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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PMC 대전도방 현지에서)그 코스닥도 한종목 없는데, 금요일 유일무이한 코스피 상한가 종목... 양시장 공히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이라고 했습니다아이~~~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김 창수 F&F 대표

 

장중 코스닥 1000p 붕괴... 지수 전망같은건 신문지로 창문부터 다 막고 귀마개도하시고요~~~^^ 종목별 관점, 개별적 논리, 선별적 대응만 하시면 살아 남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91

 

장중 코스닥 1000p 붕괴... 지수 전망같은건 신문지로 창문부터 다 막고 귀마개도하시고요~~~^^ 종

그 중국을 빼고 세계경제성장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게구라다... 난 그래서 최근 바이든의 신보호무역주의에 심사가 뒤틀리고 양키 코쟁이들이 적그리스도처럼 보이고 있다...!!!!! https://blog.daum.

blog.daum.net

 

증시 급락 와중에 '상한가' 딱 한 종목 나왔다... 호재 뭐기에...??

 

 

코스피가 3100선을 내주며 1% 이상 급락한 약세장에서도 F&F홀딩스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20일 증시에서 F&F홀딩스는 전일 대비 29.87%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만 해도 3만530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18,19,20일 사흘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45.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F&F홀딩스가 유일하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050선 아래로 밀렸다가 낙폭을 소폭 줄이며 전일 대비 1.2% 내린 3060.5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전 종목 중 69개 종목만 상승했고 829개 종목이 하락마감했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2% 이상 급락한 코스닥에서도 1234개사가 하락마감한 반면 상승마감한 종목은 단 164개에 불과했는데 상한가 종목은 아예 없었다.

F&F홀딩스는 종전 F&F가 올 5월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 자회사 F&F를 떼내며 남은 존속법인이다.

F&F홀딩스는 법상 지주사 요건을 맞추기 위해 신설 F&F 주식을 현물출자받는 대신 F&F 홀딩스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사업자회사 F&F의 이날 종가(67만9000원) 기준 시가총액은 5조2021억원에 이른다.

하 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F&F 홀딩스의 상한가에 대해 'F&F의 주가 하락이 매수기회로 작용해 실적과 수급, 모멘텀 등 기대요인이 충분하다'며 'F&F 홀딩스의 F&F 보유지분을 감안할 때 양사간 시총 갭(괴리) 축소 수요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현재 F&F 홀딩스 시가총액은 현재 시총 약 4000억원에 F&F 신주(유상증자 1조2000억원 가량)을 합산해 1조6000억원에 육박한다'며 '현재 F&F 홀딩스 주가는 F&F에 대해 추정한 적정주가(90만원) 기준 지분가치를 반영한 적정 시가총액을 초과해 도달한 수준'이라고 했다.

 

 

F&F, 최대주주 (주)에프앤에프홀딩스 변경... 지분율 30.54%...

 

 

F&F(383220)가 최대주주가 기존 김창수 대표이사에서 (주)에프앤에프홀딩스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주)에프앤에프홀딩스의 (주)에프앤에프 기명식 보통주식 공개매수하면서 이뤄졌다. 지분 인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지주회사인 (주)에프앤에프홀딩스의 행위제한요건 충족 및 (주)에프앤에프 자회사 편입을 위해서다.

지분인수에 따라 (주)에프앤에프홀딩스의 주식수는 234만12주(지분율 30.54%)로 김창수 대표이사의 176만2280(23%)보다 앞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