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는 종목도 코퍼스코리아고요... 래몽래인등 연말연시는 방송/미디어 업종을 주특기 제약/바이오(Bio) 업종보다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에 집중하시고요.
아래는 장마감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부터 추계운용(그 장기대박계획 주/부계좌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 회색늑대 권한이라 이 놈이 알아서 동계운용 차석제자와 시작할 것이고요... 내일부터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네요...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인 부외계좌는 주말에 동계 신규 참여자 2명을 모시고 첫 주간모임후 12월5일부터나 할 예정)은 마감은 열흘전에 했고요^^ 오늘 월초에 나스닥 +4% 급등에 이곳부터 다시 진행할까 했는데, 쫌 보고자합니다~~~^^ 지난 춘계운용(2022.3~2022.5)때 거의 1년치 수익을 다 벌어들여 굳이 움직일 필요는 없고요^^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회사(자가)계정 아직 보유종목 없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일단 동계운용(2022.12~2023.2)은 사전 준비만~~~ 주력 계열사들인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사업도 그렇고 방계 계열사들인 물류/택배관련 사업들도 그렇고 바람잘날이 없네요~~~ 화물연대 파업이 1주일이 넘어가면서 양쪽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전국적인 물류 대란에 따른 피해 양상도 커지고 있어서 우려중이네요~~~ 하역 용병 생활 청산한지 십수년이 넘었고, 이제는 물류/택배 네트워크(LDN) 비상임 고문이자 전회장으로 동호회일에서도 완전 비켜나 예전의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 본격화중이고만 요즘 현장에서 CJ대한통운/쿠팡/롯데택배등 각종 사고에 과로사, 최근에 다시 불거지고 있는 화물 배송기사님들의 총파업 돌입등, 각종 현안으로 이래저래 직간접적으로 일이 많네요~~~ 게코부곡동호회(Bugok IC) 소속 상당수가 택배종사자들이라 이들의 주업을 모른채 할수도 없는 지경이고, 게코인터내셔널(GI)/NICA/GCC 전국본부나 GCC 군포지사의 부대사업도 이쪽과 (주)LDN, 대명, 대명레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쿠팡 수도권 주요 물류센터와 1톤 탑차의 쿠팡(배송)맨도 게코부곡동호회 전체 54명중 12명에 군포시 관할 다른 세 개의 동호회에도 18명등 전체 212명중 30명등이 쿠팡맨들이고, 기타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로지스틱스, 로젠택배와도 관련이 있다고요~~~ 이번주내내 이번에는 이쪽일로 바쁘네요~~~ 퇴근해 이제는 해외주식/2,3교대팀장들의 유로/월가 보고들을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네요~~~ 일단 세째 출산일이 임박한 아내 돌보고, 두 늦둥이 아들 녀석들과 밥부터 먹죠^^ 게코(Gekko)"
"매일 장마감후 주요 분석과 조사에서는 30개 전주/당일 상한가 종목의 신규편입/삭제가 진행되고 삭제된 종목은 증권플러스의 "삭제된 상한가들"로 이동시킴니다. 그 다음 신규로 편입된 상한가 종목의 전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 집어넣고 그 추격매수/관망/매도 결론을 얻죠~~~ 그 다음은 잔여 전일부터 전주 상한가 종목들의 당일 시가/고(저)가/종가를 넣고 새로운 결론을 얻습니다. 그 다음은 제약/바이오 90개 종목의 이 작업을 반복하여 새로운 결론을 얻고요~~~ 이렇게 세 파트에서 나온 추격매수 종목들이 그 다음날 장중 거래/매매 대상 종목들이 됩니다. 제 VLP는 매물대 분석과 변동성 갭추이로 결론을 내리는게 핵심 포인트고요~~~ 단지 수 많은 거래/매매에서의 경험치의 직감으로 해결해야하는 주식투자실전을 과학화하려는 작업이고요~~~ 요즘 월가및 여의도에서 유행하고 있는 알고리즘 투자나 기계식 퀀트투자와는 차원이 다르고요~~~^^ 그 직감분석기가 들어간다는 면에서 그렇죠^^ 결론에 해석이 추가되는 것으로 기계식 투자는 거부하고 여전히 주식투자실전은 인간(Human)이 한다는 제 투자철학이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코(Gekko)"
(종합)“휴 살았네” 업무개시 명령 내리자... 상한가 직행한 이 업종... 동부건설/서한은 아예 상한가...
최근 금리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로 주가가 내렸던 중소형 건설업 관련 종목들이 연준(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와 정부의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호재를 만나며 동반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국내 건설업종 주식 가운데
진흥기업우B·동부건설우·코오롱글로벌우 등 중소형 건설사 우선주 3개 종목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보통주 중에선 동부건설이 전일 대비 2320원(29.44%)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찍었다.
신원종합개발(5950원·16.21%), 태영건설우(9800원·15.43%), 진흥기업(1525원·13.81%), 일성건설(3120원·12.23%), 동신건설(1만7100원·11.04%), 서한(1200원·10.09%)등
다른 중소형 건설주들도 모두 10% 이상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올해 3월 이후 중소형 건설주 주가는 급격한 금리 상승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부진한 상황이었다.
올해 연간 기준 코스피 지수 변동률이 -16%를 기록한 사이 동부건설(-29%), 신원종합개발(-51%), 일성건설(-49%), 서 한(-31%) 등 중소형 건설주들은 더 낮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소형 건설사 가운데 주요 건축 현장에 대한 수주 소식과 함께 정부의 시멘트 분야 화물 차주 대상 ‘업무개시명령’을 내리자 주가 반등에도 탄력이 붙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시작한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29일 정부는 시멘트 분야 화물 차주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지난 30일에는 동부건설이 약 7조9000억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비롯해 중소형 건설사들의 수주잔고 대비 시가총액이 저평가 됐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이 확산됐다.
금리 인상 속도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중소형 건설주 주가 강세를 도왔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브루킹스 연구소가 주최한 연설에서 “금리 인상 속도 완화 시기가 이르면 12월에 올 수도 있다”고 말하자 미국 증시는 장 후반부에 상승폭을 키우며 급등했다.
이 밖에도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 완화와 대출 확대 등 완화책이 포함된 점과 지난 16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건설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증권가에선 국내 부동산 시장은 규제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망도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기 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건설업종은 원자재 가격 급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화물연대 파업, 부동산PF 리스크,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업종 가치평가배수(멀티플)가 2020년 코로나19 시기를 하회하고 있다”면서
“국내 건설시장 대비 성장성이 높은 해외 수주가 부각되는 종목 위주로 주가 상승 탄력이 부각 받았던 과거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징주]건설주, 긴축우려 완화에 상승... 동부 상한가...
긴축 완화 기대감에 1일 증시에서 건설주들이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업종지수는 2.20% 상승했다. 동부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1만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GS건설은 전날보다 6.41% 오른 2만4천900원에,
서희건설도 6.30% 상승한 1천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개발(5.42%), 태영건설(5.14%), KCC건설(4.93%), HDC현대산업개발(4.52%), 한미글로벌(1.24%) 등 상당수 건설사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건설주의 동반 강세는 우리나라와 미국 통화당국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둔화하거나 금리 인상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에 투자심리가 풀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까지 건설사들은 금리 상승과 부동산 거래 위축,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단기 유동성 악화 우려에 휩싸였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건설사는 자금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염려가 컸다.
그러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시점은 이르면 12월 회의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빅스텝'(한 번에 0.50%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전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이 많지만 상황이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현재 3.25%인) 금리 인상을 아마도 3.5% 안팎에서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