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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오미크론에 의한 5차 본격화 기사를 올리는데... 왜 노 무현 전 대통령 경선당시 민주당이 보수들 이상으로 노주자를 싫어했던 기억이 날까요...?? 이 낙연이 뭐하냐..!!!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안전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엔데믹같은 소리하고 있네~~~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이상의 인간 의학으로는 감당안되는 변종 바이러스나 출현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이제는 중국식 지역봉쇄만이 답이라고 생각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51

(2021.12.14)제 아내는 다시 접종예약(부스터샷)하자고하지, 지병관계로 1/2차 백신접종도 조심스러웠는데, "오미크론"에 안맞을수도 없고요... 백신패스에 그 좋아하는 식당들과 PC방은 가야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02

 

제 아내는 다시 접종예약(부스터샷)하자고하지, 지병관계로 1/2차 백신접종도 조심스러웠는데, "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속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 거리에 쇼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 (2021.2.4)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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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4)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2021.2.3)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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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중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 장중안으로 계좌클리어 지시~~~^^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12월 동계초반 거의 6천만원을 넘겨놓았는데 씨젠, 휴마시스중 씨젠을 빼고 에스디바이오센서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지난달 동계초반 3억6천정도로 지난 추계운용에 비해서는 고전중이였는데 이번달 반전중이고요^^ 지아이텍, 모다이노칩을 다 빼고 씨아이에스, 티에스에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암튼 오늘안으로 구정연휴관계로 휴무격의 운용중지 지시 내렸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을 지나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오늘 아무 의미도 없는 상승이고요~~~ 내일 LG에너지솔루션 갭하락이나 기다리려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월요일 1주일만에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전매도 투자권고후 보유종목 없네요~~~^^ 동계운용(2021.12~2022.1.26)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50%가 안되는 최악의 분기를 맞이하고 있고요^^ 구정후 제대로된 한 종목잡아 전체 39명 분기 최소수익률 +100% 이상 달성이 당면현안이고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종합)일일 확진자 1만3천명 넘어... 김총리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위중증·사망 줄이는것 최우선"... 29일부터 전국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내달 3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동네병의원으로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숫자가 1만3천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겸 안전상황점검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의 협조에도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본격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총리는 "안일한 대처는 금물이지만 과도한 불안감에 휩싸일 필요도 없다"며 "정부는 고령층 3차 접종률을 높이고 병상을 확충하는 한편, 먹는 치료제를 도입하는 등 오미크론에 미리 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제부터는 방역의 최우선 목표는 위중증과 사망을 줄이는 데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동네 병원·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전환이 시작된다. 29일부터 이런 체계 전환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2월 3일부터는 전국의 호흡기 전담클리닉 431개소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코로나 진찰·검사·치료가 함께 이뤄지면 우리는 오미크론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소도 확진자 선별·관리 업무 부담을 한층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설에는 가능하면 고향방문을 자제해달라. 특히 본인과 부모님 중 어느 한쪽이라도 3차 접종을 마치지 못한 경우에는 만남을 미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노동자의 안전을 비용으로 보던 시대를 끝내고 사람의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인 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부처는 법 시행 후에도 현장안착을 위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손 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오른쪽)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 19 현황 및 오미크론 발생대응, 선별진료소 검사 등에 대하여 설명을 마친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그 코로나의 최대 피해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이 재명 대선주자다...?? 어폐가 있을까요...!!!!! '국힘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서 전 계속 더민과 이주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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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로나의 최대 피해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이 재명 대선주자다...?? 어폐가 있을까요...!!!!! '국

전 쌍둥이 빌딩에 내려와 있고요... 수도권 7개 지역증권방 다시 영업중지했다네요^^ 월요일부터 다시 전임직원들의 90%이상 재택근무체계의 비상경영조치 빽도 취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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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미크론 대응 2월3일부터 전국 확대... 정부 "불안해말라"

"확진자 수만 보지 말고 방역 당국 분석 신뢰해달라"

29일부터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2월3일부터 전국 동네 병의원 진단 참여...

 

 

일일 확진자가 1만3000명 이상(1만3012명) 나온 26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진단체계를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월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는 먼저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증폭(PCR)검사 외에도 자가검사키트도 제공하기로 했다.

손 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한 방역의료체계 전환은 현재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26일 4개 지역, 29일 전국 선별진료소, 2월3일 병의원으로 확대...

오미크론 점유율이 높은 광주·전남·평택·안성은 이날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이 먼저 받게 되고, 이외 대상은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손 반장은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참여하는 진단검사 체계와 역학조사 체계의 전환을 4개 지역에서 오늘부터 시작한다"며 "설 연휴 이후 2월 3일부터는 이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하는 전환은 오는 29일부터 먼저 실시해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국민들이 조금 더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진단검사체계 전환은 고위험군에 집중하기 때문에 저위험군의 진단과 유행 차단에 불리하고, 국민들의 불편은 커질 수 있다"면서도 "고위험군 우선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전환이라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우리의 대응체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확진자 수만을 보고 너무 불안해하시지 말고 저희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분석을 신뢰해달라"고 말했다.

◇ 당국 "고령자와 미접종자 2개 집단이 위험"

국민 전체로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방역 당국은 특히 고령자와 미접종자 2개 인구 집단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손 반장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사망 피해의 90% 이상이 60세 이상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3차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석에 따르면 60세 이상 사망자의 65%가 미접종 고령층이다.

아울러 미접종자는 현재 12세 이상 인구의 6.8%에 불과한 소수이지만 지난 8주간 중환자의 57.9%, 사망자의 58.6%, 확진자 23만 명의 28.3%를 차지했다며 이들의 접종도 촉구했다.

손반장은

"오미크론의 치명률 0.16%는 예방접종자 인구를 포함한 치명률이다. 코로나19 확진 시 미접종자는 접종완료자에 비해 4배 이상 치명률이 높다"면서 "지난 2주간만 놓고 봤을 때, 중환자와 사망자의 70%가 미접종자들"이라고 덧붙였다.

◇ 오미크론 대응체계, 동네 병의원 참여는 단계적으로

브리핑에서는 2월3일부터 실시되는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국 확대가 검사와 진단만 해당하는지 동네 병의원 재택치료 참여도 해당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손 반장은 아직 치료까지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동네 의원들의 동참 체계는 현재 의료단체들과 협의하면서 신청받고 지정을 정비 중"이라며 "상세한 계획은 오는 금요일(28일)에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대응 치료체계가 즉각 전국에서 바뀌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2월 2일까지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경우 PCR 검사에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제공한다. 이에 더해 동네 병·의원 참여가 확대되는 형태로 이행한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어떤 병의원들이 참여하는지 알도록 여러 안내 수단도 강구중이며 이도 28일 발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는지 당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어제 긴급시도회의를 열어 확진자 2만명을 감당할 수 있는 관리 의료기관 명단을 달라고 청했고 다행히 현재까지는 많은 병의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만 밝혔다.

당국은 29일부터 선별진료소에서 원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는 집으로 가져가서 검사해도 된다고 밝혔다.

양성으로 나와서 PCR검사를 받아야 하는 시스템은 2월3일부터 시행이라 집에서 하는 것도 허용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 결과는 방역패스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