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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나도 당신을 찍었다...!!!!! 5년후에 반드시 기본적 소득 정책 강력히 밀어붙히라... 나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기 완성으로 없는 자들의 세상에 일조한다.

 

2023년 최저임금...?? 실질임금은 (-)권이고요... 그냥 법인세 40%로 올려 중하위계층 40%들에게 분기당 100만원씩 기본소득으로 쏜다... 연간 80조원이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16

이러면 아하아 좋구나 이럴거 같나... 엄한 양키 코쟁이들 일자리 만들어 주고 국내 무마용 일색.. 그냥 법인세 40%로 올리고 하위 40% 전부 정부에서 기본소득 시행한다...

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44870615

 

이러면 아하아 좋구나 이럴거 같나... 엄한 양키 코쟁이들 일자리 만들어 주고 국내 무마용 일색.

이런 기사를 이면해석없이 보수 우익 꼴통들의 하수인들인 조중동이나 한국/서울경제. 머니투데이같은 언론...

blog.naver.com

 

 

(종합)'역대최고 득표율' 이 재명, 민주 사령탑에... 친명계, 당내 주류 부상...

李 합산 득표율 77.77%... "사즉생 각오로 승리 기반 마련할 것"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친명계... '호남권 후보' 3연속 낙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8일 역대 최고 득표율로 차기 당 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친명(親 이재명)계 후보가 모두 선출되며 민주당의 주류 교체가 이뤄졌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제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 후보가 77.77%의 득표율로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박용진 후보는 기대했던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도 27.97%(3919표)에 머물며 합산 득표율 22.23%로 고배를 마셨다.

이 후보는 권리당원에서 78.22%(33만5917표), 국민 여론조사에서 82.26%, 일반당원 여론조사에서 86.25%를 기록했다. 고전이 예상됐던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도 72.03%(1만92표)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심과 민심에 더해 여심(여의도 정치인 마음)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의 비중으로 득표율을 계산했다.

이 후보의 합산 득표율은 민주당은 물론 과거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치러진 전당대회를 아울러 역대 최고치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득표율(77.53%)이다.

당 대표 경선만 놓고 보면 지난 2020년 전당대회 당시 이낙연 당 대표 후보의 득표율(60.77%)을 넘어섰다. 이 후보의 압도적 승리와 동시에 차기 지도부 진용은 친명계로 짜였다. 명실상부 민주당의 주류가 친명계로 교체된 셈이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명계인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 후보가 모두 선출됐다. 비명(非 이재명)계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유일하게 지도부 진입에 성공했다.

선거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합산 득표율 25.20%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고 후보가 19.33%로 2위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 후보의 런닝메이트를 자처한 박 후보는 14.20%로 3위를, 서 후보와 장 후보는 각각 14.19%, 12.39%로 4·5위를 차지했다.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이자 호남권 대표 주자인 송갑석 후보는 합산 득표율 10.81%로 낙선했다. 이로써 최근 치러진 세 번의 전당대회에서 호남권 최고위원 후보의 지도부 진입이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비명계인 고영인 후보는 합산 3.88%로 7위에 머물렀다.

이 재명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사즉생'의 각오로 2년 뒤 총선과 4년 뒤 지방선거, 5년 뒤 대통령선거 승리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재집권을 위한 토대구축이라는, 이 막중한 임무에 실패하면 저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도 끝난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살을 깎고 뼈를 갈아 넣는 심정으로, 완전히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데 저 자신을 온전히 던질 것"이라며 "오로지 혁신의 결과와 민생 개혁의 성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했다.

 

 

李, 당심 압도적 지지... 권리당원 선거 78.22% 득표...

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선거 누적 득표율...

李 78.22%, 朴 21.78%... 당심은 李 압도적 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은 내일(28일) 전국 대의원, 일반당원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새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27일 발표된 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 누적 득표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33만 5917표(78.22%)로 권리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이 후보는 '안방' 경기도에서 7만 361표(80.21%)의 득표율로 80%를 넘기며 압승했다. 서울에서는 6만 812표(75.61%), 재외국민 권리당원 선거에서는 175표(80.28%)를 각각 기록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가 끝난 결과 박용진 후보는 9만 3535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21.78%였다. 박 후보는 경기에서 1만 7355표로 19.79%, 서울에서는 1만 9616표로 24.39% 득표율을 보였다.

재외국민 권리당원 선거에서는 43표(19.72%)를 받았다. 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율은 37.09%였다. 전체 117만 9933명 중 47만 76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권리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확인한 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변함 없는 높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점점 어깨가 무거워진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결과에 대해 "아쉽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내일 전국 대의원 투표가 있다. 전국 대의원들에게 여러 형태로 당의 정체성,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지금 야구로 치면 9회말 2아웃 상황인데, 만루홈런을 치고 내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학번·70년대생)' 세대 교체론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다. 민주당의 새로운 세력과 가치가 형성됐으면 했는데, 그게 되지 못해 아쉽다"라며 "나중에 세대교체에 대해서는 진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안 됐다고 해서 세대교체 노력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그 과제를 제대로 이뤄내기 위해 제 역할이 있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는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여론조사 5%가 반영된다. 내일(28일) 전국 대의원 선거, 일반국민 2차 여론조사 결과 및 일반당원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합산해 민주당 새 지도부가 최종 선출된다.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