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 자산운용본부 고객/회사(자가)계정은 광복절이후에 움직이지 않았고, 장기대박계획(LMOI)는 이미 마감, 내일 그 부외계좌도 하계운용 마감합니다...!!!!!
아래는 어제이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다시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계운용 일시 중지 했습니다^^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를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제 추계운용 시작됐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현대바이오, 한창바이오텍을 넣고 7:3의 비율로 월요일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금양, 에스트래픽중 에스를 빼고 그 자리에 지아이텍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초반은 전장부품 전문가의 선전이네요^^ 금양 좋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첫 서리가 내린다는 백로라~~~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월가담당자의 마감보고에 일어났고요^^ 내일부터 민족대명절 추석연휴도 접어드네요~~~^^ 이래저래 바쁠듯요^^ 그나저나 명절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에 변고들이 일어난 초상집들도 많아 마음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한다는 위로아닌 위로를 그 가족분들에게 드림니다..... 어제부터 이미 전계열사 일부 임직원들은 이미 귀향길에 올랐고요^^ 오늘도 전계열사들 부산하겠네요~~~ 저도 조식먹고 회사 큰 자본주와의 오전미팅에 정형외과 외래진료도 가야하고 바쁠듯요~~~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그나저나 아침준비하는 가정부 아주머니와 아내의 뒷모습보다는 식탁에 놓인 후식인거 같은 탐스러운 복숭아(내 여자 좋아함)와 포도(제가 좋아함)를 먼저 먹고 싶네그려~~~^^ 게코(Gekko)"
애플페이 서비스 국내 상륙 임박?... 한국정보통신 등 관련주 '쑥'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 서비스가
오는 12월부터 국내에서도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의 몸값이 일제히 치솟았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G이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4.60%)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각 한국정보통신은 3250원(29.82%) 오른 1만4150원, 나이스정보통신은 1300원(5.03%) 오른 2만71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와 애플은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1년짜리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동시에 대형 밴(VAN,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밴사는 가맹점과 카드사를 연결해 주는 부가통신사업자로,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사업을 영위한다. 여기에 참여하는 밴사는 KIS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파이서브 등 6곳이다.
현대카드는 늦어도 오는 11월까지 시스템 및 NFC 사용 가능 단말기를 개발하고 12월부터 애플페이를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NFC 단말기 보급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현대카드가 독점제휴를 맺고 있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 프랜차이즈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대형 카드 가맹점을 중심으로 애플페이 서비스가 우선 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일 특징주] 한국정보통신·코리아에스이·골드앤에스·예선테크 상한가...
7일 코스닥에서 한국정보통신·코리아에스이·골드앤에스·예선테크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은 없었다. 한국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29.82% 치솟은 1만4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애플페이 관련주'로 꼽히는 한국정보통신은 이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 소식이 화제가 되며 주가가 오른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정보통신은 카드단말기 이지체크, 포스시스템 이지포스, 전자결제 이지페이, 스마트폰 카드결제 이지체크 모바일, MVNO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에스이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8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리아에스이는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 앵커, 타이 케이블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수해 복구 관련주로 언급된다. 최근 태풍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 닷새 만에 212.0% 폭등했다.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서비스인 골드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39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앤에스의 주가 상승 배경엔 뚜렷한 이슈는 없으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16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포르쉐의 대규모 상장 계획에 따른 2차전지 소재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선테크는 2005년 설립된 점착소재 전문 기업으로 예선테크의 기능성 접착 소재는 자동차 관련 제품, OLED, LCD 관련 제품 등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