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오늘 자정부로 전국 상가 임대료를 1972년 사채 동결에 준하는 긴급경제조치로 못받게 동결시켰으며 아울러 전국 봉쇄령을 결정했을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0
현재 가난한 자들에게 가야할 후원/기부금의 60%가 고상떠는 이들의 경상경비로 나가고 정부의 복지재원이 부동산 투기하는 공무원 월급으로 나가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7
MZ세대들아, 이게 남의 일 같은가...!!! 누가 대통령이되든 제2의 촛불혁명 보지 싶지 않거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족쳐 기본적 복지 국가 건설부터 강행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6
여수 치킨집 사장 숨진채 발견... 유서엔 "경제적으로 힘들다"
전남 여수 한 치킨집에서 사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소재 한 치킨집 업주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남겼는데 여기에는 ‘경제적으로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룸 빼 월급주고 떠난 23년차 맥줏집 주인...
이와 별개로 이날 서울 마포에서 23년째 맥주집을 운영하던 B씨가 지난 7일 자택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전 B씨는 요식업계에서는 드물게 주5일제 등을 시도하고 직원에게 업소 지분을 나눠주는 등 직원을 챙기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B씨는 남은 직원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살고 있던 원룸을 빼고 모자란 돈을 지인에게 빌리기도 했다.
B씨 곁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에는 채권을 요구하거나 집을 비워달라는 문자메시지들이 와있었다. B씨가 운영하던 가게는 이미 몇 해 전에 100석 규모의 한 곳으로 정리했지만, 월세 1000만원과 직원 월급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한다.
12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는 B씨의 발인이 있었다. 빈소에는 그간 고인과 함께 일한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감사했다’는 글은 온라인 추모공간에서도 끊이지 않았다.
벼랑 끝 자영업자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영업제한을 이어나가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이후 자영업자는 지난 1년6개월간 66조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고, 45만3000개 매장이 폐업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한 달 재연장에 반발한 자영업자들은 지난 9일 정부에 영업시간·인원제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시설 방역 일변도의 정책에 국민의 20%인 자영업자만 희생됐다”, “야간영업이 끊겨 생계의 벼랑 끝까지 몰려 있다”, “1년 반 동안 희망고문을 당하며 살았는데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고 호소했다.
"원룸 빼 월급주고 생 마감"... 50대 자영업자 비극...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23년 동안 맥줏집을 운영해 온 50대 자영업자가 생활고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당 4곳을 운영하던 자영업자 A씨(57)가 지난 7일 자택인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시점은 발견 며칠 전으로 추정됐다. 그가 지인과 나눈 마지막 연락은 지난달 31일이다.
12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는 A씨의 발인이 있었다. A씨의 20년 지기인 김수만(45)씨는 “단체업소에 손님 2명만, 9∼10시까지 받으라고 하면 장사를 어떻게 하나”라며
“탁상에 앉은 사람들은 계속 2주씩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미루는 결정만 하면 되겠지만 왜 희생은 자영업자만 해야 하는가”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만날 ‘나라에 곳간이 빈다’고 하는데, 그러면 곳간을 채워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급할 때 쓰려고 채우는 것 아닌가”라며 “나라는 안 망했지만, 국민이 다 죽는다면 곳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라고 한탄했다.
A씨는 1999년 서울 마포에서 맥줏집을 개업하며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입소문을 타면서 가게가 4곳으로 늘어났다. 가게 대표 메뉴가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돼 회식 장소로 인기였고, 연말이면 종일 단체 예약 연락만 받아야 했다고 한다.
A씨는 사업 규모가 커지자 직원들에게 업소 지분을 나눠줬다. 요식업계에선 드물게 주 5일제를 시행하고, 연차를 만들기도 했다. 순탄했던 사업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휘청였다.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 계속되면서 매출은 절반에서 3분의 1로 줄었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 하루 매출이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가 영업제한 조치를 강화한 지난해 말부터는 손님이 뚝 끊겼다.
운영하던 가게는 이미 몇 해 전에 100석 규모의 한 곳으로 정리했지만, 월세 1000만원과 직원 월급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순간이 이어졌다.
A씨는 숨지기 전 남은 직원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살고 있던 원룸을 뺐고, 모자란 돈은 지인들에게 빌려 채웠다고 한다. 숨진 A씨 곁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에는 채권을 요구하거나 집을 비워 달라는 문자메시지들이 남아 있었다.
김씨는 “A씨에게 장사는 삶의 전부였다. 거의 가게에서 먹고 살다시피 하며 일만 했다”며 “옷도 사 입는 법이 없어 제 결혼식장에도 앞치마를 입고 왔더라”고 했다. A씨는 영정 속에서도 앞치마 차림이었다.
이어 “너무 황망하다. 이렇게 하려고 그렇게 억척스럽게 장사를 했을까요. 고작 이렇게 가려고”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A씨 빈소에는 그동안 고인과 함께 일한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온라인 추모공간에는 ‘감사했다’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