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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이론-다섯번째이야기]그 군중심리를 사전에 읽을 수 있는 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우리는 투자의사결정과 그 주식투자실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정보투자의 제1명제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 두번째 명제 "논란이 가열될수록 주가는 더욱 날라간다."의 관점에서 여전히 초단기대박계획(MOAI) 3차 재연습분에서 교육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75

MOAI 매수 - 그 동학개미 선봉장이 일갈한다... 어줍짢은 계산기로 저평가/저점매수 종목 찾는 두드리지말고 기대+편승심리의 강력한 추격매수를 시도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74

 

MOAI 매수 - 그 동학개미 선봉장이 일갈한다... 어줍짢은 계산기로 저평가/저점매수 종목 찾는 두

youtu.be/i3OUdDJu7Pg​ "야~~~ 니들이 가지고 있는 어쭙잖은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상의 저가/저점 매수 전략은 다 버려라이~~~ 그런 사후적 결론가지고는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마켓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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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네번째이야기]앞으로 "주가변동의 정례/이례현상"을 다루고요... 정보(Information)의 변환, 합성, 강화작용을 논할꺼구요... 전 저평가같은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90

[이론-세번째이야기]아직도 인간들이 합리적이라고 믿는가...?? 순진하거나 이 바닥을 모르는 것... 그 행동경제학과 행태재무론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들을 다룬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5

[이론-두번째이야기]비효율적 시장 가설이라는 현실에서 "내가 사면 빠지고 털면 오른다..."고 그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모르고 접근하는 것은 호구되는 지름길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8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소개를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76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오전에 갖다달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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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 2011년 )

Limitless

주연 :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애비 코니쉬

 

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제 에디는 얼마 남지 않은 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베일에 싸인 스토커와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효율적 시장 가설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어떠한 기술적/기본적 분석지표로도 증권시장에서 다른 이들보다 초과수익을 실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본시장의 3가지 효율성 중 효율적 시장가설(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 )은 정보효율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자본시장의 가격이 이용가능한 정보를 충분히,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가설이다. Fama는 실증적 검증가설로서의 효율적 시장가설을 관련되는 정보의 범위에 따라 다음의 3가지 가설로 구분하고 있다. ① 약형 EMH(weak-form EMH) : 어떤 투자라도 가격이나 수익의 역사적 정보에 기초한 거래에 의하여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 즉 과거의 주가 또는 수익률이 지닌 정보는 초과수익을 획득함에 있어 유용하거나 적절하지 못하다. ② 준강형 EMH(semi strong-form EMH) : 어떤 투자자라도 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를 기초로 한 거래에 의하여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 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란 과거의 주가자료, 기업의 보고된 회계자료, 증권관계기관의 투자자료와 공시자료 등이다. ③ 강형 EMH(strong-form EMH) : 어떤 투자라 할지라도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하든 그렇지 않든(내부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초과수이익을 실현할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끝임없는 상하 변동성에 의해

무수히 많은 초과수익기회가 상존하고 있으며 발군의 계좌(투자)관리[AIM]실력으로 초과수익을 거두는 이들이 있고요... 그리고 그 중심에 군중심리의 양대축인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그 정보투자체계를 논하고요... 이것을 행동경제학과 행태재무론이라는 비합리적 인간들의 의사결졍구조로 다시 설명하고요... 마지막으로 투자심리론의 주타매매법이라는 도구로 말입니다...

그 사전적으로는 파악하기 불가능한 관리 요령을 군중심리가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로 발현된이후에는 가능한 관리 요령으로 초과수익기회와 계좌(투자)관리하는 방법으로 승화시키는 문제를 다룰 겁니다...

 

 

"야~~~ 니들이 가지고 있는 어쭙잖은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상의 저가/저점 매수 전략은 다 버려라이~~~ 그런 사후적 결론가지고는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마켓 타이밍(어떤 추세상승 종목의 급등 구간을 세 번에 걸처서 나눠먹겠다는 것) 전술로 주요 계좌수익률 제고 못한다고야~~~ 그냥 시장에 존재하는 기대심리와 편승심리에 존재하는 추격매수하라고 했다아... 그럼 다음에 장마감후에 기본적 분석을 하든 기술적 분석을 하든 추세분석을 하라고야~~~ 21세기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그 가치투자는 무용하고 정보투자만이 살 길이라고~~~ 시장 자체가 랜덤워크하고 시계열상 연속성이 없는데, 거기다대고 무슨 분석을 하냐고~~~ 내 주식인생 30년에 말이다... 기업 실적하고 무관한 것이 변동성이고 그 아무도 모르는 기업실적에 기댄 투자는 의미 없어야~~~ 그 실적조차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로 이용하는 판국인데, 무슨 저점 매수를 하냐고~~~ 수급 여건은 재료에 앞서고 그 재료는 어떤 투자및 자료의 재료화 과정을 거치는 정보로서 기능할때만 변동성이 하락이든 상승이든 생기는 거 명심하고... 먼저 급등 종목을 가능하면 싸게 사고 사후에 정보조사가 원칙이다... 개미들이 왜 돈을 못 버는줄 아냐... 주세력이나 주포아니면 모르는 어쭙찮은 구하기도 힘든 선취매성 정보 구해 저점매수한답시고 시간 낭비하고 밤새 공부해 아무도 모르는 저가매수 제무제표 공부한다고 시장의 주흐름을 놓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니들은 전문가들 아니여... 그냥 무조건 추격매수하고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빠른 순환매에 대응하는게 내 그간 30년 주식인생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어야~~~ ​문제는 리드타임(제가 고대 경영학과 다닐때 제일 기억에 남은 이론은 생산관리론에서 적시생산시스템의 약자인 JIT였네요^^ 그냥 리드타임을 무슨 주문처럼 사용하는데 사실은 저도 잘 모름니다... 수석제자놈부터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만서리~~~ 그냥 밀당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연애든 사업이든 투자든 말입니다^^)이다... 그 종목간 적절한 연결시점을 잘 찾는 놈은 대박나는거고 못하는 놈은 쪽박차는거다... 아무튼 다시한번 강조한다... 일단 시장의 주도주를 추격매수하고 사후 검증하라고 했다아~~~"

 

- 위 멘트가 동학개미및 초보 주린이들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GI 자산운용본부내 주요 펀드매니저, 프롭트레이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요 펀드매니저(수석/차석 제자)및 트레이더들이 심하게 버벅거릴때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진행하는 주간 투자전략및 전술회의(07:30~08:30)전 어떤 영상회의에 들어가 날렸던 일성입니다...