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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 부활절 미사는 참여하지 않았고요^^ 아직 가족/친인척/지인들 보호의 개인방역이 마스크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고 천주교 신자(바오로)로서 참았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유행의 진정 국면이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 밑으로 떨어진 17일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3천1명 늘어 누적 1천630만5천75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만7천916명보다 1만4천915명 적다.

부활절인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2 한국교회 자유통일을 위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 대표대회장으로는 명성교회 창립자이자 원로목사인 김삼환 목사가 맞았다. 길자연, 지덕, 이용규, 이광선 목사 등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380개 교단 증경총회장 및 선교단체장이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좁은 국토에 인구는 많지... 그 코로나 오미크론의 가장 특성인 빠른 전파력에 전세계에서 연일 확진자가 많은 상위권에 계속 랭킹되게 생겼네요^^ 암튼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57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장세/시황흐름이 영 시원치 않지만 주요 코로나 방역대책을 오늘부터 풀어졌고요... 그럼에도 여행주는 이르고 영화도 쫌^^ 다시 교체매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제이콘텐트리, NEW, 쇼박스를 다 빼고 일동제약, 일동홀딩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명등 10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두 제자들의 치열한 춘계운용은 오늘도 개장하자마자 전쟁중이고요~~~^^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엘앤씨바이오, 티앤알바이오팹을 다 빼고 그 자리에 삼천당제약, 프롬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KG케미칼, 유앤아이를 다 빼고 그 자리에 SK이노베이션, 씨아이에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동 2인방" 빼고도 대박중입니다... 아무튼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분기수익으로 그것도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 관련주로 다 벌어들이고 있는 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4:2:2: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현대사료, 한일사료, 팜스토리를 5:3:2의 비율로 홀딩중....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내일부터 거리두기 끝... 5월말부턴 검사비·진료비 내가 낸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1개월간 유지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8일 모두 해제된다. 인원 제한 없이 사적모임을 할 수 있고, 식당이나 카페 등의 24시간 영업도 가능해진다. 행사, 집회와 종교 시설의 인원 제한도 모두 사라진다.

당분간 실내ㆍ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또 내달 말께 코로나19 확진자도 별도로 격리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기말고사 때는 확진된 학생도 등교해 시험을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B형간염이나 결핵, 홍역처럼 일반적인 의료체계 안에서 검사ㆍ치료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달라지는 방역조치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 식당ㆍ카페 24시간 영업, 언제부터 가능한가...??

A : 18일부터 영업 시간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사라지지만 영업 시간 제한은 18일 오전 5시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17일은 자정까지만 문을 열 수 있다. 이후에는 식당의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299명까지 허용했던 결혼식 인원 제한도 풀려 원하는 만큼 하객을 부를 수 있다. 종교시설 인원 제한(수용인원 70%)도 풀린다.

Q : 영화관에서 상영 중 팝콘과 음료를 먹을 수 있나...??

A : 25일부터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각 시설에서 안전한 취식 재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1주일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게 방역당국 설명이다.

Q : 실내ㆍ외에서 마스크는 언제 벗게 될까...??

A : 실외 마스크는 2주 뒤부터 야외에선 벗게 될 수 있다. 방역당국도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떨어진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마스크가 주는 상징성이 있어 2주 간의 방역 상황을 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앞으로 2주간 실내ㆍ외 구분 없이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가 안 되거나 집회ㆍ공연ㆍ행사 등 다중이 모일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신종 변이 출현, 면역 저하에 따른 재유행 등의 위험이 여전해 실내에선 한동안 써야 할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한다.

Q :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이 되면 어떤게 달라지나...??

A : 정부는 오는 25일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2급이 되면 7일간의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어진다. 확진자는 독감에 걸렸을 때처럼 개인 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체계를 이용하게 된다. 격리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비ㆍ유급휴가비ㆍ치료비 정부 지원도 없어진다. 하지만 바로 달라지는건 아니다. 정부는 등급 조정 이후 4주간 ‘이행기’를 갖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확진자 7일 격리, 고위험군 재택치료, 치료비ㆍ생활비 지원 등 현행 체계가 유지된다. 4주가 지난 5월 23일부터 격리 조치와 지원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Q : 5월말부터 검사비나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나...??

A : 5월 23일 이후 검사비나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환자가 부담할 수 있다. 지금은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시 진찰료 5000원(의원 기준)만 환자가 부담한다. 또 코로나19로 외래 진료나 입원 치료를 받더라도 환자가 내는 돈은 0원이다. 하지만 2급 조정 뒤 4주간의 이행기가 지나가면 검사비가 유료로 바뀌어 본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진료비도 건강보험 지원부분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전체 진료비의 약 20~30%)이 생긴다. 현재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에 대해 검사비용과 치료 비용 등을 환자가 부담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당국은 입원 치료비 지원은 단계적으로 축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Q :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학교 방역조치도 다 풀리나...??

A : 18일부터 학생이 등교 전 자가검사키트로 하는 신속항원검사의 권고 횟수가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어든다. 또 학교 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같은 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했던 접촉자 검사도 유증상자 대상으로 바뀐다. 이 조치는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교육부는 20일 학교 일상회복 추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를 하고 수학여행, 체험활동 등의 활동도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돌아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Q : 기말고사 때는 확진된 학생도 등교해 시험 볼 수 있나...??

A : 다음 달 말 확진자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 확진 학생도 등교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다음달 이후 치르는 기말고사부터는 확진 학생도 대면 응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