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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께서 늘상 말씀하시는 자산/소득 양극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네요~~~ 임인년 새로운 대통령께서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이네요

 

[GI IR실장]임인년 첫주에 이 기사를 왜 공유하셨을까요??^^ 사장님과 사모님 천생연분에 최고의 잉꼬부부로 알고 있는데요...!!!!! 전 '골때리는 그녀들' 다시 봤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0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신년인사는 보통 구정전후로 주요 사업계획서 검토가 끝나시면 공식적으로 하시고요^^ 신정은 제가 주요 3개 블로그 4개 SNS에 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9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신년인사는 보통 구정전후로 주요 사업계획서 검토가 끝나

 [GI IR실장]코로나로 2년째 종무식은 비대면 언택트 문화행사로 치뤄지고 있고요^^ 그래도 전 이사급 대우라 제 직속 부하인 인터넷(홍보)팀장과 참석했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4 [GI IR.

blog.daum.net

 

겉에서 볼 때는 평범한 원피스지만 가슴 옆쪽을 살짝 열면(작은 사진) 수유할 수 있게 디자인됐고요. 아기가 잡아당기거나 입에 넣기 쉬운 목끈 같은 장식류도 없앴다고 하네요. 이걸 올해 사모님 딸아들 구별않고 세째 마저 출산하시면 게코(Gekko)님은 미주 언니한테 출산선물기념으로 사주신다고 하시네요...

[GI IR실장]스포츠토토가 걸린것도 아니고 이런 예능 프로를 왜 조작하는지 이 주말 주요 사이트와 SNS 난리네요...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요... 재밋는 프로 하나 못보게되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16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께서 늘상 말씀하시는 자산/소득 양극화 극과 극을 달리고 있네요~~~ 임인년 새로운 대통령께서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두 뉴스(News) 올리고 있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위는 연말연시 지난주 마지막 동선이였고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제 동선이네요^^

 

 

아무튼 이번주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이상으로 이것도 저희 실과 산하 팀에서 화제거리였고요~~~ 회사 홍보업무는 뒷전인채^^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동네 마트에나 갖다 와야겠네요^^♪♪♪남편이랑요^^♥♥♥사장님 내외분 동선은 모르겠고, 저희 부부는 12시까지 자고 샌드위치와 요거트로 아점심 때웠고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 게코(Gekko)님도 주무시지 않을까요^^☞☞☞

#주말초과근무

#에브리데이

#샌드위치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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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30대초반까지라면 모를까 30대 후반 두 아이 엄마라면 레깅스나 잭시믹스 브라/팬티는 부담수럽죠^^ 사장님, 사모님한테 선물은 쫌 그렇네요~~~^^ 이번주 또 다른 사내 화제였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고객님, 일년에 2억은 쓰셔야 합니다"... 백화점, VIP 기준 더 높아져...

올해 롯데百 MVG 에비뉴엘 실적 2억3000만원대로...

신세계 트리니티 기준도 2억4000만원까지 높아질 듯...

여행 제한에 명품 소비 커져... 신규 VIP 회원도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보복소비’ 열풍과 함께 백화점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VIP 고객이 되기 위한 구매실적(구매금액) 기준이 급등했다. 해외여행과 면세점 구매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백화점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신규 VIP 회원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2억원은 써야 VVIP...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롯데백화점의 VIP 가운데 최고 등급인 MVG ‘에비뉴엘’에 선정된 고객들의 연간 구매 실적은 약 2억3000만원대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는 통상 전년 12월부터 다음해 11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백화점 VIP를 정하는데, 지난해 에비뉴엘 등급을 받기 위한 기준이 약 1억8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이 기준이 4000만~5000만원 높아진 셈이다.

에비뉴엘을 포함해 레니스, 프레스티지, 크라운, 에이스 등 연간 최소 18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포함하는

롯데백화점의 MVG 고객 수는 작년보다 20%가량 증가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고객 가운데 0.6%를 차지하는 MVG 회원들이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최고 VIP 등급 ‘트리니티’의 기준도 지난해 1억원 후반대에서 올해는 2억4000만원 선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화점 측은 "트리니티의 경우 구매금액뿐 아니라 구매일수, 구매상품군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최상위 999명에게만 부여하기 때문에 세부 기준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존 VIP 사이에서는

"작년보다 최소 5000만원 이상 더 써야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올해 트리니티 고객은 2월 초 결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쟈스민블랙을 연간 1억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으로 한정해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 역시 그동안 쟈스민블랙 회원의 구매 실적 기준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매출 8000만~9000만원 이상 고객이 해당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종전 자사 카드가 아닌 다른 결제수단은 5분의 1만 실적(마일리지)으로 인정했지만 결제수단에 상관 없이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구매한 내역도 VIP 조건 실적에 포함시켰다.

특히 일반 패션 상품군이 아닌 70여개 명품 브랜드에서 구입한 내역의 경우 구매금액의 1.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리워드 방식을 적용한다.

VIP 유치경쟁도 치열...

백화점의 VIP 선정 기준이 올라간 것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고가의 명품 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과 관련이 있다. 2020년 백화점 3사(57개 점포)의 총매출이 전년 대비 9.8% 감소하는 동안에도 명품 부문 매출은 15.1% 증가했다.

지난해 역시 국내 5대 백화점(70개 점포)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고, 이 가운데 명품 매출은 30~40%가량 신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막히고 면세점 이용이 제한되자 VIP 고객의 명품 소비가 더 커졌다"며 "특히 최우수 등급 고객일수록 소비 확대 폭이 더 컸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혜택은 계속 줄어드는데 등급 기준만 올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백화점 VIP 고객은 "코로나로 한동안 전용 라운지 다과 서비스도 없었고 음악회 등 VIP 초청 문화행사도 대폭 줄었는데 등급을 유지하려 한 해 수천만 원을 더 쓰고도 혜택이 예전만 못해 아깝다"고 불평했다.

 

 

"참을 만큼 참았나"... 한끼 27만원 고급식당도 1월 예약 꽉 찼다...

평일·주말예약 모두 만석...

사진명소 신세계百도 인기...

 

 

직장인 박 모씨(35)는 연말연시 약속을 위해 식당 예약을 잡느라 진땀을 뺐다. 맛 좋기로 이름난 식당들은 일찍부터 평일과 주말 예약 모두 꽉 찬 경우가 많아 줄줄이 퇴짜를 맞았기 때문이다.

박씨는 "고급 식당으로 이름난 곳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매해 점점 더 예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부 유명 식당은 전화 예약만 받는데, 예약 문의가 폭증해 전화 연결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유통업계 최대 대목인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공포가 덮쳤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사람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2년 차로 접어들며 오랜 기간 만나지 못했던 지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고급 식당 예약으로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고급 한식당으로 유명한 권숙수에 따르면 주말 예약은 약 두 달 전부터 찼고,

평일 예약은 2주 전에 마감됐다.

30석 규모인 권숙수의 점심 식사 가격은 1인당 15만원, 저녁은 24만원대다. 당일 취소를 막기 위해 1인당 점심 5만원, 저녁 10만원의 예약금을 받고 있지만 예약 대기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태원 일식풍 모던 레스토랑인 모수 서울은 저녁 코스 가격이 27만원인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예약이 일찌감치 모두 마감됐다. 주말 점심 기준 1인 가격이 10만원대인 고급 호텔 뷔페들도 예약 문의가 급증했다.

서울 주요 호텔 뷔페 예약률은 90~100%에 달한다. 예약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주말 예약이 2~3일 만에 모두 완료됐다.

신라호텔 서울의 뷔페 더 파크뷰는 '위드 코로나' 이후 지난해 12월 예약이 한꺼번에 몰렸는데, 방역 지침이 강화된 이후에도 취소율은 낮았다.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와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도 비슷한 실정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2020년 말에 비해 예약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말연시에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로 꼽히는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주변도 인산인해다.

 

신세계가 지난해 11월부터 본점 외관에 꾸며둔 미디어 파사드가 2030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셀카 명소'로 자리 잡으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