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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월요일이 '마틴루터킹데이"군요^^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명언... 사장님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MOAI의 선언문이기도 한데

겉에서 볼 때는 평범한 원피스지만 가슴 옆쪽을 살짝 열면(작은 사진) 수유할 수 있게 디자인됐고요. 아기가 잡아당기거나 입에 넣기 쉬운 목끈 같은 장식류도 없앴다고 하네요. 이걸 올해 사모님 딸아들 구별않고 세째 마저 출산하시면 게코(Gekko)님은 미주 언니한테 출산선물기념으로 사주신다고 하시네요...

[GI IR실장]임인년 첫주에 이 기사를 왜 공유하셨을까요??^^ 사장님과 사모님 천생연분에 최고의 잉꼬부부로 알고 있는데요...!!!!! 전 '골때리는 그녀들' 다시 봤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0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신년인사는 보통 구정전후로 주요 사업계획서 검토가 끝나시면 공식적으로 하시고요^^ 신정은 제가 주요 3개 블로그 4개 SNS에 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9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신년인사는 보통 구정전후로 주요 사업계획서 검토가 끝나

 [GI IR실장]코로나로 2년째 종무식은 비대면 언택트 문화행사로 치뤄지고 있고요^^ 그래도 전 이사급 대우라 제 직속 부하인 인터넷(홍보)팀장과 참석했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4 [GI IR.

blog.daum.net

 

 

아래는 이 주말 제 동선이네요^^

 

[GI IR실장]♬♬♬아침에 퇴근한 비거주 월가맨 남편과 같이 자는 바람에^^ 게코(Gekko)님이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인수/인계를 토요일 오전 제 남편이 야근후 자는 시간인 토요일 오전으로 이동시켜주었는데도 오늘은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오후에 인수해^^ 이제서야 비대면 주말초과근무 본격화합니다^^♪♪♪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대장금"형 이용자들과의 임인년 동계운용이 다시 시작되어 지난주부터 비대면/대면 주간미팅 에 이번주에는 운용재개 본격화 됐고요^^ 매주 필수로 만나야하는 동계 신규참여자 7명과의 상견례는 오후 2시에 하셨고요^^ 지난달이후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제 7000명대에서 3000명대 확진자 발생이지만 현재도 전체 39명이 모일수는 없어 기존 고객 32명들과의 주간(영상)회의는 오전 11시에 시작되어 진작에 끝났고요^^ 신규자 일곱분만 직접 만나 식사하시면서 다음주 투자 전략및 전술 직접 만나 설명하고 애로사항 들으셨고요~~~^^♥♥♥비거주 월가맨 제 남편도 지난주부터 동계운용 다시 시작되어 이번주는 그나마 나스닥(NASDAQ) 강력한 반발매수에 진정은 되고 있다며 아침 퇴근해 그래도 녹초가 돼 자더니 오후에 제가 이제서야 돌아오니 깨어있데요^^♥♥♥전 군포(산본) 사장님 자택에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 두 늦둥이 아드님들도 보고 사모님과 출산/육아 경험담 다시 듣고 게코(Gekko)님의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전 예비운용 +2000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축하도 해드리고 오느라고 이제서야 늦으막히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불토 보내려고요☞☞☞

#주말초과근무

#과외서비스

#예비운용

#비대면

#남편

이제 신혼초는 아닌거같고 결혼 3개월이 넘은 아줌마가 된 기분이고요^^ 그래도 아직은 신랑과 재밋네요^^ 편안한 남자거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신랑이 맥심걸 은 유화씨 맥심담요 이거사면 안되냐고 묻는데^^ 이 남자 정신 못차리네요^^♪♪♪그나저나 이건 뭐죠^^♥♥♥비거주 월가맨 남편과 SBS 신년 금토드라마 보려구요^^♥♥♥그 다음은 재밋는 "애로부부"네요^^☞☞☞

#주말초과근무

#맥심화보집

#애로부부

#신혼초

#신랑

그래서 올 여름에 입을 이런거 사주면 심각하게 장고해보겠다고 카톡 보냈네요^^ 집에서 같이 금토드라마 보고 있는중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비거주 월가맨 남편이 밤에 잠을 못자는 야근형태라 주말만되면 밤새 괴롭네요^^♪♪♪이 새벽에도 1999년작 "노랑머리"까지 보고 네 시간전에 일어났고요^^♥♥♥남편은 잠시 외출중^^ 전 사모님과 수다후 저녁준비중^^♥♥♥이 주말 게코(Gekko)님 동선은 행방불명중이고요^^ 두 늦둥이 아들들 엄마이자 여대 선배인 사모님한테도 말씀안하셨다는데, 동네 산책 나가셨겠죠... 뭐~~~☞☞☞

#주말초과근무

#행방불명중

#노랑머리

#남편들

#신랑

하 리수씨 나오는 "노랑머리2"까지 보자는거 간신히 설득해 잤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마틴루터킹데이

Martin Luther King, Jr. Day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탄생일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이 되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되었다. 개인의 탄생일이 전국적으로 휴일이 된 것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 일이다. 마틴 루터 킹은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위는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이고요^^ 아래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께서 십수년간 강력히 추진중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선언문이고요^^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전 이 글이 더 좋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TV 엿보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범죄자 대면... "숨막히는 몰입도로 이어질 것"

오후 10시 방송...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 남길이 범죄자를 찾아간다.

 

 

14일 첫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송하영(김남길 분)은 하나의 살인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송하영이 근무하는 동부서 강력반 반장(정만식 분)은 해당 사건의 범인을 피해자의 애인 방기훈(오경주 분)으로 지목, 강압 수사 끝에 자백까지 받아냈다.

하지만 송하영의 감은 달랐다. 모든 정황이 방기훈을 범인으로 가리키고 있지만, 송하영이 보기에 방기훈의 눈빛은 범인의 것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송하영에게 강한 의문을 남긴 범죄자가 등장했다.

일명 ‘빨간 모자 사건’으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 사건의 범인 양용철(고건한 분)이었다. 이에 정말 방기훈은 범인이 아닌 것일지, 송하영이 방기훈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15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양용철과 마주한 송하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영은 특유의 진지하고도 깊은 눈빛으로 양용철을 응시하고 있다. 반면 양용철은 표정, 눈빛, 제스처까지 모두 다소 과장된 느낌이다. 경찰과 범죄자라는 것 외에도 분위기와 느낌까지 상반된 둘의 만남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송하영이 범죄자 양용철을 직접 찾아간다. 이 만남은 이후 송하영이 범죄행동분석관, 프로파일러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해당 장면 속 김남길의 압도적인 연기력은 숨막히는 몰입도로 이어질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후 10시 방송.

 

 

[GI IR실장]스포츠토토가 걸린것도 아니고 이런 예능 프로를 왜 조작하는지 이 주말 주요 사이트와 SNS 난리네요...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요... 재밋는 프로 하나 못보게되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16

 

 

김 남길 복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2%로 출발...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를 다룬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6.2%로 출발했다.

시청률 집계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회 시청률은 6.2%(전국 기준)였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6.4%였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뛰어올랐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단골 출연자이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로 널리 알려진 권일용씨를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 송하영(김남길)의 어린 시절이 그려졌다. 사고로 물에 빠졌던 그는 물속에서 한 여성의 시체를 목격하고 슬퍼했다. 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아이였던 송하영은 훗날 경찰이 되었다.

송하영이 연쇄 성폭행 사건인 '빨간 모자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관할 지역에서 혼자 사는 여성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성폭행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시체가 알몸 상태였다는 것이 특징인 사건이었다.

송하영이 근무하는 동부경찰서 강력반 반장(정만식)은 시체로 발견된 여성의 애인인 방기훈(오경주)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이전에 일어난 '빨간 모자 사건' 범인까지 방기훈이라고 주장하며 강압적인 수사를 해나갔다.

방기훈이 범인인 것처럼 보였으나, 송하영은 방기훈의 눈빛을 보고 범인이 아님을 직감해 직접 증거를 찾아다녔다.

피해자 집뿐만 아니라 그 동네 여러 집에 의문의 숫자가 적혀 있었고, 그 숫자는 세대 구성원 수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감식계장 국영수(진선규) 도움으로 사건 현장에서 또 다른 지문을 찾아내기도 했다.

방기훈은 강압 수사 때문에 결국 거짓 자백을 했으나, 자신이 '빨간 모자 사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양용철(고건한)이 검거됐다.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울부짖는 방기훈을 향해 "저 사람 범인 아닌데"라고 한 양용철의 말을, 송하영은 흘려듣지 않았고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했으나 방기훈은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수사가 종결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또다시 한 여성이 집에서 살해당한 후 발가벗겨진 채 발견돼 이번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국영수가 다른 경찰과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송하영이 프로파일러로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보고 프로파일러를 제안하는 장면도 나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는 오늘(15일) 밤 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