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7월26일부터 강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2주가 연장된 8월8일까지를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로 선택하신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앞으로 2주간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2주간 제가 관리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8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아래 강멘트를 달기전에 윤 석열이한테 내 한마디만 하자...
"니부터 처먹고 씨부려아이~~~"
내 생각도 틀렸다... 이런거보면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민 기본소득이 맞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에는 있는 것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없다는 것이 내 생각...!!!!!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13
김 범수 의장이 이 재용이를 앞섰다...?? 전형적인 흙수저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난 이 양반의 기부관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23
현재 가난한 자들에게 가야할 후원/기부금의 60%가 고상떠는 이들의 경상경비로 나가고 정부의 복지재원이 부동산 투기하는 공무원 월급으로 나가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7
내가 말이다...
요즘 경기도 군포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증권방과 지역투자동호회가 산재해 있는 곳에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는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인 아내의 말을 들어보면 말이다...
그 찬거리를 사먹기도 힘든 이들을 도와준다는 푸드뱅크부터 각종 자선단체에서 제공하는 일부 음식에서 유통기한이 거의 다가왔거나 유통기한내에 먹기 힘든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는 현실을 듣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이렇다...
빵을 만든다...
그럼 없는 자들에게 기부할 단 1%라도 먼저 드리고나서 나머지를 파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있는 것들과 중상위층들에게 먼저 팔고 안팔리면 준다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기부라면 하지 말라... 그건 없는 이들의 자존심은 고사하고 잘못하면 자살에 이르게 하는 자존감 상실의 극단적 역효과가 나는 기부라는 말이다...
현재 전국에서 모집되고 있는 각종 후원금및 기부금의 상당수가 그런 단체를 운영하는 고상떠는 단체장및 임직원들의 임금등 경상경비로 60%이상이 나가고 있는 고석문화재단(OSCF) 재단관계자들의 조사보고도 받고 있다...
난 대한민국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후원과 기부가 선한 이타주의가 아니고 허울좋은 개인/집단 이기주의에 근거한거라면 강력한 분배 불평등을 해소하는 기본적 복지 국가만이 답이라는 생각이다...
GI/OSCF 민생대책 세번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재추진하며 그 경기도남북(도)방 인근에 부지 확보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7
GI/OSCF 민생대책 첫번째, 지난해 설립후 출연자본금외에 300억원을 올해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추진에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034
현재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에는 비서실, 경영지원실외에 두 사업단과 네 개의 팀과 각종 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사업단
전국 베이비박스 사업단
인적자산투자팀
기부후원팀
사회사업팀(전 오블리주노블레스팀이 부서명이 작년에 변경됐다고 이사장님이 그러시네요^^)
해외(지원)사업팀
기타 사안별로 각종 비영리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를 추진하는 소위원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기해년에 지시한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가지고 관련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및 대정부 압력을 행사하는 "쓰시마섬찾아오기위원회'부터 각종 소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경자년 지시로는 커다란 사회문제화되었던 그 '권역외상센터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그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OSCF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보라고 했습니다...
신축년에는 첫 지시로는 그 '저출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지원책을 강구해보시고~~~'했습니다. 그 1인가구가 500만명을 넘어가고 이제 600만명도 돌파하고 있는 비혼가구와 1인 입양가구등과 관련된 후원책을 말입니다...
물론 정부가 해야하는 일과 우리같은 비영리 사회(경제) 지원단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본 그 "맥가이버" 기억하십니까...??
그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피닉스 재단 소속 첩보원 맥가이버의 활약상을 그렸던 미국 ABC 드라마 말입니다. 제 미드는 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하데요^^ 사실 전 이 부분에서 청혼하게된 결정적 결심을 찾았다고 고백합니다...
2019년도에 설립된 고석문화재단(OSCF)는
앞으로 위 드라마속 그 피닉스 재단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이것을 국내외 한상들과 연결하여 한민족/한류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하여 조선인들의 그 글로벌 장악력을 높히는 팍스 코리아(Pax Korea)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조만간 게코인터내셔널(GI)/고석문화재단(OSCF)에서도 경자년 첫 민생대책(?)을 내 놓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8975
게코(Gekko)의 논평 - 이거 아는가...?? 주요 교도소에 수용된 자들이 법자라고 비하하듯이 이들은 그들을 보건복지부 자식이라고 비하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55
"유통기한 임박 음식 먹으라고?"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MZ세대' 부글부글'
윤석열, 규제 비판하며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아래 것도 먹을 수 있게 해야"
캠프 "그런 불가피한 현실 지적한 것" 해명...
2030 "폐기 식품 먹던 날 떠올라", "상처 될 수 있는 말"
與, 일제히 규탄... 이재명 "독약은 약이 아니다" 비판...
"아무리 그래도 유통기한 임박 식품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정식품' 발언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당장 여권에서는 사실상 망언이라는 수준의 격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여권 인사들은 건강과 위생은 국민의 기본권이며 이를 빈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윤 전 총장의 발언을 해명한 캠프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의 '유통기한' 발언 역시 금도를 벗어났다는 지적이 많다.
신 전 의원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일 빈곤층에 공급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를 많이 하는 청년들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에서 2030의 고달픈 일상을 아예 모른다는 분통 섞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하루 종일 알바하고 유통기한 임박 음식..." 청년들 '폐기 식품' 먹던 날 떠올라 '상처'
앞서 윤 전 총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부정식품이라고 하면,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후 정치권에서 이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윤석열 캠프에서 정무총괄을 맡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은 2일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유통기한이 좀 간당간당한 그런 식품들, 신선식품들이 있지 않느냐"라며
"이제 그 경우에 뭐 예를 들어서 식당을 운영하거나 무슨 제과점을 운영하거나 무슨 편의점을 운영하는 분들 중에서 유통기한이 거의 임박한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을 좀 경제적으로 곤궁한 분들에게 갖다드리는 이런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비판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유통기한 임박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2030의 현실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힌 한 30대 직장인 김 모씨는 황당하는 입장이다. 김 씨는 "(편의점에는) 일명 폐기 식품이라고 유통기한 임박한 음식들이 있다"면서
"먹어도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그걸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좀 처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통기한이 넉넉하게 남은 음식을 골라 먹는 것과 임박한 음식을 먹는 상황, 뭐가 더 좋겠나"라고 덧붙였다.
편의점과 카페, PC방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밝힌 한 40대 회사원 박 모씨는 "20대를 모두 알바로 보냈는데 그때 먹었던 음식들은 라면과 유통기한 음식이 전부였다"라면서 "누군가에게 상처 될 수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또 취업준비생 20대 후반 최 모씨는 "친구들이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폐기 식품이라고 먹는다"면서
"유통기한 임박 음식 얘기할 때 가슴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청년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일명 '폐기 식품' 섭취는 건강에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그 상황 자체가 일종의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비판이다.
◆ 與-野, 일제히 규탄 "독약은 약이 아니다" , "건강권을 경시해도 괜찮다는 인식 충격" ,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 칸"
청년들의 비판적 의견에 이어 정치권에도 즉각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독약은 약이 아니다"며 "건강, 위생, 안전, 생명이라는 국민의 기본권이 빈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윤 전 총장이 강조하는 공정이냐"고 비판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그의 위험한 인식을 드러냅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건강권을 경시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충격적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사 시절 위생 단속을 제어했다는 언급은 국민 안전을 위한 법 집행을 일개 검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일그러진 자의식을 보여줍니다"라고 지적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페이스북에서
"가난한 국민이 불량식품 먹고 살지 않도록 돌보는 게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전 총장의 "부정식품" 발언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달라는 말인가요?"라며
"현행법상 부정식품의 제조, 유통 등은 엄격한 사법처벌 대상으로 사형, 무기 혹은 징역3년 내지 5 년 이상의 형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충격이다. 프리드먼의 주장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라며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사 먹을 수 있도록 규제를 안 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라면 건강·안전 등과 관련한 규제는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하자 윤 전 총장은 2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발언 취지가 왜곡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관점에서 단속 기준을 과도하게 높여 처벌하는 것은 저소득층의 선택권을 축소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한 취지였다"고 설명하면서 여당의 공세에 대해 "어이없다"고 맞받았다.
신 전 의원은 3일 TBS라디오에서 '국무총리까지 하신 이낙연, 정세균 두 분이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불량식품을 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왜곡을 해 비난한다"면서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 정치적으로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윤 후보가 아직 정치적 문법에 익숙하지 않아 굳이 다른 표현을 쓸 수 있었던 문제점은 있을 수 있다"면서 전체 발언의 맥락을 봐달라고 강조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