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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야아~~~ 그 재벌 대기업들아, 더 이상 어려워질 경기도 불가능한 고용창출도 없을 것 같다...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그 1만원이상으로 올려놓고 퇴장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2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오늘 자정부로 전국 상가 임대료를 1972년 사채 동결에 준하는 긴급경제조치로 못받게 동결시켰으며 아울러 전국 봉쇄령을 결정했을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0

국민들이 세번을 밀어줬건만 사회/경제정책에서 완전 실패한 집권여당관계자들아, 니들이 아주 쎙쏘에 육갑들을 떠는구나... 경기도 주호남인 1390만명이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8

 

국민들이 세번을 밀어줬건만 사회/경제정책에서 완전 실패한 집권여당관계자들아, 니들이 아주

게코(Gekko)의 논평 - 그 맥아더가 만주에 왜 원자폭탄을 투여하자고 했을까..... 해방이후 그가 저지른 모든 친일 행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았을까 싶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4..

blog.daum.net

 

아래는 어제/오늘 주요 4개 SNS에 올린 비주식투자실전 관련 코멘트입니다...

 

 

"아주 사회가 난리네요~~~ 이번 5차 아님니까?? 오전/오후 GI 전계열사 긴 비상경영/방역대책회의 끝내고 이제서야 풀려났네요~~~^^ 비대면 화상회의였고요^^ 제 옆에 있는 임원들과는 차단벽 있는 곳에서 배달도시락으로 점심 해결했고요^^ 나... 원.... 참.. 주요 그 부외계좌 전수조사 끝내고 바로 하루일과 끝내는 퇴근 모드전입니다..... 게코(Gekko)"

 

 

"기여코 도코올림픽을 하려고 금주령까지 내린 일본 쪽바리들도 못받는 mRNA 백신을 뭔 대미 사대주의 근성들은 있어가지고서리, 정부의 방역대책을 무력화시킨 개인방역의 안이함을 결국 정부탓으로 돌린다...?? 난 국내는 그 자유보다는 공익을 무시하는 방종들을 더 강력히 규제해야한다는 입장이고 그 25만원도 안받을테니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전부 주어라~~~ 경자년이후 한 푼도 손해보지 않은 전국 건물주들과 꼬마빌딩 소유자들에 대한 1972년 사채동결에 준하는 '비상경제조치'도 없는 상가 임대료 동결도 없고, 손실보상법도 지지부진하고만, 뭔 내수 경기 살리기를 하겠다는건지 정부와 집권여당관계자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노라니, 아니 지들 빌딩/건물들 임대료는 받아내겠다는 야권의 부화뇌동을 보니 이 아침에 울화통이 터지네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은 세 가지를 원한다... 최저임금 1만원이상과 하위 40% 위주의 강력한 기본적 복지국가제도의 조속한 도입, 이 땅에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의 공존과 상생의 주요 정치/경제시스템 대개혁을 말이다...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월가 보고는 받았고요~~~^^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아침에 가정부 아주머니의 아침식단은 얼큰한 육계장이였고요~~~~~ 게코(Gekko)"

 

 

홍남기, 전국민 지원금 합의에 "동의 안한다".. 여당과 충돌...

"재정운용은 정치적 결정 따라가는 것 아니다... 정부안 존중 희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여야 합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3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차 추경을 통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이에 대해 "길은 정치가 내고 정부는 낸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홍 부총리는 "재정 운용은 정치적으로 결정되면 따라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상위 20% 계층은 소득 감소가 거의 없었던 만큼 하위계층에 줄 돈을 줄여서 5분위 계층에 줘야 한다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은 여당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추경 심사 과정에서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여야 간 합의를 이날 부인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지원한다고 (여야 대표가) 합의했다는 건 팩트가 아니다"면서 "오해가 없으면 좋겠다. 당의 입장은 달라진 게 없으며 종전과 똑같은 (선별지급) 입장을 갖고 추경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는 정부가 기준(소득 하위 80%)을 만드는 데 있어 그분들 요구가 상당 부분 수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탄력적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의 질의에 홍 부총리는 "정부로선 여러가지 내용들을 종합 고민해서 국민께 80%까지 지원금을 드리고 이에 병행해 소상공인에 대해선 가능한 한 두텁고 넓게 피해보상 드리고자 이번 추경에 3조9천억원을 반영했다.

둘 다 정부는 고민해서 대처했단 말씀드리고 이런 정부 지원 틀이 국회에서 잘 존중됐으면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