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도 괜찮겠지만 에이스토리/대원미디어등 각종 드라마/영화관련 원천 콘텐츠들을 확보하고 있는 웹튠관련주들을 주목하시는 것이 좋을듯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03
여전히 난 민족대명절 추석연휴기간동안에 본 "오징어 게임"에 빠져 있다...!!!!! 돈들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서리... 주식시장...??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82
그 "오징어 게임"은 여전히 좀 충격적이고 여진이 남아 있고 이 주말에는 한달간 전국순행으로 못 본 아내가 녹화해 둔 채널 A "서민 갑부"로 머리 식힐 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0
한가위 추석연휴 기간동안 코로나 귀성전쟁에도 참여안하고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두 종목은 미처 예상을 못했네요^^ 선취매는 놓쳤고 후취매 가능성을 볼까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7
아래는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일단 지난주 코스피 3000p 재돌파에 오늘은 코스닥 천스닥도 원대복귀하려는지 중소형주들이 강력한 반발 매수세 유입이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엔지켐생명과학, 올릭스중 올릭스를 빼고 네이처셀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새로닉스, 대원화성중 대원을 빼고 그 자리에 상신이디피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도 추계운용 본격화^^ 어제 아내랑 봤는데~~~^^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그 마이네임 관련주 NHN벅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번주 다시 넷플릭스로~~~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일단 지난주 코스피 3000p 재돌파에 오늘은 코스닥 천스닥도 원대복귀하려는지 중소형주들이 강력한 반발 매수세 유입이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엔지켐생명과학, 네이처셀을 7:3의 비율로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새로닉스, 상신이디피중 새로닉스를 목표가에 도달에 빼고 그 자리에 와이엠텍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징어 게임' 미국서 2위로 ↓... '마이네임'은 4위로 ↑
미국 스릴러 '너의 모든 것' 시즌3 1위 올라...
K-엔터 열풍에 관련주 상승세... '마이네임' 제작사 상한가...
'오징어 게임'이 미국 스트리밍 순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섰지만 전 세계 시청 순위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마이네임'이 4위로 오르면서 K-엔터주가 일제히 수혜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스릴러 '너의 모든 것(YOU)' 시즌 3이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고 다음 날에도 1위를 유지했다.
2018년 처음 선보인 '너의 모든 것'은 사랑에 빠진 연쇄살인마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번에 시즌3까지 개봉했다. 주연은 인기 TV 시리즈 '가십걸' 출연으로 유명한 펜 바드글리가 맡았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개봉 후 미국에서 1위를 달린 지 25일 만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미국에서 2위로 밀려났을 뿐 전 세계 시청 순위로는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 '마이네임'은 '오징어 게임' 열풍을 등에 업고 출시 이틀만인 전날 넷플릭스 TV시리즈 부문 4위로 올랐다. '마이네임'은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잠입해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8부작 범죄스릴러다.
K-엔터 열풍이 이어지면서 수혜주인 엔터 업종이 이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네임' 제작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이날 장중 30%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직전 3개월 일일 평균 대비 26배를 넘어섰다.
사극 좀비물 '킹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는 이날 12% 상승했고, '신과 함께', '기생충', '모가디슈' 등 다수 히트작 제작에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도 6% 넘게 올랐다.
덱스터 자회사인 덱스터 라이브톤은 '오징어 게임' 사운드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시청 7위 '갯마을 차차차'를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도 약 4% 상승했다.
이에 블룸버그는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가 두드러진 성공을 거두자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앞서 블룸버그가 자체 입수한 넷플릭스의 내부 문건에서 오징어 게임의 가치는 8억9천110만 달러(약 1조원)로 추산됐다. 이에 반해 제작비는 2천140만 달러(약 253억원)에 불과해 비용 대비 효율이 높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