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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뭐 매년 그랬지만, 아니 3년간도 별반 차이도 없었지만서리~~~ 2022년 임인년 첫주부터 생난리네요^^ 그나마 오스템임플란트 주범인지 하범인지 잡히기는 했고요^^

 

월가도 임인년 연초부터 금리인상 악재에 다우(Dow)/나스닥(NASDAQ)/S&P500내 주요 종목들도 지수 급락이상의 폭락들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오늘 주요 3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번주부터 동계운용 재개는 됐고여 임인년 첫주가 마무리되고 있는중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12월 동계초반 거의 6천만원을 넘겨놓았는데 어제이후 바이오니아, 프롬바이오중 바이오니아를 빼고 그 자리에 메지온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지난달 동계초반 3억6천정도로 지난 추계운용에 비해서는 고전중이고요^^ 원준, 에디슨EV을 어제이후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감 금요일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신축년 동계운용 12월10일 전격 중지후 4주간 거래없었고 오늘에서야 회사부터 투자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은 다음주부터나 가능해질꺼 같고, 회사(자가)계정 동계운용 "위메이드 2인방"을 7:3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홀딩중... 연말연시 보내고 신년도 1월효과 없을꺼 같은데, 아직은 초반이고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그 부외계좌쪽^^ 주요 고객들이 주식양도세 문제로 걸려 있어 12월28일전에 전부 현금화한후 임인년 초반 메타버스/게임주들 여러개를 보고는 있는데 투자는 다음주부터나 하려고요~~~^^ 일단 신규자들과의 신년 미팅과 기존 32명들과의 주간(영상)미팅 주말일정부터 치루죠~~~^^ 이번주 오스템임플란트의 코스닥 대형사고에 나스닥의 이틀간 급폭락을 예상한 것은 아닌데, 쉬기를 잘했네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보유종목없이 장관망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다음주는 다시 +100%의 30억원대 돌파라고 했습니다..... 게코(Gekko)" 위는 방금전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전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카톡이고요~~~^^ GI 재경팀과의 주간자금회의후 전 퇴근전입니다... 임인년 첫주부터 주력 투자처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에서 대형사고가 터져 지수전망하에 예측/예상은 의미도 없고요~~~ 신년 1월효과를 기대하기는 난망하고 철저히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 길이니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을 하시는 제 1700명 3개 블로거들과 4개 SNS 회원님들께서는 120% 참고하시고요~~~^^ 주식은 예상/예측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이라고요~~~^^ 게코(Gekko)"

 

 

미,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식료품 대란 재현 우려"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면서 지난 2020년과 같은 식료품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 때와는 다르게 식료품을 제조하는 농장부터 유통업체와 판매업체에 이르기까지 인력난에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시건에서 식료품 유통업체와 매장을 운영하는 스파르탄내쉬의 직원 1만 8000명 중 180명이 최근 몇 주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고했다. 이는 기존 감염자 수의 3배 규모다.

회사 측은 주문을 이행할 수 있긴 했지만 시간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발생하게 됐으며, 다른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 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니 사르삼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초과 근무를 요구하기 때문에 상황이 더 어렵다. 제조업체들은 노동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고, 받는 쪽에선 시리얼과 수프와 같은 가공 품목들의 수급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 대표 식품 제조업체인 콘아그라 브랜즈와 캠벨 스푸 역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결근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식료품 공급 대란이 일었던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과거 경험 덕분에 아직까진 제조업체들로부터 심각한 운영 문제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 격리된 직원이 발생할 경우 대안을 마련해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생산성 저하 조짐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미 농무부가 이날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도축된 돼지 수는 1년 전보다 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소 도축도 3.6% 줄었다.

검사관이 대거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고 있다. 도축이 줄고, 검사가 지연되면 가공·유통·판매에까지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전국식량검사지역협의회의 폴라 솔드너 의장은

“더 많은 식품 검사관들이 병가를 내고 있다”며 “델타 변이는 노동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오미크론은 다르다. 미 전역의 검사관들이 부족해지고 있다. 네브라스카 중부 지역에선 인력 부족이 35%에 달한다”고 말했다.

농장들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식량 생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미 최대 달걀 생산업체 중 한 곳인 에그 이노베이션의 존 브룬켈 CEO는

“팬데믹으로 약 1년 가량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직원 수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됐다. 이는 우리 회사뿐 아니라 업계 전반의 문제다. 마땅한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블룸버그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식료품 부족 조짐은 2020년과 달리 구인난에 인플레이션까지 겹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공급망 컨설턴트 레질링크의 빈디야 바킬 CEO는 “우리는 이미 매장의 선반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있다”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Asia마감]美 조기 긴축 우려에 발목 잡힌 증시...

- 일본과 중본토는 하락... 홍콩증시와 연동되어 있는 한증시만 상승...

 

 

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2만8478.56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예고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투심이 위축됐다.

연준은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통해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시사했다. 양적 긴축은 연준이 자산매입을 통해 늘린 보유 자산을 다시 매각해 보유 자산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자동차주와 은행주 일각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폭이 제한됐다.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발표되는 미국 노동부의 12월 고용 보고서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내린 3579.54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미국 조기 긴축 우려와 이익 확정 매도세에 1.08% 하락한 1만8169.76으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30여분 앞두고 1.69% 오른 2만3463.73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 당국의 경기지원 기대에 더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