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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독]중국인을 80%이상이 싫어한다고... 차세대 먹거리 등한시한채 그 반도체/2차전지도 다 내주고나서도 그런 한가한 소리를 할텐가... 이런 껍데기만 가지고는 다 내준다...

 

(2021.8.22)그 핵심 장비/부품/소재없이 이런 껍데기만 만들어서는 절대로 중국을 이기지 못한다...?? 그럼 중국을 개혁개방경제 이전으로 돌리는 미국에 동조한다...?? 이게 가능한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95

[필독]그 삼전이 외국인 매도 통로와 게잡주화되고 있는 중이다...!!!!! 2년전 예상이 현실화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424

그 한국경제신문 기사제목을 변경한다... 10년전부터 차.화.정은 중국에 치었고, 반전은 길어야 2년 남았다...!!! 그 바이오,엔터만이 살 길...!!!!!

https://blog.daum.net/samsongeko/9172

 

그 한국경제신문 기사제목을 변경한다... 10년전부터 차.화.정은 중국에 치었고, 반전은 길어야 2

 이 글로 분명히 한다...!!! 길어야 2년... SK하이닉스와 정부 큰 실수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02  (오늘 10번 숙독한 기사)이건 서양 시각... 고맙기는커녕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는..

blog.daum.net

 

 

그 소부장...?? 당신들은 가까운 미래 중국에 결국 치일 현재에 투자하고 있다. 난 계속 제약/바이오(Bio)라는 미래에 투자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5

(오늘 10번 숙독한 기사)이건 서양 시각... 고맙기는커녕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는 생각뿐~~~ 중국의 모방기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151

이 글로 분명히 한다...!!! 길어야 2년... SK하이닉스와 정부 큰 실수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02

그 액분... 삼전이 노키아나 소니화될때, 외국인과 기관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39

(이것도 지난글)이제야 좀 그 매경답네... 내가 볼때는 삼전의 게잡주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38

그 모건 스탠리때문이 아니다... 삼전도 결국 중국 못 이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7127

한국 경제/산업구조, 조만간 반도체 의존도를 확 줄여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672

 

한국 경제/산업구조, 조만간 반도체 의존도를 확 줄여야 한다...!!!

 중국 파운드리 업체 SMIC의 써니 후이 부총재가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열린 '한-중 반도체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中 반도체굴기' 현실되나... 웨이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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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끝나나... 韓 수출 효자 메모리도 '흔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했던 대표 수출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 호황 국면이 2년여만에 정점을 찍고 하향세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 수출도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올 3분기 D램 가격이 수요 부진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PC를 비롯한 주요 전자제품 수요가 기대 이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인텔, AMD 등 중앙처리장치(CPU) 기업들도 출하량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내려잡는 분위기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주요 매출 품목인 D램 가격도 타격이 불가피해보인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 3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3%에서 최대 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지난 5월 말 PC용 D램(DDR4 8Gb) 가격은

전달보다 1.76% 하락한 평균 3.35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년 간 D램 가격은 작년 9월 말 4.1달러를 찍은 뒤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3분기에는 내림폭이 좀 더 커질 수 있다는 게 D램익스체인지의 분석이다.

2020년 10월 말(128Gb MLC) 4.2달러를 저점으로 지난달 말 4.81달러까지 오름세를 이어갔던 낸드플래시 가격도 3분기에는 보합 또는 최대 5%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소비심리 위축과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투자시점 조절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시가총액 1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은 77조2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4조7983억 원으로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세트 부문의 출하량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감소 때문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21.3%, 17.8% 17.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1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4%, 지난해 동기 대비 4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과 순이익은 14조3596억원, 2조9772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각각 18.1%, 5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세계 메모리반도체 3위인 미국 마이크론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 전망을 내놨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6~8월 매출을 72억 달러(약 9조3천억원)로 예상했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91억50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마이크론은 올해 3~5월 매출 86억4000만달러를 달성한 바 있다.

 

 

(종합)K배터리 3사, 점유율 9% 하락한 26%..중국계는 세자릿수 고성장...

1~5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한국계 3사 점유율 25.9%...

중국계 세 자릿수 이상 고성장... SK온 성장률 131.6% 급증...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B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에서 국내 3사 시장 점유율이 9% 하락했다.

4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M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57.4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77.3% 상승했다. 시장 상승세는 2020년 3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CATL과 BYD를 필두로 다수의 중국계 업체들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고, CALB와 신왕다(Sunwoda) 등 중국계 업체들 대부분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2.6GWh로 2위를 유지했다. SK온은 사용량(10.8GWh)이 전년 대비 2.3배 급증하면서 5위를 기록했다. SK온은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EV6, 니로 등의 판매 증가가 고성장세로 이어졌다.

삼성SDI는 32.5% 상승한 6.9GWh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BMW i3와 i4 피아트 500 등의 판매 증가가 주로 작용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CATL의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 모델3, Y의 판매량이 지난 4월에 비해 증가했으나 아직은 회복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국내 3사의 올해 1~5월 시장 점유율은 25.6%로 지난해 동기 대비 9.1%포인트(p) 하락했다.

SK온 점유율은 5.2%에서 6.8%로 1.6%p 증가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은 23.6%에서 14.4%로 9.2%p 떨어졌고, 삼성SDI도 5.9%에서 4.4%로 1.5%p 하락했다.

한편, 올해 5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33.7GWh로 전년 동월 대비 1.5배 이상 상승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이 모두 성장한 가운데,

특히 중국 지역 성장률이 돋보이며 상당수 중국계 업체들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23개월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계속해서 중국계 위주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