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주말특집-3]중국과 접경을 두고 있는 그 바이든의 신애치슨 라인 끝중심에 아무튼 세계 최강의 반도체회사 삼성전자(D램/시스템반도체)와 TSMC(파운드리업체)가 있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워싱턴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확대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오찬 겸 단독회담을 갖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를 대접했다.

[주말특집-2]현재 양키 코쟁이들은 지난 30년간 대중투자에 치중되어 있던 대한민국 대기업에 상당한 불만을 드러내고 이것을 주요 백신공급 정책에도 연결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96

[주말특집-1]이 정도로는 안된다... 지난 정권 또라이 트럼프의 대북정책 번복들과 문대통령에 대한 홀대등 공식적인 사과가 우선돼어야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95

 

[주말특집-1]이 정도로는 안된다... 지난 정권 또라이 트럼프의 대북정책 번복들과 문대통령에 대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문대통령을 개똥으로 만들어놓은 양키 코쟁이들아, 그렇게 북한의 인권이 걱정됐으면 6.25 동란때 만주에 원자폭탄 두 개를 떨어뜨려야 했었다...!!!!! 5.18때는 뭐했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85

 

문대통령을 개똥으로 만들어놓은 양키 코쟁이들아, 그렇게 북한의 인권이 걱정됐으면 6.25 동란

그 민족 정통성과 자주성..?? 토착왜구 2대 원조 박 정희는 한일협정을..... 1대 원조인 이 승만은 정전협정을..... 난 밤새 잠을 못잤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009 그 민족 정통성과 자주..

blog.daum.net

 

애치슨 라인

Acheson Line

미국 국무장관 딘 애치슨(Dean Gooderham Acheson)이 발표한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방위선 구상.

6·25전쟁 발발 직전인 1950년 1월 10일 애치슨은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미국의 태평양지역 방위선을 알류산 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으로 연결되는 선이라고 보고했으며, 12일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국기자협회에 참석하여 이를 대외적으로 발표했다.

애치슨은 이 발표에서 소련 스탈린과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하기 위하여 미국의 극동방위선을 알류샨 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잇는 선으로 정하며, 타이완, 한국,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네시아 등은 이 방위선에 포함되지 않고 그들 지역들은 국제연합(UN)의 보호에 의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당시 미국의 관점에서 볼 때, 타이완이나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인식의 부재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국제적 분쟁이 일어날 경우 불필요한 관여를 피하려는 인식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애치슨 라인의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6월 25일 북한에 의한 남침으로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애치슨 라인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이 대두되었다.

대부분의 학계에서는 이 연설이 미국의 극동방위선에서 한국을 배제시켰음을 선언한 것으로 국제 사회에 인식되었으며, 북한은 이를 남침의 신호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여 이를 미국의 결정적 실책으로 언급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애치슨 연설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하기 위한 고도의 음모적 술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6·25전쟁 발발 이후 초기 전황에서 미군이 보여주었던 미흡한 대처 상황으로 볼 때 무리한 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文은 스가와 달랐다" 中, 바이든 공세에 韓 선방 평가...

'중국' 표현, 미일 성명에는 4차례, 한미는 '0'

中 매체 "내정 간섭" 불만 外 직설 비판 자제...

"바이든 흔들어대도 文 선 넘지 않아" 우호적...

 

“문재인 대통령이 호응할 수 있는 가장 강경한 수위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달리 공동성명에 중국을 단 한 글자도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인민망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던 중국은 일단 안도하는 표정이다. 공동성명에 전례 없이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가 언급돼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 비해 대중 압박수위가 한결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미국과 밀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직설적 비판을 자제하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애쓰는 기색이 역력했다. 인민망은 22일 공동성명에 적시된 대만과 남중국해를 놓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문 대통령을 흔들어댄 결과”라고 지적했다.

다만 “예상했던 대로”라고 단서를 달았다. 백신 도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미국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한국이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4월 미일 정상 공동성명에는 ‘중국’이라는 표현이 네 차례나 등장하는데 반해 이번에는 중국을 거론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최대 전략적 협력동반자인 중국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촌평했다.

한국을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다.

환구시보는 전날 “대만 등 중국의 핵심이익을 건드리는 건 독이 든 성배를 받아든 것”이라며 “미국이 한국을 함정에 빠뜨리려 한다”고 거칠게 경고했다. 하지만 회담 결과가 공개되자 일단 톤을 낮추며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했다.

이날 공동성명에 대해 “내정에 간섭했다”고 불만을 터뜨린 것이 전부다.

대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보도를 인용하며 “미국은 강경한 대중조치를 요구한 반면 문 대통령은 베이징의 격한 반응을 초래할 만한 발언을 꺼렸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들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 문제 등에 한국의 강경한 행동을 촉구했느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이 "다행히 그런 압박은 없었다"고 답한 것에 대해서도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미일 공동성명에

대만, 남중국해, 홍콩, 신장위구르 등 중국의 아킬레스건이 망라될 당시 중국 외교부가 “난폭한 내정 간섭”, “패거리 선동”,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모략” 등 험한 말로 반발하며 외교채널을 통해 엄정한 입장을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중국 청년망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일본에 이어 한국 정상과 연달아 대면회담을 가졌다”며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코로나 백신,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이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관찰자망은 ‘삼성, 현대, SK, LG 등 4대그룹이 394억달러(약 44조원)의 대미 투자계획을 밝혔다”면서 기업별 구체적인 투자내용과 연혁 등 세부내용까지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

봉황망은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만에 종료돼 한국의 미사일 개발 족쇄가 풀렸다”고 타전했다. 관영 중앙통신(CNA) 등 대만 매체들도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 옹호”라는 구절이 포함된 것을 크게 반기며 높이 평가했다.

 

 

그 미국을 버려야할때가 일찍 올지도 모른다... 전작권 회수하면 미국에 등거리 외교선언과 새로운 한미관계를 설득해야 한다...!!! 그 일본..??

https://blog.daum.net/samsongeko/8173

(2018.3.1)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6749

등거리외교

[等距離外交]

 

어떠한 나라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각 나라마다 동등한 비중을 두면서 중립을 지향하는 외교 정책

 

 

(종합)중국매체 "한미 공동성명서 '대만 언급'은 독약 마시는 것"

中견제 동참 여부 주목... "한국, 미중경쟁에 끼어들기 원치 않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에 미국 편으로 기울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21일 사평(社評)을 통해 "미국이 한국을 '조미항중(助美抗中·미국을 도와 중국에 대항한다는 의미)'에 끌어들이기 위해 강온 양면책을 쓰지만, 한국은 자신을 위해 버텨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환구시보는 특히 미국매체 미국의소리(VOA)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명기, 1969년 이후 처음 미일 성명에서 대만을 거론해 중국이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환구시보는 "미국이 한국을 반중국 통일전선에 끌어들이려는 급박한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면서도 "문재인 정권이 미국의 위협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 언급은)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으며, 한국이 미국의 협박에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한국이 미국에 안보를 의지하고 있지만,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요한 행위자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한국 외교의 독립 자주성에 대한 새로운 시험"이라면서 "양국 공동성명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한국이 미국의 압력 하에서 원칙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한반도 문제겠지만 미국은 중국과의 '대국 게임'에 더 신경 쓰고 있다면서 "미국은 이미 자국 이익에 따라 한반도 정책을 만들었고, 한국의 이익에 대한 고려는 주변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한국에 강온 양면책을 쓰고, 한국을 위한 전략적 함정을 맞춤 제작했다"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이 최근 비교적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미중 관계를 온건하게 처리한 것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환구시보는 "한국의 이익은 창조적으로 초강대국 미국과 상호작용하고 어떻게 한미관계에서 발언권을 확대할지에 있지, 철저히 미국을 위해 쓰이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른 중국매체들 역시 한국이 미국의 중국 견제에 동참할지 여부에 주목했다. 관찰자망은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압박 요구를 견딜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문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중국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한국을 향해 '대중 견제' 성격의 인도·태평양 4개국 협의체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가입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신문은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어한다'는 표현으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미국의 대중국 압박 동참 요구에 대한 한국 측의 대응이 회담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대국 경쟁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지 않아 미국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미국의 압박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이번 방미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봤다.

펑파이는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남은 1년 임기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펑파이는 특히 백신과 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은 방미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대북 문제에 있어서는 큰 진전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