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주들, 알았고~~~ 요즘 큰 자본주는 전혀 이 업태 이야기안하고 있고 그 LG화학부터 SK이노베이션까지 회사분할에 대한 중기적 주가 하락에는 누가 책임질꺼냐고오오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0
이 주말 큰 자본주께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NAVER/카카오를 계속들고가는 것은 아닌거 같고요^^ 애들 여름휴가에서 돌아올때쯤 카뱅과 카페를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5
큰 저택이나 집안일을 맡아 보는 집사(스튜어드)처럼 고객 재산을 선량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뜻에서 보듯이 여기서 스튜어드(Steward)는 집사라는 의미로 저도 직업은 이제 사이버 애널리스트나 투자 전략가보다는 이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고요~~~^^
GI 큰 자본주는 강남에 본사를 둔 중소 조선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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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글이후 이번주 제 동향을 알리는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하계운용 분기초는 지났고 하계 2개월간은 비공개하는데 오늘은 잠시 공개~~~^^ 이번달 주요 운용역들이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한달/20일/보름씩 순차적으로 떠나고 있는 중이라 신축년 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은 보유종목 없고~~~^^ 회사(자가)계정만 이번주 씨젠,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를 다 빼고 "셀트리온 3인방" 5:3:2의 비율로 전격 분할 매집 완료~~~^^ 그래도 양시장 시가총액 대형 우량주 관망세가 계속될듯 하네요... 고객계정은 최대 광복절까지 기다리기로 합의... 일단 카뱅/카페 상장후까지라도 말입니다..... 게코(Gekko)"
"이곳은 다시 전격 교체매매~~~^^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26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전부 수익실현성 매도후 메타버스 관련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덱스터를 5:3:2의 비율로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는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도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신속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두 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아내가 어제 간신히 대리예약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 각종 부작용에 지병이 있는 관계러 불안한 서양백신보다는 전 솔직히 신토불이 토종 백신 맞고 싶네요~~~^^ 30대후반인 아내가 먼저 맞던가 말입니다^^ 어제도 뭉그적거리더니 오늘 기여코 저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급반등 마감이라는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월가보고네요..... 게코(Gekko)"
"오늘부로 부외계좌도 휴가모드~~~^^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26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그 메타버스 관련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덱스터를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는 개장후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도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장중 가능하면 고가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전부 수익실현성 매도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두 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Pre 투자분 오늘 장중에 한 일이라고는 개장후 국전약품 매집후 홀딩한 것이고요..... 여담인데, 휴가 떠나시는 큰 자본주하고의 주요 비지니스 통화도 있네요^^ 그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 카뱅이나 상장연기된 카카오페이에 카카오가 급락했는지 이번달말 GI 고객계정 재집행에 우려를 보이셔서, 일단 지켜보자고 말씀드렸고요~~~^^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저도 2차전지 할래요"... 속속 배터리 뛰어드는 상장사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와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보고 2차전지 소재·장비 사업에 뛰어드는 상장사가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 제조업체들이 2차전지 업종의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을 일부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일부는 '주가 띄우기'에 그치는 경우가 있어 실질적 수혜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도 따른다.
◆ 너도나도 2차전지 진출...
20일 고려아연은 1.16% 오른 4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 LG화학과 양극재의 원료인 전구체 생산을 위해 합작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 뒤 이날까지 11.27% 올랐다.
아연, 금, 은 등을 제련하는 기존 사업에 2차전지 사업이 더해지면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진 영향이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사업의 연관성을 감안해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발표 후 유진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각각 기존 대비 7.7%, 16.4% 오른 56만원,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5G 통신장비주로 분류되는 서진시스템도 최근 2차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케이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9.4%인 303억원이었는데, 올해는 1분기에만 매출의 26.5%인 356억원이 ESS에서 나왔다.
여기에 올 하반기부터는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용 케이스를 공급할 전망이다.
정 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사업이 포함된 기타 사업부 매출이 지난해 1066억원에서 올해 1917억원, 내년 3622억원으로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솔케미칼은 저평가 매력...
정밀화학 업체인 한솔케미칼도 2차전지 소재업체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올해 2차전지용 바인더(활물질 접착을 돕는 소재) 영업이익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10%대에 들어설 전망이다.
내년엔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여기에 내년에는 실리콘 음극재, 2023년에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소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솔케미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5배 수준으로 40배가 넘는 2차전지 소재주 대비 낮은 상황이다.
김 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 장비주였던 필옵틱스가 2차전지 장비주로 변신한 사례도 있다. 2차전지 레이저 노칭 장비를 생산, 지난해 삼성SDI 헝가리 공장 내 신규공정에 단독 공급했다.
매연저감장치 생산업체인 이엔드디도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을 키우고 있다. 전구체 생산능력을 지난해 말 1000t에서 올해 말 4000t까지 늘리고 있다. 내년 2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전구체 예상 매출액은 내년 721억원, 2023년 1696억원으로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이 60% 가량에 달할 전망이다. 사실상 2차전지 소재주로 변신하는 셈이다.
다만 2차전지 소재주로의 변신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실직 수혜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최근 일부 중소형 상장사는 전환사채(CB) 발행 근거로 2차전지 사업 진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2차전지 장비 관련 업력이 없는 일부 상장사가 2차전지 사업을 앞세워 주가 부양에 나서는 사례가 지난해부터 여럿 있었다.
한 2차전지 업계 관계자는
"2차전지 소재나 장비로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려면 국내 배터리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를 토대로 생산설비를 늘리는 게 일반적 과정"이라며 "중소형주들이 기술력이나 생산능력으로 이 조건을 단기간에 맞추기는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