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도 있는 축이라 없는 자들 편인 미국판 이 재명씨인 샌더스 의원 무지 싫어하는거 같네요^^ 요즘 미국민들도 있는 자들이 더 내려놓지 않는다고 민심이 흉흉한 상황이라는 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현지 소식들을 전하고요... 상당수 비영리기관에서 이 재명 대선주자의 '기본소득론'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같이 전합니다... 유로나 아시아는 이미 시작됐고요...
그 테슬라 경영자든 니콜라 경영자든 이번 '아마존의 전기차' 리비안 경영자는 다 관심없다... 난 정 주영/정 몽구이후 정 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 재용이 이상으로 관심있다.
잘못 해석해 당했네^^ 난 앞으로 10년후면 자동차속으로 들어갈 반도체를 생각하면서 한국 대표기업이 삼전에서 테슬라화하고 있는 현대차로 바꿀 미래를 보고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60
그 전기차 주도권이 테슬라/일론 머스크라고...?? 게소리 그만하고 글로벌 전기차 생산/유통/판매 주도권도 이미 중국 왕서방한테 기울어진지 오래됐고 이제 본격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45
동학개미는 삼전에 맛탱이에 코인개미는 머스크에~~~ 그 테슬라라는 가상화폐만 없지, 일론 머스크 이 양반...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부정거래의 작전(Scam) 아니야~~~??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들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다시 눈에 밟히는 종목들로 이동~~~^^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자이언트스텝, 덱스터를 다 빼고 그 자리에 위즈윅스튜디오와 그 계열사 엔피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최근 엔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넷플릭스 주요 인기 드라마관련주에 집중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코스피 3000p 재복귀에, 코스닥 천스닥을 넘어 나흘째 급상승하는 강력한 매수세 유입중~~~ 이번달 코스피 2700p, 코스닥 900p 언저리까지 예상도 여지없이 틀릴것 같고요~~~^^ 연말을 앞두고 11월 하순 주식양도세 문제가 비켜나가나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레고켐바이어, 인트론바이오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DB하이텍, 동진쎄미켐을 6:4의 비율로 보유중~~~^^ 간만에 오늘 양쪽다 움직이지 않는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결국 코스피는 오후장 못견디고 3000p 하향이탈^^ 코스닥만 나흘째 상승입니다.....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이곳도 신축년 추계운용 다음주 수요일 마무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천보, 엘앤에프중 엘앤에프를 빼고 그 자리에 일진머티리얼즈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여전히 홀딩중이긴한데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종합)머스크, 1천만주 더 매도?... 테슬라 시총 1조 달러 '턱걸이'
샌더스 조롱하며 '더 팔까' 트윗에 장중 '900슬라'로 주저앉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보유 지분 추가 매도를 시사하면서 15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또 하락했다. 테슬라는 뉴욕 증시에서 장중 '900슬라'로 밀렸다가 막판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천슬라'와 시총 1조 달러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테슬라는 이날 전장보다 1.94% 하락한 1천13.39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는 장중 978.60달러까지 떨어지며 한때 시총 1조 달러가 붕괴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반등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25일 3분기 실적 호조와 렌터카 업체 허츠의 전기차 10만대 구매 소식에 힘입어 시장가치 1조 달러, 주가 1천 달러 고지에 올라 '천슬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머스크는 최근 미국 정치권의 억만장자세 논의를 표면적인 이유로 내세우며 테슬라 보유 지분 10%를 처분하겠다고 했고 주가는 지난 8일부터 속절없이 추락했다.
머스크는 전날 부유세를 촉구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을 겨냥해 "주식을 더 팔아치울까"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샌더스 의원의 부유세 요구를 빌미로 주식을 더 팔아 세금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6일 미국 의회의 부유세 논의를 앞세워 테슬라 보유 지분10% 매각 여부를 묻는 돌발 트윗을 올렸고 결과를 따르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설문에서 응답자 58%가 매각에 찬성했다.
머스크는 트윗을 올린 뒤
8일부터 닷새 연속으로 69억 달러(8조1천억 원)어치 테슬라 주식을 처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주 테슬라 주식 636만 주를 팔았고 보유 지분 10% 처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선 약 1천만 주를 더 팔아야 한다.
주식시장 리서치업체 칼킨 그룹의 쿠널 소니 CEO는 "머스크의 트윗 여론 조사 여파로 테슬라 주가가 가라앉고 있다"며 샌더스를 조롱하며 추가 매도를 시사한 머스크 트윗이 주가를 더 끌어내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머스크의 '입'에 테슬라 주가가 요동치면서 비판도 커지고 있다.
머스크는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세금 납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어차피 테슬라 주식을 팔아야 했으나, 이를 부유세 논쟁과 트윗 설문으로 위장했다는 지적이다.
머스크는 내년 8월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2천286만 주 상당의 스톡옵션을 보유 중이다.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스톡옵션을 행사할 경우 행사 시점 주가를 기준으로 얻게 되는 이익을 산정해 최대 150억 달러 세금을 내야 한다.
칼킨 그룹 소니 CEO는 "머스크는 주식을 처분해 150억 달러 세금을 낼 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영화 '빅쇼트'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 대표는 머스크가 샌더스를 끌어들여 주식을 또 처분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버리는 주식담보 대출로 생활하는 머스크에게 "현금은 필요 없다"며 머스크가 작년 초 이후 거의 12배 상승한 테슬라 주식을 "단지 팔고 싶어할 뿐"이라고 말했다.
[필독]오늘부터 테슬라외에 '아마존의 전기차' 리비안을 주목한다... 당분간 각종 테마와 이야기들로 이 연말 장세를 도배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고 있는 중이다...!!!!!
와아하... 앨엔애프라..... 오늘은 애플카말고는 볼 것도 없는 날이고^^ 2차전지/전기(수소)차등 전장전문가인 차석제자놈 중대박에 수석제자놈 당분간 역전시키기 힘들듯하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02
(2021.2.6)내가 요즘 애플카 주요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돈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조급해진 애플 경영진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생각이다...!!!!!
'제2의 테슬라' 리비안, 끝없는 질주... 폭스바겐 제치고 시총 3위...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폭등...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폭등했다. 리비안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4.93% 폭등한 149.35달러로 마감했다. 그 결과 리비안의 시총은 1450억 달러가 됐다.
리비안은 지난주 상장하자마자 29.14% 올랐고, 이후 22.10%→5.66%→14.9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리비안의 공모가는 78달러였다. 15일 149달러에 마감했으니 4거래일 만에 거의 100% 폭등한 것이다.
리비안이 폭등하고 있는 이유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2030년까지 리비안의 전기차 10만 대를 구입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총 분석 사이트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리비안의 시총은 1463억 달러를 기록했다. 폭스바겐(1409억 달러), BYD(1326억 달러)를 하루 만에 제치고 3위로 점프했다.
한편 리비안은 지난 2009년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출신의 엔지니어인 로버트 스카린지가 창업한 회사다.
테슬라가 세단인 모델3와 모델S,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X 등 주로 승용차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리비안은 상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초기 주력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9월 출시한 전기 픽업트럭 R1T, SUV R1S를 포함한 전기차 모델들을 대량 생산 중이며, 북미에서 4만8390대의 사전 주문을 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