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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는 짓마다 마음에 안드니깐이 그 걸음걸이도 모질이처럼 보인다... 저 어찌해야 합니까...!!!! 이런 대통령하에서 주요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사업 계속해야 합니까...???

 

이 재명의원님, 결국은 십자가를 등에 지시네요... 안타갑네요~~~ 그리고 그 모질이 현 대통령은 5년간 못참겠다...!!!!! 더민은 조기에 탄핵으로 끌어내려야한다니깐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33

허리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부자증세 다시 강화하고 법인세 40% 인상후 해라... 이런 민생의 민자도 모르는 두 모질이들은 제에발 더 문제커지기전에 쫓아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23

2023년 최저임금...?? 실질임금은 (-)권이고요... 그냥 법인세 40%로 올려 중하위계층 40%들에게 분기당 100만원씩 기본소득으로 쏜다... 연간 80조원이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16

 

 

이러면 아하아 좋구나 이럴거 같나... 엄한 양키 코쟁이들 일자리 만들어 주고 국내 무마용 일색.. 그냥 법인세 40%로 올리고 하위 40% 전부 정부에서 기본소득 시행한다...

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44870615

아래는 위 글 속에 있는 멘트입니다...

"하여튼 있는 것들의 중심인 재벌 대기업들 법인세 40%까지 올려 없는 자들 챙기라~~~ 국내도 5대 재벌 대기업에 취업하고픈 2030 취준생들이 기십만명에 인근 상가구성으로 또는 지역상권 형성 기대감을 갖고 있는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이 기백만명이 있고만 엄한 미국인들 일자리 형성에 4500억불 이상을 쓰는 모질이 정권 윤정부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나라를 판거와 진배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아예 나라를 양키 코쟁이들 속국화하지~~~ 이런게 바로 매국인 것이다... 하여튼 부자 증세 대폭 강화하여 이 재명 낙선자께서 말씀하신 전국민 기본소득 또는 하위 40% 정도는 그 기본소득 가능하는 1인당 GDP 밑에 있는 국민/서민/민초들의 차액을 전부 정부에서 책임져야한다는 내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게코(Gekko)"

 

 

20%대 추락할라... 尹지지율 30.4%, 부정평가 67.2%

'文정부가 尹정부보다 낫다' 57.8%

민주당 지지율 49.5%... 국민의힘 32.4%

'MB사면' 반대 61.2%... 이 재용은 '찬성' 6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긍정평가가 30.4%에 그쳤고 부정평가는 67.2%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 중 어디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문재인 정부’라고 답한 비율은 57.8%였다. ‘윤석열 정부’라는 응답은 32.8%에 그쳤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인 가운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9.5%까지 올라 50%대에 근접한 반면 국민의힘은 32.4%로 내려 앉았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0.4%(잘하고 있다 20.3%·다소 잘하고 있다 10.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67.2%(잘못하고 있다 59.9%· 다소 잘못하고 있다 7.3%)로 긍정평가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 비해 긍정평가가 2.2%포인트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2.5%포인트 오른 수치다.

긍정과 부정평가 간 격차는 36.8%포인트였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긍정평가 응답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0대에서 40대까지는 긍정평가 응답이 20%대에 머물렀다. 2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28.3%에서 25.4%로, 2.9%포인트 줄었다.

반면 부정평가는 67.9%에서 71.4%로 3.5%포인트 올랐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24.9%에서 22.1%로 2.8%포인트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73.3%에서 76.7%로 3.4%포인트 상승했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부정평가 응답은 과반인 55.5%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47.9%에서 41.8%로 6.1%포인트 줄었고, 부정평가는 47.8%에서 55.5%로 7.7%포인트 급등했다.

40대의 경우 긍정평가가 20.5%에서 23.2%로 2.7%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79.1%에서 73.8%로 5.3%포인트 하락했다. 5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30.0%에서 30.6%로 0.6% 올랐고,

부정평가는 68.1%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에 머물렀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긍정평가 47.4%· 부정평가 49.2%)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60%대를 기록했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 수치가 10%대 초반에 그쳤다. 경기·인천과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에서는 긍정평가 응답이 20%대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긍정평가 35.3%였다.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했을 때 10명 중 6명은 ‘문재인 정부’를 택했다.

‘윤석열 정부를 전임 문재인 정부와 비교할 때 어느 정부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57.8%는 “문재인 정부”라고 응답했다. “윤석열 정부”라고 응답한 비율은 32.8%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5%, 국민의힘 32.4%로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지난주보다 국민의힘은 3.2%포인트 떨어졌고 민주당은 4.1%포인트 올라섰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에 대해 반대는 61.2%로 찬성 33.1%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선 64.0%가 찬성(반대 29.8%)해 대조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