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고 주요 인공지능관련주와 마인즈랩등 챗봇을 선택했고만,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에 역시나 다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급등을 하네요^^ 암튼 로봇입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83
아따아... 은근슬쩍 음력 산타랠리인지 계묘년 1월효과인지도 불분명한 상승세가 이어지네요^^ 다음주 구정전 급매물들 조심하시고요^^ 전 계속 로봇관련주에 집중합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82
그 지수상승에 고무되기보다는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에 집중하신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이후의 주요 로봇관련주에 매기가 계속 집중되고 있는 중입니다아이~~~
아래는 계묘년 게코인터내셔널(GI)/게코아카데미(GA) 역점 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본운용 예비운용 시행전 그 테스팅중인데,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전부터 오늘 장마감전후까지 올린 관련 코멘트입니다...
"게잡주 신도기연은 아닌거 같고 월요일 익일 스윙종목으로 최근 핫한 로봇/인공지능 관련주 마인즈랩으로 결정~~~ 일단 월요일 보죠~~~~~^^ 게코(Gekko)"
"일단 익스 마인즈랩의 +8.4% 거의 성공에 매도 연결된 장중단타의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로 600만원 돌파~~~"
"이번주 사상 처음으로 주간 +100% 천만원 돌파 가능성 77.7% 이상입니다~~~^^ 게코(Gekko)"
"요즘 로봇/인공지능/메타버스말고는 제대로 오르는 종목들이 없네요~~~ 익스로 알체라 넣었네요^^ 낼 보죠~~~~"
"둘째날 알체라도 익스 성공~~~ 현재 화요일 일당도 확보후 장중단타로 넘어가 700만원 도전합니다~~~^^ 게코(Gekko)"
"그 700만원도 돌파후, 800만원도 도전합니다~~~^^ 게코(Gekko) 무리하지말고 차분히 수요일 익스나 신중히 결정해야겠네요~~~^^ 내일 사흘치 일당 760만원과 800만원대만 돌파시키면 이번주 사상 처음으로 주간 +100% 천만원 돌파 가능성 77.7% 이상됩니다~~~^^ 게코(Gekko)"
"정말로 장중 변동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740만원대까지 올려둔 장중단타 카이노스메드를 꺼꾸로 잡아 660만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이수앱지스로 복구후 익스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선정했고요~~~ 기여코 700만원대 붕괴중~~~~~^^ 게코(Gekko)"
"요즘 증시에서 남의 돈 벌기(현실은 뺏기^^) 정말로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중이네요~~~"
삼성이 찜하자 +94%↑... 시총 1조 로봇주 나왔다...
과거 로봇 관련주는 테마주 성격이 강했다.
호재성 뉴스가 나오면 반짝 급등한 뒤 제자리로 돌아갔다.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투자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해외 공장 자국 복귀)’에 나선 것을 계기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 시총 1조원 로봇주 등장...
17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1.46% 오른 6만32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1조77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로봇주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93.8% 상승했다. 이날 뉴로메카(3.94%), 에스피지(2.17%), 로보티즈(1.83%) 등 다른 로봇주도 강세를 보였다.
로봇주에 투자하는 ‘KODEX K-로봇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는 1.03%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ETF는 올 들어 15% 올랐다. 로봇을 포함한 국내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도 연초 이후 7.8% 상승했다.
주가 상승을 촉발한 것은 삼성전자의 투자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코스닥시장 상장사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3%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첫 번째 로봇인 ‘EX1’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의 운동을 돕는 시니어케어 로봇이다.
미·중 갈등으로 리쇼어링 흐름이 강해진 점도 호재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인건비가 비싼 선진국은 새로 짓는 공장에 자동화 기기를 많이 도입할 수밖에 없다”며 “로봇은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 로봇시장 급성장 전망...
로봇시장은 경기 침체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시장 규모는 작년 360억달러(약 44조5000억원)에서 2025년 530억달러(약 65조6000억원)로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도록 만들어진 협동 로봇이다. 의료, 산업, 서비스 분야에서 쓰인다.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4일 상장한 뉴로메카 등이 협동 로봇 업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1억8000만원이다.
뉴로메카, 로보스타, 로보티즈 등 다른 회사는 대부분 적자 상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로봇산업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있지만 2025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로메카는 시가총액이 2046억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LG전자 계열사인 로보스타는 LG그룹의 로봇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부품 제조사도 주목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로봇 필수 부품인 감속기를 제조하는 에스비비테크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소형모터 전문업체 에스피지도 로봇용 감속기를 생산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