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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여전히 난 민족대명절 추석연휴기간동안에 본 "오징어 게임"에 빠져 있다...!!!!! 돈들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서리... 주식시장...??

 

그 "오징어 게임"은 여전히 좀 충격적이고 여진이 남아 있고 이 주말에는 한달간 전국순행으로 못 본 아내가 녹화해 둔 채널 A "서민 갑부"로 머리 식힐 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0

한가위 추석연휴 기간동안 코로나 귀성전쟁에도 참여안하고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두 종목은 미처 예상을 못했네요^^ 선취매는 놓쳤고 후취매 가능성을 볼까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7

 

 

아래는 주간장 마감 금요일 오후장에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부외계좌쪽도 추계운용 본격화^^ 다시 전격 교체매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베팅~~~^^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3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대원미디어, 위즈윅스튜디오, 덱스터를 다시 다 빼고 쇼박스, 버킷스튜디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지난주이후 계속 메타버스/웹툰에 집중중~~~ 아내분은 30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30분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수많은 동학개미들의 신용/미수거래 다 반대매매로 털어먹고 진정되는가 싶었지만 아직 폭락 여진 남아 있습니다아이~~~^^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엔지켐생명과학, 현대바이오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수요일이후 홀딩중~~~^^ 안 움직이는게 답이다??^^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쎄미시스코, 대원화성중 대원만 빼고 그 자리에 새로닉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은 관망들 하더니 주간장 금요일 장마감전에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이곳도 신축년 추계운용 지난달부터 시작은 됐는데..... 이번달부터 분기초반이후라 비공개중인데 이번주만 다시 공개^^ 양시장 시가총액 대형주들이 일단은 폭락을 멈추기는 했는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NAVER, 카카오를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만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를 오후장 전부 수익실현의 전매도 지시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SC초점] '오징어 게임' 시즌2 "경찰문제에 초점" 가시화... 캐스팅도 관심거리→제2의 정호연 나올까...??

 

 

전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즌2 제작에 대한 목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높다. 넷플릭스는 인기가 높은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즌을 제작해왔다.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기묘한 이야기'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인기 시리즈들은 인기가 떨어질때까지 새 시즌을 제작해왔다. 한국 콘텐츠 중에서도 '킹덤'이 이미 시즌2에 외전까지 제작됐고 시즌3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오징어 게임'도 자연스럽게 시즌2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시즌2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던 연출자 황동혁 감독도 최근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4일자 미국 영화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까지만 해도 "시즌2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던 황 감독은 5일자 영국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는 "시즌2가 시작된다면 경찰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시즌1을 쓰는 동안 시즌2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생각했었다"며 "시즌2에서는 아마도 프론트맨이 전직 경찰관이고 시즌1에서 자신의 역할로 이어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황 감독은 이어

"경찰의 문제는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 뉴스에서 경찰은 늦은 조치가 문제가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들의 조치가 늦어지면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상황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것이 내가 제기하고 싶었던 문제다"

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오징어 게임'에서는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가 꽤 있다.

형사 준호(위하준)가 정말 형인 프런트맨 인호(이병헌)의 총에 죽었는지, 아니면 살아났는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 것인지는 아직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또 준호는 바다에 떨어지기 전 상사에게 촬영한 영상 몇 개를 전송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면 오징어 게임은 일남(오영수) 뿐 아니라 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파혜치는 것도 시즌2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선 오징어 게임 1위로 수백억의 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된 인호가 총책임자가 된 사연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때문에 시즌2가 아예 인호가 오징어게임 1위를 차지하는 스토리의 프리퀄 성격을 띌 가능성도 있다.

물론 기훈이 말미에 게임에 다시 참가하기 위해 돌아갔기 때문에 기훈이 참가하는 새 게임을 다룰 수도 있다.

황 감독의 발언을 유추해볼 때 시즌2는 마치

'스타워즈'시리즈 초반 3부작에서 순수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냉혈한 다스 베이더로 변모하는 모습을 다룬 것처럼 정의로운 경찰 인호가 인간을 믿지 않는 검은 가면의 프론트맨이 되는 과정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는

"시즌2가 제작된다면 너무 기쁜 일이다. 기훈 역할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합류를 해야한다. 시즌1처럼 기훈이 주역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훈이 필요하다면 계속 출연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시즌2가 가시화된다면 캐스팅도 관심거리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이병헌이 계속 인호 역으로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황 감독의 발언을 볼 때 인호 캐릭터는 시즌2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배우가 바뀔 수도 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이병헌의 출연이 절실하다. 또 전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정호연처럼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어떤 배우가 캐스팅 될지도 관심거리다.

이미 글로벌 콘텐츠가 된 '오징어 게임'의 시즌2에 출연하기 위해 전세계의 배우들이 출연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올 것은 자명하다. 때문에 시즌2는 글로벌 대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즌1을 혼자서 집필하고 연출하면서 "임플란트를 6개나 했다"는 황 감독은 이번 인터뷰에서 "시즌2에서는 작가들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것이고 경험이 풍부한 여러 감독을 영입하겠다"고 말하며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어제특징주)오징어게임2 제작설 솔솔... 버킷스튜디오 +6%대 상승...

 

 

버킷스튜디오(4,390 -2.98%)가 7일 장중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관련주인 버킷스튜디오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4분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235원(6.03%) 오른 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은 4195원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의 시즌2 제작 가능성이 언급된 게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게임의 주연인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어서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앞서 황동혁 오징어게임 감독은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를 하게 된다면 경찰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이정재도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즌2가 제작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느냐'는 질문에 "저도 사실 기대된다"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