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에서 결정적 한방은 매주 신규공모주 투자에서 노린다... 주 +100%씩의 우상향 복리 증진시 한 방에 +300%가 가능한 곳 말이다..!!!!

 

"아직은 직감(IAT)에 의한 투자같은데 이런 프로그램(VLP)에 30억원을 대기에는..." 한 미팅에서 난 '운도 실력 아닐까요'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오는 것을 꾸우욱 참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64

주간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가 목표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에서 공모주 첫 날 투자 공식화... 내일 알멕으로 하루만에 200억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59

제 부계좌에게 +30%를 안기고 한 고비를 넘겨한 시큐센을 장중내내 거래/매매 했습니다... 영화 "타짜"속 손잘린 극중대사로 갈음합니다... "넌 첫 판부터 장난질이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58

 

제 부계좌에게 +30%를 안기고 한 고비를 넘겨한 시큐센을 장중내내 거래/매매 했습니다... 영화 "

코스닥(KOSDAQ) 개장이 이제 27년째네요^^ 그나저나 '따따상'이 가능해진 이번주 오늘 첫 종목 시큐센... 무리네요^^ +400%는 말입니다... 내일 알멕도 마저 보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57 ​ 신규

samsongeko1.tistory.com

 

 

[증시캘린더]이번주(7월1주)이노시뮬레이션 상장, 필에너지 공모등...

 

 

이번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와이랩, 센서뷰 등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필에너지, 디비금융스팩11호 등은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이노시뮬레이션, 교보스팩14호 등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7월3일(월)~4일(화)

△ 디비금융스팩11호 공모

-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LED응용, 방송통신융합산업, 게임·모바일산업,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전자·통신, 엔터테인먼트·컨텐츠, 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

- 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100억원.

△ 와이랩 수요예측

- 지적재산권(IP) 개발부터 활용까지 내재화한 웹툰 콘텐츠 공급자로 지난 2010년 설립됐으며, 네이버웹툰 등이 주요 거래처.

- 공모가 희망범위 7000~8000원, 공모금액 최대 240억원.

- 지난해 매출액 297억8100만원, 영업손실 4억3500만원.

△ 센서뷰 수요예측

- 나노 소재 가공 및 정밀 설계, 제조 공정 기술 등에 기반해 글로벌 표준의 고성능 안테나, 케이블, 커넥터를 전문으로 개발 및 제조하는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기업.

- 공모가 희망범위 2900~3600원, 공모금액 최대 140억원.

- 지난해 매출액 56억3900만원. 영업손실 144억8300만원.

7월5일(수)~목(6일)

△ 필에너지 공모

- 2차전지 후공정 기업으로 음극과 양극의 극판을 레이저 노칭 공정과 가공된 탭(Tap)을 분리막 사이에 두고 겹겹이 쌓는 스태킹(Stacking)공정 사업 영위.

- 공모가 희망범위 2만6300~3만원, 공모금액 최대 844억원.

- 지난해 매출액 1897억1000만원, 영업이익 168억1200만원.

7월6일(목)

△ 이노시뮬레이션 상장

-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XR 가상훈련 및 디바이스·콘텐츠 등의 사업을 전개.

- 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1만5000원, 공모금액 135억원.

- 지난해 매출액 168억7800만원, 영업손실 17억9500만원.

△ 교보스팩14호 상장

-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방송통신융합산업, 게임·모바일산업,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전자·통신, 엔터테인먼트·컨텐츠, 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

- 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77억원.

 

이데일리 김 응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