 초청으로 UAE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만수르 부총리는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얀 왕가의 왕족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인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로도 우리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2016년 UAE 공주인 라티파 알 막툼 푸자이라 지역 왕세자빈의 죽은 반려견을 복제해 준 것을 계기로 중동과 연이 닿았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아부다비 생명공학연구원을 설립했으며 만수르 부총리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 박사는 서울대 재직 당시인 2004년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배양하고 추출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 논문이 조작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2005년 서울대에서 파면됐으며 과기부는 2006년 그의 제1호 최고과학자 지위를 철회했다.
황 박사는
“(나에게 붙는) 여러 수식어가 있을 것이다. 한때는 서울대학교 명강의 교수로 불렸지만, 어느 때부터 소위 ‘부끄러운 사람’ 취급을 받았다”며 “이 나라(중동)에서는 (내 연구에) 모든 것을 흠뻑 서포트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논란은) 한국 과학계, 세계 과학계에 하나의 교훈과 이정표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압박이 있었다고 핑계를 댄다면 그건 비겁한 것”이라며 “과욕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지, 누구 핑계를 댈 수는 없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만약 다시 태어나 인생을 선택할 기회가 (새롭게) 주어진다면 저는 똑같은 길을 걷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황 박사는 중동에서 150마리가 넘는 낙타를 복제하고, 이외 다른 동물 1000여 마리를 복제했다고 알렸다.
특히 중동 왕가의 요청으로 낙타(마브루칸 품종) 11마리를 복제하는 데도 성공해 그 대가로 260억원을 받기도 했다. 동물 복제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는 아부다비는 황 박사를 지원해 낙타뿐 아니라
반려견 복제 사업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 박사는 “클로닝(복제) 기술을 비난하는 사람 중에는 신의 창조 질서에 대한 거역이자 그 역할을 하려는 몸짓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클로닝은 그런 기술이 아니다. (클로닝으로 태어난) 동물들을 보면 과학 기술의 위대함과 자부심, 과학 기술이 인류에게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이 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