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 실질임금 마이너스 시대...??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으로 돈버는 능력 제고못하면 죽는겁니다아이... 부외계좌 챗GPT관련주로 +400%도 마저 도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3
일단 주요 콜센터를 노리고 있는 음성 AI쪽이 계속 부각되네요^^ 셀바스AI, 브리지텍등 살아 있고요^^ 특히 셀바시AI를 중심으로 보시고요^^ 어제 셀바스헬스케어 상승도 관련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49
다시 코난테크놀로지부터 움직입니다... 금요일 셀바스AI, 린드먼아시아 급등... 챗GPT관련주 1년내내 포트폴리오에서 넣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시고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기본
[주간e종목] 챗GPT 열풍에 셀바스AI 자회사 셀바스헬스케어도 上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 챗GPT 인기몰이에 의료 분야 AI 확대 수혜 기대...
2015년 9월 상장하며 자원메디칼→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그룹 출범 계기...
초거대 인공지능(AI) 챗GPT 열풍이 여전히 증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I 자회사인 셀바스헬스케어 주가가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의료 분야에도 인공지능이 확대 적용되면 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인 셀바스헬스케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바스헬스케어 주가는 지난주 2310원에서 이번주 6700원으로 190.0% 상승했다.
셀바스헬스케어 주가는 이번 주 내내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23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과 22일에도 각각 20.0%, 10.28%씩 급등했다.
셀바스헬스케어 주가 급등은 지난해 11월말 미국에서 선보인 챗GPT 열풍이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과학기술통신부는 최근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했으며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 등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셀바스그룹 계열사로 모회사인 셀바스AI가 지분 52.05%를 들고 있다. 셀바스AI는 1999년 설립된 국내 1호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오텍이 전신으로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등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한 인공지능 의료기기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6년 셀바스헬스케어의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셀바스그룹도 정식 출범했다. 셀바스AI 전신인 디오텍은 2015년 8월 226억원을 투자해 자원메디칼 지분 100%를 확보했다.
자원메디칼은 힘스인터내셔널과 합병한 이후 하나머스트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2016년 9월 13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원메디칼은 상장하면서 사명을 셀바스헬스케어로 변경했는데 디오텍 역시 셀바스헬스케어 상장에 맞춰 셀바스AI로 사명을 변경했고 셀바스AI를 정점으로 하는 셀바스그룹이 출범했다.
챗GPT 열풍에 힘 받는 딥노이드...
메디허브와 의료AI 플랫폼 사업 협력...
플랫폼 고도화및 의료인에 기회 제공...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315640)가 챗GPT 열풍에 힘을 받고 있다.
딥노이드는 24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19.17% 오른 1만 212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700만 주가 넘었다. 전날은 5.35% 하락한 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4만 8791주였다.
이날 딥노이드는 메디허브와 의료AI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며 의료AI시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역량을 지원하고, 의료AI 신규사업 등 국내외 사업적 역량을 넓혀가는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딥노이드는 의료AI 진단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부위를 검출해 의료인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딥체스트, 뇌 신경두경부위를 촬영한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검출하는 딥뉴로 등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다질환 진단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메디허브는 1200여명의 국내 전문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플랫폼 ‘닥터플렉스’를 통해 전문 의료인 매칭과 프로젝트 관리를 포함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메디허브의 외부 전문 의료진을 통한 맞춤형 의료 컨설팅과 딥노이드의 의료AI 진단서비스와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협업을 통해 보험사, 검진센터,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협력해 헬스케어 및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어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