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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뭔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를 하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1919년 우리가 직접 세운 임시정부가 정통이다... 1948년은 친일파와 미군정이 야합한 어용정권이다...!!!

제목이 길어 중간에 빠졌네요^^

"그 항일독립투쟁을 한 애국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하고 세운 1948년은~~~(중략)~~~ 그리고 그 이 승만이는 이 모든 사안에 책임이 있는 1960년 민주화항쟁 4.19 혁명으로 쫓겨난 독재자임이 역사적 사실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한테 똑똑히 가르쳐라... 구한말이후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살았던 한민족이 무수히 많은 외세한테 어떤식으로 중국이상의 능욕을 당했고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를 말이다...

이 민족 자존감의 역사 바로세우기 없이 배부른 경제나 돈벌이만 생각하는 돼지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죽겠다는 각오로 말이다...

우리 조상들인 할머니, 어머니가 내 아내가 아니 누이와 여동생이 구한말이후 어떤 능욕을 당했는지, 그리고 무수히 많은 민초들이 어떤 고통속에서 살았는지 잊고 산다면 그 양반은 여전히 토착 왜구이자 친일파에 매국노일 뿐이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린이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해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해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북도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해 지역 유림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오늘은 대한민국 임정수립일이다... 우린 이렇게 대응한다... "이간질중인 그 양키 코쟁이들 간섭 않으면 일본 쪽바리들과는 국교단절 진즉 했었다."라고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41

 

오늘은 대한민국 임정수립일이다... 우린 이렇게 대응한다... "이간질중인 그 양키 코쟁이들 간섭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blog.daum.net

 

올해는 3.1 운동과 정통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일본과는 국교단절 각오로 미중사이에서는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하자...!!!!!

https://blog.daum.net/samsongeko/7695

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미중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6749

 

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해야 한다...!!!

 (종합)文대통령, 임시정부 정통성 강조하며 ‘역사전쟁’ 승부수  文대통령, 제99주년 3.1절 기념사 통해 한일 양국 보수층 겨냥  위안부·독도 관련해 “日,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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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동 간 이 재명 "친일세력, 美점령군과 합작... 나라가 깨끗한 출발 못해"

'독립지사' 이육사 문학관서 "나라 다시 세워 새 출발을"

대선 출마 선언 후 안동行... "내 마음 뿌리는 선비 정신"

"TK사람 자부심..경북이 내 DNA에 남긴 기개 안 잃겠다"

'李 고향 방문 환영' 곳곳에 플래카드... 지지자·주민 몰려...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첫 일정으로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대구·경북(TK) 민심에 러브콜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선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에 있는 경북유교문화회관을 찾아 지역 유림 인사들과 고향 어르신들을 만났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군사독재 정권이 영남과 호남을 분할해서 지배전략으로 차별했을 때 상대적으로 영남 지역이 혜택을 봤는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세상도 바뀌었고 정치 구조도 바뀌어서 영남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상황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제 정치인이 어느 편 소속이냐를 따지지 말고 정말 국민의 삶을 바꿔줄 정치를 하고있는지, 우리 지역에 정말 도움이 되는 정치인인지 판단해주면 좋겠다"며

"감히 단언컨대 지방균형 발전을 통해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측면에서는 저보다 더 나은 정치인이 없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 어디에 편중되고 배제되지 않을지를 보고 판단해달라. 어디에 속했느냐, 옷 색깔이 무엇이냐가 뭐가 중요하겠냐. 우리 국민과 국가를 중심으로 판단해달라"고 TK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상직생인 파란색이냐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이냐가 아니라 공정을 기치로 내건 '대선후보 이재명'으로 판단해달라는 당부인 셈이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 참배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민주당의 대선 후보 9인이 모두 모인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 기자들' 국민면접 행사 뒤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출마선언 뒤 첫 지방일정으로 고향 안동을 찾은 데 대해 이 지사는

"일단은 제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잠든 선영이 있고 고향이기도 하고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며 "아마 제가 삶을 정리할 때 저 역시도 이곳에 묻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그는 "영남의 선비정신이 제 모든 사회활동과 에너지의 원천인 것도 있고 우리 부모님과 고향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게 도리여서 선영과 고향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이 지사의 고향 방문 날 안동 시내 곳곳에는 '이재명 지사님의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본소득의 선구자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안동은 이재명입니다' 등 다양한 환영 플래카드가 붙었다.

경북유교문화회관 앞에는 이 지사를 맞이하려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 백수십여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불볕 더위 속에서도 지지자들은 파란 풍선과 함께 '대동세상' '이재명은 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이 지사를 기다렸다.

한 지지자는 "지사님이 좋더라도 밖에서 박수치고 환호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선거법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이재명'으로 환호하지 말고 '고향 방문 환영한다'로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이 지사가 탄 차량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은 일제히 "화이팅" "환영합니다"고 환호했다. 열광하는 지지자들과 일일히 주먹인사를 나눈 탓에 이 지사는 몇 걸음을 못 가고 멈춰서야 했다.

경북유교문화회관 안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 지사의 초등학교 시절 은사와 작고한 부친의 지인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양반들의 고을로 유명한 안동의 선비 정신을 강조하면서 고향 어르신들 앞에 큰절을 올렸다.

그는 "제가 정치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뿌리가 어디인가 언제나 생각해봤는데 결국 선비 정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며 "원칙과 정도를 지켜나가는 공정, 그게 제 마음속 깊이 자리잡아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원천인 것 같다"고말했다.

또 "영남은 사림의 본고장이고 구한말에 가장 충절지사가 많이 나왔고 독립운동을 가장 왕성하게 많이 했던 곳이 대구·경북"이라며 "거기에 속해 있던 사람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는다"고 TK를 추켜세웠다.

이 지사는 "앞으로도 제 인생에서 안동 출신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경북이 제 DNA에 남겨준 기개를 잃지 않고 원칙과 정도를 철저히 지켜 가면서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의 노래' 한 소절을 불러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 지사는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해 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인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와 차담을 나눴다.

이육사 시인은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다. 권영세 안동시장, 김희곤 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장세호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도 자리했다. 이 지사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은사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옥비 여사로부터 부친의 시집을 선물받은 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는 달라서 사실은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미(美) 점령군과 합작해서 다시 그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는가"라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이육사 시인 같은 경우도 독립운동을 하다가 옥사했지 않느냐"며

"그 점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충분한 역사적 평가나 예우나 보상을 했는지 의문이고, 그런 면에서 보면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내 고향이기도 한데 대구경북 지역이 유림들의 본산 아닌가. 독립운동도 많고 사회운동도 많았던 충절의 고향"이라며 "그런 마음으로 나라가 다시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면 좋겠다. 새 나라 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후 경북 봉화에 자리한 선친의 산소를 찾은 뒤 2일 전남도와의 정책협약식 참석을 위해 전남으로 이동했다.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최근 사태를 보면서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뿐...

자주 국방, 자주 외교를 지향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중국경제와 이제는 동맹보다는 우방이라는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등거리 외교를 시작해야 한다… 일본과 달리 언제까지 이런 미국의 홀대와 무시를 참아야 하는가 말이다…

 

전작권 전부 찾아오고 우방의 기여에 대한 확실한 반대급부가 없는한 이제 미국을 달리봐야 한다. ‘이건 쓸모 없으면 이제 버리고 가겠다.‘는 심산인가…!!! 난 요즘 미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외교는 진정으로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한일 수교이상으로 북한과의 정전협상조차도 우리없이 진행한 것으로 이 권리부터 찾아야 우리가 원하는 한반도 통일협상 주도권도 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문 대통령의 임정이 정통이라는 발언을 진보주의자이자 가까운 미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로서 120% 지지한다... 더이상 미국과의 트러블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우린 미국에게 할만큼 했다...

게코(Gekko)"

등거리외교[等距離外交]

 

어떠한 나라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각 나라마다 동등한 비중을 두면서 중립을 지향하는 외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