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하루종일 양지사 주가등락만을 처다본 하루... 개장후는 갭상승해서 겁나 못들어갔고 -22% 빠질때는 하한가로 빠질까봐 겁나 또 못들어갔고, 이 말은 투자전문가라 다를거 없다고요^^

 

현재는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월가보는 야근(11:30~02:30)중인데, 그 양지사 연상이 계속 뇌리에 꼭히네요^^ 조만간 제 모습인데, 이 양반 정말로 연말까지 안 팔려나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12

제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에서 추구하는 것이 종목당 슈퍼 왕개미라고 오해는 마시라... 난 50일간 연속된 우상향 복리 증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08

 

제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에서 추구하는 것이 종목당 슈퍼 왕개미라고 오해는 마시라... 난 50

이제 제갈공명이 강력히 원하던 그 동남풍만 불면 되는데 말입니다... 전주/전일 상한가 30개만 가지고는 안되고 제 주특기 제약/바이오(Bio)주들이 코스닥을 움직이게해야 하는데 https://samsongeko1.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오늘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주식투자실전관련 코멘트들입니다...

 

 

"전격 교체매매중~~~^^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애플페이 관련주 에이텍티앤, 한국정보통신을 빼고 SPAC 하나금융15호스팩, 신한제6호스팩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개장후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다시 전장부품 전문가와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치열한 종목전쟁중~~~^^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에스티큐브, 소마젠중 소마젠을 빼고 그 자리에 랩지노믹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해성디에스, 서진시스템을 다 빼고 하나기술, 오이솔루션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에스티큐브 좋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장마감후 상황)슈퍼개미 매입에 양지사 주가 '널뛰기'... "투자자 주의" 경고...

 

 

이른바 ‘슈퍼 개미’가 회사 측에 무상증자를 요구해 화제를 모았던 코스닥 상장사 양지사 주가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슈퍼개미의 지분 매입으로 유통주식 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품절주’ 특성상 주요 주주의 지분 매각 시 주가 급락이 예상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양지사는 12.95% 하락한 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만6350원까지 밀렸다가 5만8700원까지 급등한 후 다시 하락하는 등 주가 변동이 극심했다. 전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이날 오전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졌다가,

일부 투자자들이 다시 매집에 나서면서 급등·급락이 이어진 것이다. 양지사는 이달에만 주가가 139.01% 상승했다. 양지사는 주가가 ‘널뛰기’를 하고 있는 배경에는 슈퍼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지분 매입이 있다.

지난 7월 개인투자자 김대용 씨는 이 회사 지분 5.25%인 83만9188주를 매입했다. 이후 8월에는 김 씨 친척 나현석 씨가 지분 0.16%를 매입했다. 양지사는 이배구 회장과 두 아들이 전체 주식 중 75.53%를 보유하고 있는데,

양지사의 자사주 물량을 제외하면 전체 중의 5.02%만 유통 가능한 물량으로 남았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 회사의 시가총액 역시 덩달아 ‘뻥튀기’되고 있다. 양지사의 연간 매출액(2020년7월~2021년6월)은 444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6552억원에 달한다. 한해 매출액만 1조3001억원에 달하는 서울반도체 시가총액(6530억원)보다 양지사가 시가총액이 더 높은 것이다.

양지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슈퍼개미 김 씨의 수익률도 급등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씨는 약 104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시세차익은 2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씨는 코스닥 상장사 신진에스엠을 매수해 3주 만에 11억 원의 차익을 보고 매도해 화제를 모았다. 추후 김 씨가 차익 실현에 나선다면 양지사 주가도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양지사 관계자는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주보호 차원에서 주가 급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오전장 상황)양지사, 낮부터 갑작스런 -13% 급락... 롤러코스터 주가...

 

 

양지사가 급락 중이다.

양지사는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낮 12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4%(6000원) 하락한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급등세를 보이다 낮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13일부터 20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19일과 20일 상한가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